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5
  • 오늘의 날씨 (5월 8일)
  • 석가탄신일이자 어버이날인 오늘 제주는 다소 흐린 날씨 속에 어제보다 기온이 2-3도 정도 내려가며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오후동안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진 곳도 있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5도, 낮기온은 20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 앞바다는 물결이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저녁부터 제주도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점차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간날씹니다. 다음주 수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나머지 날에는 대체로 구름 많거나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기온은 20에서 23도까지 올라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2.05.08(일)  |  김수연
  • 서부농기센터, 27일까지 농업기계 안전이용교육
  • 제주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7일까지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이용교육을 진행합니다. 지난 3일 시작된 이번 안전교육은 125명이 참가한 가운데 27일까지 5차례에 걸쳐 농업기계 취급 조작과 응급처리, 대처요령 등 맞춤형 현장실습으로 진행됩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에 신규 농업인 참여율이 높아 교육 효과가 뚜렷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05.07(토)  |  최형석
KCTV News7
00:40
  • 목줄 등 반려견 의무사항 미준수 민원 잇따라
  • 반려견 목줄을 하지 않거나 배설물을 치우지 않는 등 일명 펫티켓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반려견 의무사항 미준수에 따른 시민 불편신고는 149건이 접수됐습니다. 신고 내용 대부분 목줄 미착용이나 배설물 미수거 등으로 이 가운데 13건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이 이뤄졌습니다. 제주시는 이달 한달동안 반려동물 안전조치 이행과 배설물 수거, 동물등록 등 동물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 2022.05.07(토)  |  최형석
  • 공무원연금공단, 신입 32명 공채…지역인재 30%
  • 공무원연금공단이 신입직원 32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분야는 사무와 전산, 기술 등 3개 직렬 13개 분야로 지원서는 오는 11일까지 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합니다. 전형절차는 서류와 필기,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32명은 다음달 말 임용될 예정입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서귀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만큼 모집인원의 30% 이상을 제주 지역인재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 2022.05.07(토)  |  최형석
KCTV News7
03:31
  • 도지사 후보 첫 토론회…오영훈 - 허향진 '격돌'
  • 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민주당 오영훈,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간 첫 TV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 민생 경제 회복과 일자리 정책, 4.3 등에서 차별화된 공약을 제시하며 향후 4년 도정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동 보도 협약을 맺은 KCTV와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제주투데이가 마련한 도지사 후보 토론회. 사상 첫 민주당 도정 수립을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출마한 민주당 오영훈 후보와 새정부와 손을 잡아 여당 도지사로서 도정 현안을 풀겠다는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가 처음으로 맞붙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당 대표 비서실장,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을 지내며 저는 정치적 역량을 키워 왔습니다. 제가 키워 온 정치적 역량을 제주의 발전을 위해 쓰겠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화합과 소통, 그리고 번영을 이루는 새로운 제주 행복 시대를 열겠습니다. 곧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와 함께 제주의 현안 과제들을 시원하게 해결하겠습니다." 코로나19 민생 회복 방안으로 오영훈 후보는 역대 최다 7천억 원대 추경 편성을 허향진 후보는 코로나 직속 지원 본부 구성을 공약했습니다. 일자리 해법은 두 후보의 접근 방식이 달랐습니다. 오영훈 후보는 민간 기업 유치를 통해 고용과 성장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좋은 일자리가 부족합니다. 좋은 일자리란 연봉이 4천만 원 정도는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코스피, 코스닥 등에 상장한 회사 20개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말씀드렸습니다." 허향진 후보는 공기업 설립과 일자리 전담 조직 신설 같은 공공이 주도하는 일자리 정책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중앙 정부와 협력해서 임기 내에 3만 여개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5개 내외의 공기업을 설립하겠습니다. 도지사 직속으로 제주 청년 지원본부를 설치해서 교육과 체계적인 청년 지원 사업들을 추진하겠습니다." 제2공항 사업과 관련해 오영훈 후보는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결과를 지켜보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허향진 후보는 새정부 공약인 만큼 법과 절차에 따라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4.3 과제로 두 후보 모두 가족관계 특례 신설을 약속한 가운데 오영훈 후보는 명예회복 절차에 허향진 후보는 보상금 증액에 비중을 두는 등 각론적으로는 현안 과제를 달리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당시 육지 형무소로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갔던 분들에 대한 명예 회복 조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4·3 평화공원에 눕혀 있는 백비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정명의 날을 빨리 오게 하는 것이 최대 과제입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현재 9천만 원으로 결정된 금액을 1억 3천2백만 원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드시 실현시켜야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공약을 통해서 보상금 확대를 약속했고 이를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오영훈 후보는 2년내 도민 투표를 통해 2026년까지 기초자치단체를 5,6개로 나누는 분권 자치 실현을, 허향진 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공약인 관광청을 유치해 제주를 질적 관광 거점 도시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차별화된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5.06(금)  |  김용원
KCTV News7
03:10
  • 주도권 토론 팽팽…'제2공항·민간특례' 쟁점
  • 오영훈, 허향진 후보는 각자의 비전과 공약을 제시한 데 이어 쟁점 사안을 놓고 날선 공방도 벌였습니다. 제2공항에 대해 뚜렷한 입장차를 보이는가 하면 서로의 대표 공약을 놓고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공방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주도권 토론으로 공방을 이어간 두 후보의 단연 쟁점은 제주 최대 갈등 현안인 제2공항이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제2공항을 조속히 건설하겠다는 것은 찬반 여론이 팽팽한 상황에서 설득할 방법을 제시하지 않고 조속한 공항 건설을 약속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소통을 통한 포용 정책이라고 보기에는 상충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상충은 안 되고요. 제2공항의 추진을 안하는 것도 또한 새로운 갈등의 요소가 되고. 정부가 국책과제로 박근헤 정부 때부터 문재인 정부에서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것이 제2공항의 추진입니다." 허 후보는 특히 오 후보의 제2공항 찬성 또는 반대 입장을 캐물으며 정석 비행장 대안을 고집한다고 지적했고, 오 후보는 고집하는 게 아니라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이 만약 추진 불가로 결론 나면 국토부에서 검토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는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해서도 공방을 이어 갔습니다. 오 후보가 민간특례 논란에 대한 원희룡 전 지사의 책임론을 제기했고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민간특례 관련) 지시 과정에 위법성이 있다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부분에 동의하십니까?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원희룡 전 지사의 위법성이 확인된다면 책임을 물어야 되겠죠." 허 후보는 최근 국토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충분히 해명됐다고 반박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엊그제 국토부장관 청문회에서 이미 해명이 다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원 감사 결과) 그런 전제는 불필요한 말씀이고요. 전제를 할 필요가 없다." 각 후보가 제시한 대표 공약에 대해서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허 후보는 오 후보가 밝힌 임기 내 상장기업 20개 육성, 유치 공약에 대해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상장기업 유치 공약에) 모두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오 후보는 허 후보가 공약한 대규모 양돈장 집적화 방안에 대해 양돈농가 재산 형성에 기여한다는 구상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재산 형성을 기여해주겠다는 표현을 쓸 수 있었는지 그 부분에 있어서는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밖에도 허 후보는 최근 공포된 검수완박 법안에 대해 오 후보가 입법에 참여했다며 책임을 추궁했고 오 후보는 제주의 미래를 진단하는 토론회에서 중앙정치 얘기는 적절하지 않다며 쟁점화를 차단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06(금)  |  조승원
KCTV News7
02:24
  • 김광수-고창근 "원팀 선언…선거 승리"
  • 김광수.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가 원팀을 선언하며 다가오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특히 근소한 차이로 단일 후보로 선출되지 못한 고창근 후보는 결과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김광수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가 결국 원팀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 발표 이후 연락이 두절됐던 고창근 후보가 결과를 승복하고 공식석상에 나타나면서 성사됐습니다. 2개 언론사 여론조사 합산 결과 후보간 차이가 불과 0.5%포인트에 불과한데다 언론사별로 결과가 엇갈리면서 그동안 고민을 거듭했던 고창근 후보는 교육자로서 도민과의 약속을 저버릴 수 없다며 결과를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창근 / 교육감 예비후보> "도민 여러분과 교육 가족 그리고 많은 청소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단 0.1%라도 앞선 사람이 나가는 것으로 저희가 발표를 했습니다. 이것은 언론과의 약속이고 도민과의 약속입니다." 중도 보수 단일후보로 선출된 김광수 후보는 고창근 후보와의 원팀 선언을 계기로 다가오는 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고창근 후보의 제주교육 변화를 위한 결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중도 보수후보 단일화를 추진했던 교육단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광수 / 교육감 예비후보> "속상한 부분도 있을 테고 많은 생각들이 있을 겁니다. 주위에 필요한 일이 있다면 적극 도와가면서 이석문 상대방을 이기기 위해서 원 팀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말씀 정도만 드리겠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오는 6월 실시되는 교육감 선거가 이석문 후보와 김광수 후보간의 재대결이 성사된 가운데 두 후보는 다음주부터 막이 오르는 토론회 등에서 자신만의 교육 비전을 설명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06(금)  |  이정훈
KCTV News7
01:07
  • 이석문, "더 먼 과거로 후퇴" 단일화 비판
  • 이석문 교육감 예비후보가 고창근, 김광수 예비후보의 단일화 결과에 대해 과거와 과거가 만나 더 먼 과거로 후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 선거캠프는 입장문을 통해 두 예비후보의 단일화 과정과 결과가 역사상 처음으로 교육감을 뽑는 18세 학생들에게 어떤 의미로 전해지는지 겸허히 돌아보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두 후보의 단일화과정이 교육적, 민주적, 미래지향적이었는지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2.05.06(금)  |  이정훈
KCTV News7
00:27
  • 제주시,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 지원 접수
  • 제주시가 오는 16일까지 농어촌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대상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관련법에 따른 주거약자 가운데 등록장애인입니다. 제주시는 가구당 380만 원 범위에서 주택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가는 출입로와 경사로의 설치 또는 보수, 외부 화장실 개보수 등 주거용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2.05.06(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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