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고태순 "경선 부적절…새로운 방식 재경선해야"
  • 아라동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예비후보가 오늘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당을 향해 새로운 방식의 재경선을 요청했습니다. 고 의원은 현재 권리당원 명부 유출과 관련된 수사가 진행중인 상황에서 해당 권리당원으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부적절했다며 재심위원회를 즉각 소집하고 재심사 등 고유 권한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당원 명부유출관련 고발건에 대해 사법당국의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 2022.05.06(금)  |  허은진
KCTV News7
00:44
  • 서귀포시, 대형 숙박업소·음식점 위생점검
  • 서귀포시가 오는 9일부터 관광지 주변 대형 숙박업소와 음식점 232개소에 대해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숙박업소는 객실과 침구 등의 청결과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음식점의 경우 유통기한 경과 재료의 사용, 위생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특히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접객, 호객 행위에 대해서도 점검을 병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관련 법규를 위반한 157개소에 대해 영업소 폐쇄와 영업정지,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습니다.
  • 2022.05.06(금)  |  허은진
  • 대체로 흐리고 더워…낮 한때 산지 소나기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지만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2에서 25도로 평년보다 3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 한때 제주 산지에는 5mm 내외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5.06(금)  |  김경임
KCTV News7
00:23
  • 대흘리 주거용 컨테이너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컨테이너 주택 1동과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2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5.06(금)  |  김경임
KCTV News7
03:24
  • [우리동네 후보는] 6.1지방선거 후보 공약
  • 한주간 <우리동네 후보는> 코너를 통해 소개해드린 6.1지방선거 후보자들의 대표공약을 허은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이번주 보도해드린 6.1지방선거 출마자들의 대표 공약, 다시 한번 정리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지방선거부터 서홍동과 분구돼 단독 선거구가 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호상 예비후보가 두번째 도전에 나섰고 국민의힘에서는 이정엽 후보가 당내 경선을 통과해 첫 도전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호상 예비후보, 대륜동에 대학 캠퍼스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봇대 없는 마을 만들기, 방학 중 돌봄교실과 급식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국민의힘 이정엽 예비후보, 시청 일부 부서를 신시가지 청사로 이전하고 지역 내 고도제한 완화, 대륜동 간선도로를 산록도로와 연결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다음은 도의원 선거구 가운데 유일하게 4개 동으로 구성된 정방, 중앙, 천지, 서홍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김용범 의원이 4선에 도전하고 국민의힘에서는 정치신예 강상수 예비후보가 첫 도전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범 예비후보, 도시재생 정책 활성화와 단계적인 산남산북 균형발전 완성 방안 마련, 친환경과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한 주차환경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국민의힘 강상수 예비후보, 서귀포시 도시 우회도로의 조기 완공과 서홍동 복지문화센터 재건축, 서귀북초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다음은 단독 출마가 예상되는 선거구 살펴보겠습니다. 제주시 지역에서는 용담동과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서귀포시 지역에는 남원읍 선거구, 교육의원 제주시 서부 선거구가 단독 출마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용담1동, 용담2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황국 예비후보, 제대로된 공항소음 피해보상과 용한로와 용문로의 교통 분산 도로 개선,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의 시설 개선과 지원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구좌읍, 우도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예비후보, 인건비 상승 해소를 위한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역 내 위치한 용암해수단지와 위성센터 관련 신산업 육성, 어르신 복지주택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남원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예비후보,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 조성을 최우선 공약으로 꼽고 남원읍 문화복합체육센터 건립의 차질없는 마무리, 남조로 조기 확포장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교육의원 제주시 서부 선거구 김창식 예비후보, 지역간 학력격차를 해소하고 1학생 1운동, 1악기 다루기, 학교와 교육청, 의회의 소통창구 개설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동네 후보는 이었습니다.
  • 2022.05.06(금)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올해 1차 특별교부세 34억…4·3유적지 정비 등
  • 제주도가 올해 1차 특별교부세로 7개 사업에 34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사업내용을 보면 다랑쉬굴과 도령마루 4.3 유적지 10억원, 교통안전시설 개선 8억원, 외도장애인 스포츠센터 진입로 확장 7억원 등입니다. 또 재난안전분야로 대정읍 보성리 상습침수지역 정비사업비 3억원도 포함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상하반기 수요조사를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특별교부세를 교부하고 있습니다.
  • 2022.05.05(목)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내년 복권기금 사업비 1,868억 확보 '역대 최대'
  • 제주도가 내년 복권기금 사업비로 역대 최대규모인 1천 868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같은 사업비는 올해보다 117억원 증가한 것입니다. 기획재정부는 복권기금 사업 평가를 통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배분율을 산정하는데, 제주의 경우 역대 가장 높은 순위인 5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제주의 복권기금 사업을 보면 중소기업육성 저금리 융자와 생활환경 취약지구 개선사업, 교통약자 이동권 지원,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등입니다.
  • 2022.05.05(목)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캠페인 전개
  • 제주의 안전벨트 착용률이 전국 꼴찌 수준에 머무는 가운데 제주도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를 위해 도내 각급 유관기관, 단체와 함께 공항과 주요 교차로, 공영주차장, 학교 등에서 홍보활동을 강화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안전벨트 착용률을 조사한 결과 제주의 경우 77.3%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 73.4%에 이어 가장 낮고 상대적으로 인천지역은 90.7%로 가장 높았습니다.
  • 2022.05.05(목)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주민등록 불일치 106건 발견…자진신고 유도
  • 지난해 발생한 장기간 출생 미신고 사례와 관련해 제주도가 이에 대한 특별조사에 나서 주민등록 불일치 106건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자진 신고를 유도해 과태료 등을 감면하고 불일치 사항을 정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생계.주거 곤란 등 위기가구 4천 900 여명을 발굴해 복지급여 신청이나 생필품 전달, 상담 등 관련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올 하반기에 전 세대에 대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
  • 2022.05.05(목)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