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3
  • [우리동네 후보는] 오라동, 여·야 리턴매치
  • 6.1지방선거 도의원 출마 후보자들을 소개해드리는 <우리동네 후보는> 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오라동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이승아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섰고 국민의힘에서는 백성철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는 신제주와 구제주를 연결하는 지역으로 시내부터 중산간까지 넓게 아우르고 있습니다. 인구는 1만 5천856명, 만 18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2천351명입니다. 오라동은 지난 지방선거부터 인구 증가로 분구돼 단독 선거구로 치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도시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주민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4.3도민연대운영위원과 현역 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아 의원이 제주에서 첫 여성 지역구 재선에 도전합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오라동은 짧은 기간 인구가 급증하다 보니 정주 여건이 많이 부족한 곳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주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초선에 이루지 못한 이런 현안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재선이 돼서…" 이 의원은 소아청소년 비만당뇨 예방과 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복잡한 학교주변의 불안한 보행길 개선, 급증한 인구에 따른 오라동 주민센터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이런 시범사업을 오라동에서부터 시작해서 제주시, 서귀포시까지 넓혀 나갈 겁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소통이 부족해져 가는 요즘 문화소통 공간을 마련하고요. 또 더 나아가 이게 생활을 올릴 수 있는…" 국민의힘에서는 오라동연합청년회장을 지내고 현재 제주시 농협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백성철 예비후보가 두번째 도전에 나서며 리턴매치가 예고됐습니다. <백성철 / 국민의힘 예비후보> "낙선 후 4년이 흘렀습니다. 과연 오라동이 무엇이 바뀌었습니까. 저 백성철 확실히 바꾸겠습니다. 살기 좋은 오라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백 예비후보는 오라동의 주차문제 해결을 최우선 공약으로 꼽고 장기 미집행 도로에 대한 공사 조기 추진, 제주종합경기장 주민 우선 활용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백성철 / 국민의힘 예비후보> "우리 구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계획된 도시계획도로를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하면서 오라동의 주차 문제, 안전 보행로 문제 우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여야 후보간의 리턴매치, 맞대결이 예고되면서 오라동 주민들의 표심은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5.09(월)  |  허은진
KCTV News7
00:18
  • 현덕규, 보궐선거 출마…"민주당 독주 막겠다"
  • 현덕규 변호사가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현 변호사는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이 장기집권한 일방적 독주를 막겠다며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변호사는 윤석열 정부의 주요 공약이 실천되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활성화, 1차산업 경쟁력 제고 등을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2022.05.09(월)  |  조승원
KCTV News7
00:49
  • 김우남, 민주당 탈당…무소속 보궐선거 출마
  • 김우남 전 한국마사회 회장이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공천한 더불어민주당은 정당 민주화의 파괴이자 공정과 상식의 실종이라고 비판하며 24년간 몸 담은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3선 의원의 경험과 기반으로 제주시 을 국회의원 잔여 임기 2년을 4년처럼 일해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 전 회장의 탈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정치 도의를 저버린 후안무치한 행태라고 비판하며 민주당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5.09(월)  |  조승원
KCTV News7
00:32
  • 제주시 미환급 지방세 1억 6천만 원
  •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이 제주시에만 1억 6천만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미환급 사례는 모두 6천 2백여 건, 금액은 1억 5천 8백만 원으로 대부분 자동차 소유권 변경이나 법령 개정 등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1만 원 미만의 환급 건수가 전체 60%인 3천 7백 건으로 가장 많지만 소액이어서 찾아가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방세 환급은 위택스나 제주시 세정 부서로 신청하면 되며 6개월이 지나도 찾아가지 않는 10만 원 이하 세금은 정기분 부과 세금에서 차감합니다.
  • 2022.05.08(일)  |  김용원
KCTV News7
00:44
  • "부처님 오신 날, 희망이 꽃피는 일상 회복 기원"
  • 구만섭 권한대행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나와 남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부처의 가르침을 실천해 제주가 더 건강하고 발전하는 시작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권한대행은 오늘(8일) 오전 관음사에서 봉행된 봉축 대법요식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봉축 표어인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 처럼 제주의 일상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가운데 봉행된 법요식에는 구만섭 권한대행과 좌남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치권 인사와 불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2022.05.08(일)  |  김용원
KCTV News7
00:41
  • 민주당, "관권선거 의심 정황…선거 개입 중단"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성명을 내고 도지사 선거에서 관권선거 의심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선거 개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현직 고위공직자 일부가 간담회를 명목으로 주민들을 모은 뒤 특정 후보를 언급하거나 제주도의 지원을 받는 기관 단체 가운데 일부 단체장이 선거에 개입하려는 일탈 행위도 제보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선거법 위반 의혹 행위를 중단하지 않으면 고발 등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 개입 행위를 철저히 감시 감독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 2022.05.08(일)  |  김용원
KCTV News7
01:07
  • 지방선거 브리핑 (5월 8일)
  • 다음은 6.1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의 공약을 소개해 드립니다 "노인 돌봄 마을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노인 돌봄 사각지대가 없도록 어르신 케어를 전담하는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석가탄신일, 공정과 상식 통하는 세상 기원" 허향진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을 경축하면서 희망과 치유의 등불을 밝혀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열리길 기원한다고 전했습니다. "학력 - 건강 관리 종합지원센터 신설"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한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심리 상담과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코로나19 종합지원센터 신설을 공약했습니다. "연대·협력 가득한 학교 현장 조성" 이석문 교육감 예비후보는 부처님오신날과 어버이날 메시지를 통해 사랑과 자비의 가르침으로 학생들을 존중하고 연대와 협력이 가득한 학교현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5.08(일)  |  김용원
  • 관급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전담 관리자 지정
  • 제주도가 관급 공사장 안전 관리를 강화합니다. 1억 원 이상 120억 원 미만의 공사 발주 현장 230여 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담당자를 지정해 산업 재해 예방 수칙 준수나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점검합니다. 시정이 안된 사업장은 고용노동부와 심사해 작업 중지 등의 행정 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지난해에는 사고 위험이 높은 사업장 15개소에 대해 개선 명령을 내렸습니다.
  • 2022.05.08(일)  |  김용원
  • 제주도, 집중호우 대비 저류시설 점검
  • 제주도가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저류 시설을 사전 점검합니다. 도내 5개 시설을 대상으로 빗물 유입구가 막혀 있는지 확인하고 토사가 쌓여 있는 현장은 준설 공사를 진행합니다. 출입문과 울타리, 수문 같은 저류지 설비의 유지 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합니다. 제주도는 장마나 집중호우가 발생하기 전인 다음 달 까지 보수 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 2022.05.08(일)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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