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무증상 환자 생활치료센터 운영 31일부터 중단
  • 제주도가 코로나19 무증상 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오는 31일자로 중단합니다. 이는 정부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최근 가동율이 5%대에 불과하고 신규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는 상황도 고려됐습니다. 다만 중증환자병상은 지속 유지하고 경증 환자는 호흡기 의료기관과 외래진료센터 등을 통한 대면 진료를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무사증 재개에 따른 방역 대응을 위해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임시 격리시설과 생활시설이 새롭게 운영됩니다. 한편 지난 2020년 12월30일 운영을 시작한 생활치료센터는 최근까지 3천921명이 이용했습니다.
  • 2022.05.26(목)  |  최형석
KCTV News7
01:02
  • KCTV 등 언론 4사 여론조사 오늘 저녁 7시 발표
  • 여론조사 공표금지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제주투데이의 마지막 여론조사결과가 오늘(26일) 저녁 7시에 발표됩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그제와 어제 이틀동안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 지지도와 당선가능성를 묻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또 정당 지지도와 이번 선거에서의 투표 의향도 함께 물었습니다. 특히 여론조사가 일부 혼전 양상인 가운데 표본수를 제주시 갑과 을, 서귀포시 선거구별로 500명씩, 제주 전체적으로 1천 500명으로 정해 조사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저녁 7시 종합뉴스 시간을 통해 각 후보들의 지지율과 당선 가능성을 지역별, 성별, 정치 성향별로 나눠 자세히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 2022.05.26(목)  |  양상현
KCTV News7
00:44
  • "김광수 후보 허위사실 유포"…"사실 관계 오인"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 캠프가 후보 토론회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김광수 후보를 상대로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석문 교육감 후보 캠프는 입장문을 통해 어제(25일) 제주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교육감 후보 토론회에서 김광수 후보가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2011년에 청렴도 4등급을 받았다고 발언한 것은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광수 후보 캠프는 입장문을 내고 토론회를 준비하면서 사실관계를 오인해 이뤄진 발언으로 허위사실 유포와는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5.26(목)  |  이정훈
KCTV News7
00:36
  • 4·3생존희생자-유족 제주공항 주차료 감면
  • 제주4.3 생존희생자와 유족에게 제주공항 주차료 감면 혜택이 주어집니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와 4.3 유족 등에 대한 복지 증진 차원에서 이 같이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4.3 생존 희생자는 제주공항 주차 요금의 50%, 유족은 20%를 감면받게 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희생자나 유족은 제주도청 홈페이지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20일 후부터 감면 혜택을 받게 됩니다.
  • 2022.05.26(목)  |  조승원
  • 서귀포시, 해녀 안전사고 예방 스마트워치 지원
  • 서귀포시가 해녀들의 조업 중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스마트워치를 지원합니다. 서귀포시는 스마트워치가 기존 안전장비인 해녀지킴이와 달리 사용에 불편함이 없고 해녀들의 건상상태가 실시간으로 파악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마트워치 지원에는 1천5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각 어촌계를 통해 보급될 예정입니다.
  • 2022.05.26(목)  |  허은진
KCTV News7
03:05
  • 비례대표 추천 도내 6개 정당의 공약은?
  •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당투표를 기반으로 비례대표 도의원들도 선출하게 됩니다.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현재 7명에서 8명으로 늘어나게 되는데요. 제주에서 후보를 추천한 정당들의 주요 공약을 허은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 도의원은 지난 지방선거보다 1명 더 늘어난 8명을 선출하게 됩니다. 모두 6개 정당에서 20명이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했는데요. 주요 공약들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입니다. 첫번째 공약으로 폐기물 제로, 순환자원 혁신도시로 육성을 제시했는데요.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과 지하수 보호, 순환자원 클러스터 조성 등 환경분야를 세부내용으로 채웠습니다. 이밖에도 4.3의 완전한 해결로 제주를 평화와 인권의 상징으로 만들고 자치분권을 완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다음은 6명이 후보를 등록한 국민의힘입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의 제주 공약과 동일한 공약을 제시했는데요. 현 정부와 보조를 맞추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우선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가장 첫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제2공항의 조속한 착공과 신항만 건설을 통한 해양경제도시 조성을 다음 순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1명의 후보를 추천한 정의당입니다. 민생과 생태, 복지 부분 등에서 정책을 제시했는데요. 민생 부문에서는 탐나는전 할인혜택과 부가기능 확대, 생태 부문에서는 제2공항 백지화와 현 공항 확충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복지 부문에서는 어린이 병원비 100만원 상한제 등을 포함했습니다. 다음은 기본소득당의 공약 보시겠습니다. 기본소득당은 30살까지 매달 1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다고 제주형 기본소득 시행을 공약했습니다. 또 공공병원을 확충해 어디서든 20분 내 도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고요. 최근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해 생활 동반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제주에서 도지사 후보를 낸 녹색당 비례대표들의 공약입니다. 제주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조례 제정을 약속했고요. 도민이 함께 만드는 기후정의 조례 제정과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환경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또, 누구나 어디든 갈 수 있는 공공교통망 구축도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마지막 진보당 공약 살펴보겠습니다. 제2공항 백지화와 현재의 제주공항 확충을 공약으로 제시했고 택배 도선료를 인하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몰제를 앞둔 교육의원 의석수를 비례대표로 전환하고 시장 직선제와 도지사 결선투표제 추진 등 제주 정치개혁을 공약했습니다. 지금까지 비례대표 후보를 추천한 정당들의 주요 공약 살펴봤습니다.
  • 2022.05.26(목)  |  허은진
KCTV News7
03:16
  • [제주시을] 김한규 39.6% - 부상일 38.1% '초박빙'
  • 다음은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김한규, 부상일 후보가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모두 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을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 39.6%,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 38.1%로 오차범위내 초접전을 보였습니다. 무소속 김우남 후보는 10.6%로 두자릿대 지지율을 얻으며 추격하는 양상입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고 답한 부동층은 12%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을 선거구 건입동과 일도동, 이도동으로 구분된 3권역과 구좌읍과 봉개동, 삼양동, 아라동, 우도면, 조천읍 , 화북동이 포함된 4권역에서 김한규. 부상일 후보 모두 박빙이었습니다. 성별 지지율에서 두 후보는 남성 유권자에서 접전을 여성 유권자에서는 민주당 김한규 후보가 우세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10대부터 30대까지는 두 후보 모두 고른 지지를 얻었습니다. 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40 , 50대에서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높은 지지를 얻어 40대 이상에서는 연령대별 지지 후보가 갈렸습니다. 정치성향별로는 보수에서는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 진보에서는 민주당 김한규 후보의 지지도가 높았습니다. 중도층은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지 상관 없이 이번 선거에서 누가 당선 가능성이 높은지 물었습니다. 민주당 김한규 41.7% 국민의힘 부상일 35.7%로 당선 가능성 역시 오차범위내 접전이었습니다. 무소속 김우남 8.2%로 나타났습니다. 성별 당선 가능성은 남성에서는 김한규, 부상일 두 후보가 39.6%로 동률인 반면 여성은 김한규 후보가 43.8%, 부상일 후보 31.8%로 김 후보가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일도, 이도, 건입동은 두 후보 경합. 구좌읍과 봉개동, 삼양동, 아라동, 우도면, 조천읍 , 화북동이 포함된 4권역에서는 민주당 김한규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오차 범위를 넘어 우세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민주당 김한규 후보가 30대부터 50대까지,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는 60세 이상에서 우세했습니다. 정치 성향별로도 보수는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 진보는 민주당 김한규 후보로 갈렸습니다. 결국 남은 기간 중도와 부동층의 표심이 격전지로 떠오른 을 선거구에서 막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조사개요 >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제주투데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2년 5월 24~25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유·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무선 86.0%, 유선 14.0%) 표본크기: 1,504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6% (9,042명 중 1,504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 제주도 전체 1,504기준 ±2.5%p (95% 신뢰수준) 제주시을 519명 기준 ±4.3%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선호도, 정당지지도 등
  • 2022.05.26(목)  |  김용원
KCTV News7
02:28
  • 양강 구도 도지사 선거…굳히기냐 뒤집기냐
  • 6.1 지방선거가 오늘(25)로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4명의 후보들은 연일 유세와 토론 등에 나서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특히 양강 체제를 구축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의 대세론이냐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의 역전이냐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4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고 있는 제주도지사 선거. 특히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와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 2명이 뒤바뀐 여야 구조 속에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경쟁 중입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두 자릿수 안팎. 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상장기업 20개 유치와 15분 도시 제주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대세론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반드시 승리해서 제주도민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싶습니다. 도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를 열겠습니다.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제2공항 조기 착공과 일자리 3만 2천개 창출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역전승을 일구겠다는 각오입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여당 도지사 후보가 당선돼야만 제주 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점을 도민들이 아시고 많은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양강 체제 경쟁인 만큼 장외 신경전도 치열합니다. 두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의혹 제기와 고발을 주고 받았고, 연일 상대의 공약와 자질 등에 대한 공방을 교환하며 네거티브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사전투표가 실시되고 본 투표는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면 깜깜이 선거 기간으로 돌입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지방선거보다 3만명 넘게 늘어난 유권자 표심이 누구를 향할지가 변수입니다. 다른지역 이주민 표심 향배가 전체 득표율을 흔들 수 있는 만큼 각 후보 진영은 약세 지역과 부동층을 겨냥해 막판까지 득표 전략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선거 막바지 제기되는 폭로나 발생하는 실책 또한 전체 판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후보마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상 양강 체제로 흘러가는 도지사 선거 판도에서 대세론 굳히기냐 아니면 막판 뒤집기냐의 승부가 마지막 일전을 향해 흘러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25(수)  |  조승원
KCTV News7
00:30
  • 소상공인 상가단체, 오영훈 후보 지지 선언
  • 제주안경사협동조합 등 상가단체 회원들은 오늘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실천력을 갖춘 도지사는 오영훈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 후보가 당선 즉시 7천억 원 수준의 역대 최대 규모 추경을 편성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서겠다고 약속한 만큼 오 후보 당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5.25(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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