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3
  • 선거 D-8…유세전 치열
  • 6.1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4일 기준) 도지사 선거 후보들마다 연일 유세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마다 지역 맞춤형 특화된 공약을 제시하며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표심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도지사 후보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한림 오일장을 함께 찾았습니다. 오 후보와 이 전 대표는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공공분양 주택을 도입하겠다며 읍면지역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특히 4.3특별법 개정에 앞장 섰던 오 후보가 이제 4.3 이후 미래를 위해 도정을 맡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낙연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영훈에게 도정을 맡기면) 영광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감히 그렇게 생각해서 여러분께 거듭 오영훈에게 그 중대한 일을 꼭 맡겨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국민의힘 허향진 도지사 후보도 한림 오일장을 방문해 서부권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허 후보는 상인 한명 한명과 인사를 나누며 정책과 공약을 알리고 정부 여당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허 후보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역전승을 일궈 축산 악취와 해상 물류비 문제 등을 해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한림의) 가장 어려운 문제 첫 번째는 양돈장 악취 문제입니다. 지하수 오염 문제입니다. 이거는 제가 도지사가 되면 확실하게 해결하겠습니다." 녹색당 부순정 후보는 장애인 정책 설명회와 서귀포 유세 등을 통해 환경 보호 방안을 제시하며 선거전을 이어갔습니다. 무소속 박찬식 후보는 방송 대담과 대학교 유세 등을 통해 기득권 정당이 아닌 대안 후보로서 유권자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지방선거가 일주일 가량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한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 열기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24(화)  |  조승원
KCTV News7
03:12
  • 선심성 약속 '남발' 논란
  • 6.1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후보마다 표심을 잡기 위한 공약을 매일 봇물처럼 쏟아놓고 있습니다. 특히 재정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선심성 공약은 얼마나 지켜질 수 있을까 고개를 젖게 만드는 경우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주당 오영훈 도지사 후보는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내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지원하겠다며 역대 최대 규모인 7천억원 상당의 추경예산 편성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고령 유권자층을 겨냥해서는 지난해에만 50억원 이상 소요된 행복택시 이용대상을 종전 70살에서 65살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매각이 추진중인 제주칼호텔 노동자들과의 만남에선 제주도가 공공 매입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허향진 도지사 후보는 저출산 문제와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둘째 이상 자녀에게는 매년 1천만원씩 5년동안 5천만원을 지원하고 제주출신 대학생들의 등록금 무상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현재 제주대와 한라대, 관광대 등 도내 4개 대학에 재학중인 제주출신 대학생은 약 9천 여명. 한명당 수업료가 연평균 4백만원선으로 내년 대학생 신입생부터 등록금을 무상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같은 표심을 겨냥한 공약은 교육감 후보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김광수 교육감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다며 도내 모든 중학교 입학생들에게 노트북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다른 지역 대학에 지원하는 고 3 수험생에게는 항공료와 숙박비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 후보는 고등학생들에게 버스비를 전액 지원하고 점차 중학생과 초등학생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학교 화장실에 비데를 설치하고 예비 초등학생 가정에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금을 지원하겠다 공약했습니다. 각 후보들은 국비와 민자 유치를 통해 관련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지만 막연하게 소요 예산을 계산하거나 구체적인 협의 없이 남발하는 건 아닌지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 후보 캠프 관계자> "이게 들쑥날쑥해서 딱히 얼마라고 못했는데 금액은 거의 많지 않습니다" <△△ 후보 캠프 관계자> "지자체하고 (제주)도하고 협력해서 50대 50 (지원) 생각하고 있는데 그거야 협의 거쳐야..." 더욱이 올들어 제주지역 부동산 거래량 감소 등으로 지방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등 지방 재정 운영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재정 부담 등 퍼주기 비판에도 불구하고 표심을 사기 위한 후보들간의 공약들이 매일같이 쏟아지면서 이를 지켜보는 유권자들의 시선도 곱지 않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24(화)  |  이정훈
KCTV News7
02:37
  • 박찬식, "제2공항 백지화…도민 결정권 강화"
  • 박찬식 무소속 도지사 후보가 KCTV 등 언론 4사가 마련한 대담에 출연해 제주의 환경을 지킬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했습니다. 제2공항을 백지화하고 제주와 관련 개발사업이나 정책은 국책사업이라고 할 지라도 도민 의견 수렴을 의무화해 도민 자기결정권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언론4사 도지사 후보 대담에서 무소속 박찬식 후보는 제2공항 반대 활동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한 건 맞지만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했다면 도지사로 출마했겠냐면서 제2공항을 정치적 발판으로 삼았다는 일부 비판 여론에 대응했습니다. 제2공항 대신 현 공항을 확충하는 것으로 관광수요을 감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국토부도 알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추가 검증 절차를 통해서라도 제2공항은 백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찬식 / 무소속 도지사 후보> "제3의 독자적인 기관에 공모를 해서라도 현 공항의 확충 가능성, 개선 가능성 그리고 어떻게 개선하는 게 최선인가에 대해 국제 공모나 국제적인 용역을 줘서 그 의견을 가지고 국토부와 충분히 얘기할 수 있다. 그럼 국토부도 끝까지 거부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저는 국토부도 잘 알고 있다고 보거든요." 제주 환경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국공유지나 마을 공동목장 부지 매각 제한과 토지 은행 설립 등을 제시했습니다. 향후 추진되는 사업들은 국가나 지자체가 아닌 도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박찬식 / 무소속 도지사 후보> "중앙정부 사업이든 지방정부 사업이든 우리 도민 삶이나 제주도의 미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도민 공론화를 의무화해서 충분한 숙의과정을 거쳐서 도민들이 직접 결정에 참여하도록 하겠다." 제2공항 반대 활동 이전에 4.3 70주년 범국민운영위원장을 맡기도 했던 박 후보는 4.3 후속 과제로 4.3 희생자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찬식 / 무소속 도지사 후보> "여전히 국가에서 희생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벌대로 갔다가 희생된 사람은 희생자로 돼 있어요. 그러나 무장대 간부급이나 이런 사람들은 여전히 희생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공론화와 공감이 필요하다. 설사 범죄자도 돌아가시면 제사를 같이 지내지 않습니까?" 도민들의 소중한 한표 한표가 제주를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는 박 후보의 호소가 남은 선거 운동 기간 유권자들에게 전해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CTV 뉴스 김용원 입니다.
  • 2022.05.24(화)  |  김용원
KCTV News7
02:53
  • 연동 을, 3번째 맞대결…아이언맨 vs 하반장
  • 6.1 지방선거 도의원 격전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입니다. 현역의원인 강철남 후보와 3선의원 출신인 하민철 후보가 맞붙는데... 지난 2014년 선거부터 3차례 맞대결인데, 그동안 한번씩 당선돼 사실상 이번이 결승전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이른 아침 초등학교 등교시간. 연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가 학교 앞에서 아이들과 주먹을 맞대며 인사를 나눕니다. 8년이란 시간 동안 학교 앞 교통봉사를 이어오며 강 후보의 이름을 딴 아이언맨이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바로 인접한 학교 골목 입구, 동네반장, 하반장을 자처한 국민의힘 하민철 후보도 자칫 어른들이 놓칠 수 있는 학생들의 등교 구간에서 교통정리를 합니다. 빨간 경광봉을 들고 골목골목에서 나오는 차들을 능숙하게 유도하고 학생들이 조심히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허은진 기자>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와 국민의힘 하민철 후보가 맞붙습니다. 이 두 후보의 맞대결은 무려 3번째입니다." 강철남 후보는 연동을 지역의 불합리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신제주권역의 다목적복합체육관 조기 건립, 제주어박물관 겁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강철남 / 더불어민주당 연동 을 후보> "여러분들의 선택을 얻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고요.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선택을 통해서 의정 활동을 더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리겠습니다. 선택해주십시오. 파이팅." 하민철 후보는 소규모 재건축과 재개발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반려견 거리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하민철 / 국민의힘 연동 을 후보> "연동의 변화가 가장 시급한 이 시기입니다. 다선의 경력을 갖고 있는 하민철 후보가 해낸 사람, 해본 사람, 해낼 사람. 기호 2번 국민의힘 연동 을 하민철 후보를 선택하여 주십시오. 파이팅." 두 후보의 전적은 1대 1.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강철남 후보가 63.48%를 득표하며 승기를 거머쥐었고 이보다 앞선 지난 2014년에는 하민철 후보가 53.05% 득표율로 3선 고지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유례가 없던 도의원 선거 3번째 맞대결이 펼쳐지며 사실상 결승전과도 같은 의미를 갖게 된 이번 지방선거에서 누가 승자가될 지 관심 선거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5.24(화)  |  허은진
KCTV News7
00:48
  • 모레부터 선거 여론조사결과 공표 금지
  • 모레(26일)부터 선거일인 6월 1일 저녁 7시 30분까지 선거 여론조사결과 공표가 금지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전 6일부터 투표 마감시각까지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케 하는 여론조사 경위 또는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금지기간 전에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보도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제주선관위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왜곡 공표 또는 보도 등 선거여론조사 관련 위반행위로 84건을 적발해 이 가운데 10건은 고발, 4건은 수사의뢰, 3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2.05.24(화)  |  양상현
KCTV News7
03:15
  • 선거브리핑 종합 (5월 24일)
  • 다음은 6.1 지방선거 출마 후보들의 공약과 동정입니다. "진보-보수 뛰어넘어 도민 대통합 시대 열 것"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도지사 후보는 범보수 진영에서 활동해 온 각계각층 인사 124명이 오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며 진보와 보수를 뛰어넘어 도민 대통합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의료비 지원 강화…단체 예산 확대" 국민의힘 허향진 도지사 후보는 중증장애인 의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 단체 운영경비 등 지원 예산을 30% 이상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도정 정책 수립과정서 장애인 의견 의무적 반영" 녹색당 부순정 도지사후보는 제주도의 모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장애인 의견이 의무적 반영될 수 있도록 도정을 운영하고 장애인 정책 총괄기구 신설, 보행환경개선 사업 예산 확대 등을 약속했습니다. "영지학교 캠퍼스 분리 및 전공과 확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영지 학교 캠퍼스를 교육청 재산 등을 활용하여 분리하고 취업률 제고를 위해 전공과를 특수학교당 한 학급씩 늘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유치원생 심리·정서 및 언어발달 지원" 이석문 교육감 후보는 전국 최초로 유치원생의 심리정서를 지원하고 유아교육 단계부터 언어 발달을 진단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후원회장 김영자 해녀회장. 오태헌 ICT기업협회장"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 후원회가 김영자 제주도해녀협회장과 오태헌 제주 ICT기업협회장의 공동회장체제로 출범했습니다. "원도심 복합체험 야간관광벨트 조성" 국민의힘 부상일 국회의원 후보는 관덕정과 탑동, 그리고 앞으로 들어설 신항만과 연계한 복합체험 야간관광벨트를 조성해 원도심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산고 국립해사고 전환 반드시 실현" 무소속 김우남 국회의원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이 신항만 건설을 공약한 만큼 이에 대비한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며 성산고 국립해사고 전환을 실현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도의원 후보 공약입니다. "원도심 보행권 확보 - 주차난 해소" (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한 권 후보) "후원금 목표액 도달…목소리 대변할 것" (일도2동 선거구 정의당 박건도 후보) "학교폭력 예방 사각지대 발굴·CCTV 확충" (이도2동 갑 국민의힘 강철호 후보) "도남동, 행정동으로 분동 추진" (이도2동 을 국민의힘 김명만 후보) "인도 정비·전선지중화 지속…범죄예방 CCTV 확대" (삼도1.2동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후보) "25일, 필승 총력유세…오라동 6대 공약 발표" (오라동 이승아 더민주 후보) "공영 주차타워 건립…마을 공한지 무료 주차장 조성" (오라동 백성철 국민의힘 후보) "주변 지역과 구도심 문제 해결 상생방안 강구" (용담1.2동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 "유세단과 함께 플로깅 활동 펼쳐" (아라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경흠 후보)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자치관리 활성화" (연동 을 국민의힘 하민철 후보) "외도·이호·도두, 시내와 시외 잇는 교두보로 만들 것" (외도이호도두 국민의힘 양해두 후보) "영농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애월읍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봉직 후보) "대통령 공약 관광청, 애월 유치 추진" (애월읍 을 선거구 국민의힘 박은경 후보) "겨울채소 농가 시설농업 전환…농가소득 극대화" (한림읍 국힘 양용만 후보) "25일, 전교조 제주지부와 정책협약·공동 기자회견" (교육의원 제주시 중부 고의숙 후보) "미래교육 역량 강화 위한 드론·노트북 보급 확대" (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 강권식 후보) "맞춤형 돌봄·유아·특수교육 추진" (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 오승식 후보)
  • 2022.05.24(화)  |  양상현
  • 서귀포시, 지역아동센터 운영사항 평가…투명성 강화
  • 서귀포시가 11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운영사항 평가를 실시합니다. 3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평가는 아동권리와 프로그램, 운영기반과 시설환경 등 4개 영역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서귀포시는 평가결과에 따라 정부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평가를 통과하지 못한 시설은 컨설팅과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2.05.24(화)  |  허은진
KCTV News7
00:58
  • 박찬식, "환경 지킬 적임자…도민 공론화 의무"
  • 박찬식 무소속 도지사 후보가 제2공항을 백지화하고 환경을 지킬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하면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찬식 후보는 오늘(24일) 언론 4사 초청 도지사 후보 대담에서 제주 환경은 미세조정이 아니라 큰 방향에서 바꿔야 한다며 핵심 공약으로 제2공항 백지화를 비롯해 국공유지나 마을 목장의 매각을 제한하는 토지 은행 등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제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개발사업이나 정책은 국책사업이라고 할 지라도 반드시 도민 의견 수렴을 의무화해 도민 자기결정권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4.3 후속 과제로 군경 토벌대가 희생자로 이름을 올리는 것처럼 무장대 역시 이제는 지역사회 공론화를 통해 희생자로 인정하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2022.05.24(화)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서귀포학생문화원 도로 개통 놓고 교육감 후보 '공방'
  • 서귀포학생문화원 앞 도로 개통 문제를 둘러싸고 제주도교육감 후보들이 공방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 캠프는 입장문을 통해 어제(23일) 김광수 교육감 후보가 서귀포유세 과정에서 서귀포학생문화원에 수십 년 동안 개통되지 않는 도로를 확장하겠다고 발언 한 것으로 두고 권력욕에 아이들의 안전과 교육, 미래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후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광수 교육감 후보는 반박문을 통해 경쟁 후보를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경우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해 비판하지 않고 말 한마디만 듣고 경쟁 후보를 헐뜯는 다며 기본적인 예절교육부터 받으라고 비판했습니다.
  • 2022.05.24(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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