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6
  • 제주도, 수산물 할인 지원사업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수산물 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수협이나 수산물 가공, 수출협회의 할인행사 개최비를 비롯해 가공비, 할인비, 시식비, 시설대여비 등 사업비 6억 3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소비자들은 갈치나 참굴비, 옥돔 등 제주수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 2022.06.08(수)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서귀포시,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105명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자 105명을 모집합니다.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부모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입니다. 모집인원 가운데 53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저소득한부모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합니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7월 4일부터 4주간 서귀포시 각 부서와 읍면동에 배치돼 현장업무와 행정업무 보조 등을 맡게됩니다.
  • 2022.06.08(수)  |  허은진
KCTV News7
00:35
  • 한시적 부동산소유권 특별조치법 8월 4일 종료
  • 미등기 또는 소유권이 실제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할 수 있는 부동산소유권 특별조치법이 오는 8월 4일 종료됩니다. 적용 대상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와 증여, 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 또는 상속받은 부동산으로 읍면지역 건축물에 한해 확인서 발급이 이뤄집니다. 특별조치법 시행 이후 제주시에는 160여 건의 확인서 발급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 2022.06.08(수)  |  허은진
KCTV News7
02:28
  • '생활 밀착형' 공약…도민 삶 변화는?
  •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다음 달 취임을 앞두고 인수위원회 출범을 준비하며 차기 도정 운영에 대한 구상에 착수했습니다. 선거 기간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며 제주 사회 전반에 크고 작은 변화를 예고했는데요, 특히 대중교통과 복지, 주거 등 도민 삶과 밀접한 영역에서 여러 공약이 제시되며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전 도지사의 공약에 따라 전임 도정이 역점 추진했던 대중교통 체계 개편. 버스 운행 시간이 단축되고 노선이 조정되는 긍정적 효과를 거둔 반면, 혈세 낭비 지적을 받는 준공영제 문제, 시행 이전보다 낮아진 수송 분담률 문제는 과제로 지목됩니다. 차기 도정에서는 대중교통 체계 전반에 대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오영훈 당선인이 보행자 중심의 교통 체계 전환, 특히 신교통 수단 도입을 공약했기 때문입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5월 6일 토론회)> "(현행 대중교통 체계를) 중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단하고 성찰해서 새로운 버스 노선 개혁, 대중교통 개혁의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소트램 도입 등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과 이동권의 혁신을 통한 대중교통 문제 해법을 제시하겠습니다. 이처럼 도민 삶과 밀접한 대중교통 문제부터 복지와 주거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당선인 공약에 따른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당선인은 도민 일상에서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겠다며 야간 어린이집 활성화를 비롯해 주말 긴급 돌봄 서비스 제공, 복합비료 구입비 지원, 버스요금 무료 대상 확대 등을 공약했습니다. 노인 주거 문제와 관련해서도 제주도가 매입한 부지에서 저렴한 분양가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구상도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5월 24일 유세)> "제주도가 토지를 구입해서 거기다가 노인 공동주택을 지으면 일반 분양가의 40%가 절약됩니다. 지상권에 대해서는 10년 후부터는 분양을 했기 때문에 매매도 가능하도록 하는 겁니다." 민선 8기 도정의 기본 방향을 그리게 될 도지사직인수위원회가 이번 주에 출범할 예정인 가운데 오 당선인의 공약이 차기 도정에서 제대로 실현될지, 도민 삶에는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6.07(화)  |  조승원
KCTV News7
02:27
  • "IB 지원 유지"…"제주고 일반고 전환"
  • 8년 만에 제주교육 수장이 바뀌게 되면서 앞으로 제주교육에는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김광수 교육감 당선인이 KCTV가 마련한 초청 대담에 출연해 지역 교육현안에 대해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이 역점 추진한 IB학교에 대해서는 지원은 유지하되 확대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제주고의 일반고 전환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소통을 강조하며 공약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우선 공약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격차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적절한 학력 진단과 대책 마련을 꼽았습니다. 지역 교육 현안을 놓고도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교육감 교체로 축소 우려가 높은 IB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피해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재 지원을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IB인증 등에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IB학교를 확대하는 데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일단 지금 시행하고 있는 IB학교를 더 확대까지는 좀 고민을 해봐야 되겠고 계속해서 나가는 거는 주민들이 반대하지 않는 한 저는 반대할 이유가 없다." 신제주권 학교 신설 또는 이전 공약을 놓고는 제주고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학교 부지를 매입하고 새로 짓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며 특성화고인 제주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가장 쉬운 방법은 재정적인 부담도 없고 제주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그래서 연합고사 편제에 넣는 요즘은 내신제니까 (동지역 일반고) 평준화 지역으로 넣는... " 다만 소통을 강조해 온 만큼 해당 학교 구성원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속에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 밖에도 선거기간 내놨던 내년 중학교 신입생에게 노트북 제공과 다른 지역 대학에 응시하는 고3 수험생을 위한 항공료와 숙박비 지원 공약에 대해서는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며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6.07(화)  |  이정훈
KCTV News7
02:24
  • 2030 당선인으로 젊어진 도의회
  • 이번 지방선거 결과 눈에 띄는 점 가운데 하나는 제주에서도 젊치인, 그러니까 젊은 정치인이 탄생한 점입니다. 다음달 출범할 12대 도의회에는 2030세대의 당선인 3명도 입성하게 되는데요. 이들이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제12대 도의회에 진출하게 된 당선인은 모두 45명. 이달 임기가 마무리되는 11대 의회와 다른 점은 2030 의원 3명이 선출됐다는 겁니다. 특히 제주도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20대 도의원이 탄생하며 27년 만에 기존 최연소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8살의 최연소 아라동 을 선거구 강경흠 당선인은 선거가 끝난 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대표적인 청년정치인이 됐지만 지역의 일꾼으로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강경흠 / 아라동 을 도의원 당선인> "공청회, 간담회를 많이 진행하려고 합니다. 제가 젊은 청년이니까 더 많이 목소리를 낼 수 있고 더 많이 뛸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그런 강점을 활용해서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보여드리고자…" 여기에 이도2동 갑과 을 선거구에 각각 30대 정치인이 당선되며 도의회에 젊은 바람을 더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최연소 당선인이 42살이었던 점과 비교하면 당선인 연령대 폭이 넓어진 겁니다. 이도2동 을 선거구 한동수 당선인의 경우 지방정치와 중앙정치를 두루 걸쳤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동수 / 이도2동 을 도의원 당선인>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도 정책에 많이 반영이 됐으면 합니다. 특히 청년들의 주거 문제 그리고 일자리 문제가 제주도 사회에서 많이 대두가 되고 있는데 이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음달 출범하는 12대 의회에서는 2030 당선인 등장에 더해 초선 의원이 전체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각종 제주 현안 해결에 참신함과 역동성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강경흠, 한동수> "젊음으로, 실력으로!"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6.07(화)  |  허은진
KCTV News7
00:57
  • [클로징] 선작지왓 '철쭉 만발'
  • 한라산 영실코스 선작지왓의 가장 아름다운 시기... 바로 지금이 아닐까 합니다. 활짝 핀 철쭉꽃이 마치 고원지대에 불을 놓은듯 온통 붉은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올해는 맑은 날이 많아 지난해보다 5일이 빠른데요. 그만큼 꽃도 더 예쁘게 폈습니다. 해발 1600m에서 마주하는 꽃무더기, 안개인듯한 구름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철쭉의 아름다움. 화면으로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 2022.06.07(화)  |  오유진
KCTV News7
00:42
  • 제주교육감 인수위원장 고창근 내정…내일 현판식
  •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이 김광수 당선인의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직에 내정됐습니다. 또 5개의 분과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한 가운데 강시백 교육의원와 김대호 전 한림고 교장, 강덕부 전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등 12명의 분과위원회 위원도 확정했습니다. 한편 김 당선인의 교육 정책과 공약 실현 과제 등을 그리게 될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내일(8일) 제주국제교육원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 2022.06.07(화)  |  이정훈
KCTV News7
00:46
  • 김광수 당선인, "제주고 일반고 전환 긍정적"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특성화고등학교인 제주고등학교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데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김광수 당선인은 오늘(7일) kctv 제주방송 초청 대담에 출연해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 또는 이전 공약 추진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 당선인은 신제주지역에 새로운 학교를 짓기 위한 부지를 매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제주고를 일반고로 전환화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선결 조건으로 학교 구성원과 동문회 등의 공감대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6.07(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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