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 미세먼지 '나쁨'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3도로 평년보다 1에서 4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은 21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27(수)  |  김경임
KCTV News7
01:06
  • 심야시간대 택시 5부제 한시적 해제
  • 최근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심야시간대에 택시 승차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택시 5부제를 한시적으로 해제합니다. 이번 5부제 해제는 모레(29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지며 심야시간대인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만 적용됩니다. 이 시간에는 5부제에 상관없이 모든 택시 영업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번 조치로 야간에 추가 투입되는 택시는 대략 500대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22.04.27(수)  |  양상현
  • 도내 유통중인 먹는 샘물 수질 '모두 적합'
  • 제주특별자치도가 삼다수를 비롯한 도내에 유통중인 먹는 샘물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수질검사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등 먹는 물 수질검사 51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습니다. 제주도는 관련법에 따라 분기마다 유통중인 먹는 샘물을 수거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22.04.27(수)  |  양상현
KCTV News7
00:29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에 오영훈 확정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6.1지방선거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부터 오늘(27일)까지 진행된 경선 투표 결과 오 의원이 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맞대결 경선에서 오 의원은 53.13% 득표율로 본선에 올랐습니다. 경쟁자였던 문대림 예비후보는 46.87%의 득표율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가 확정되면서 이번 도지사 선거는 거대 양당과 녹색당, 무소속 후보 등 7명이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 2022.04.27(수)  |  조승원
KCTV News7
03:28
  • [우리동네 후보는] 아라동 을, 젊은층 표심 어디로?
  • 6.1지방선거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우리동네 후보는>입니다. 오늘은 아라2동 대부분 지역과 영평, 월평동을 아우루는 아라동 을 선거구입니다. 재선 도전에 나선 현역 비례 의원과 지역구 후보 가운데 가장 어린 20대, 입성을 위한 세번째 도전까지 다양한 후보들이 등장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인구 증가에 따라 분구돼 선거가 진행되는 아라동 을 선거구입니다. 아라동 을 지역의 인구는 1만 6천233명, 만 18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2천590명입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로 대표되는 아라동 을 선거구는 인구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부족한 생활인프라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도내 지역구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어린 국제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 강경흠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고 첫 도전에 나섰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지역 내 아직 마을 형성이 되지 않은 곳이 있다며 자연마을 만들기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초등학교 신설, 문화복합체육시설 건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강경흠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현재 아라동은 인구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걸맞은 인프라 형성이 부족한데요. 이러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마을 만들기 발전 사업이나 도시재생 전략을 제대로 수립해서 아라동 주민들과 서로 상생하며 더 행복한 아라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대자동차 그룹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고 한라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지낸 신창근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통과하고 세번째 도전에 나섰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아라동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를 신설하고 인구 증가에 따른 문화복지시설 확충, 도로시설에 대한 정비와 신설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신창근 / 국민의힘 예비후보> "특히 아라초등학교는 62개 학급으로 점심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시간을 해야 하는 아주 교육 환경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교육 환경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서 제3의 장소에 초등학교 신설을 하고자 합니다." 제주도 장애인 총연합회장을 지내고 현재 정의당 비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고은실 도의원도 아라동 을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고 의원은 어린이들이 직접 꾸려가는 기적의 놀이터를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마을버스 공영화와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고은실 / 제주도의원(정의당 예비후보)> "아라동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기적의 놀이터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기적의 놀이터는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어가는 놀이터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곧 밥이고 안전이고 권리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첨단과학기술단지를 기반으로 젊은 유권자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라동 을 선거구에 누가 첫 발을 내딛게 될지 유권자들의 표심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4.27(수)  |  허은진
KCTV News7
03:46
  • [우리동네 후보는] 아라동 갑, 첫 입성 주인공은?
  •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소개해드리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인구 급증으로 분구돼 첫 선거가 치뤄지는 아라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경선을 마치고 본선 후보를 확정지었고 진보당 소속 예비후보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삼양, 봉개동과 분구된 아라동 선거구는 계속 인구가 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갑과 을 지역으로 또 다시 분구가 결정됐습니다. 아라동 전체 인구는 4만 명에 육박하고 갑 지역구의 인구는 2만 2천487명, 유권자 수는 1만7천959명입니다. 분구돼 처음으로 독립된 선거를 치르는 만큼, 첫 깃발을 꽂기 위한 경쟁이 뜨겁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제주도 체육진흥협의회 위원과 참사랑실천학부모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치신예 홍인숙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통과해 첫 입성에 도전합니다. 홍 예비후보는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아라동에 초등학교를 신설하고 인구 급증에 따른 인프라 부족 해결을 위한 문화체육복합 공간 조성, 반려동물 의료비 절감 지원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홍인숙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아라동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주민들의 불편함을 찾아 해결하고 그리고 발전이 필요한 부분에서 도시 인프라라든지 생활 인프라 이런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추진할 수 있는 일꾼, 홍반장 같은 일꾼 지금 아라동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아라동 주민자치위원과 아라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자문위원 등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김대우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승기를 거머쥐고 본선 후보로 나섭니다. 김 예비후보는 어린이도석관과 청소년센터 건립 추진을 최우선 공약으로 삼고 연북로와 한북로, 애조로를 연결하는 도로확장과 개설, 소공원 어린이 안전성 확보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대우 / 국민의힘 예비후보> "저는 아라동에서 태어났고 아라동에서 자랐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아라동을 사랑하고 아라동 지역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지역 현안이라든가 이런 부분을 도정에 반영시켜 제주도뿐만 아니라 우리 아라동을 더 발전시킬 수 있다는 생각에서…" 여기에 진보당 소속으로 민주노총제주본부 본부장과 택배도선료 인하운동본부 공동본부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영수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짓고 의회 입성을 위한 첫 도전에 나섰습니다. 양 예비후보는 제주지역 택배비 부담 해결을 위한 표준 도선료 조례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아라동 다목적 문화도서관 겁립, 구석구석 다니는 동네 무료버스 운영 등을 공약했습니다. <양영수 / 진보당 예비후보> "저희 아라동은 주민의 절반 이상이 30, 40대로 이루어진 아주 젊은 도시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젊은 도시에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회적, 문화적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새로운 마을, 새로운 공동체, 새로운 아라동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분구 후 처음으로 치뤄지는 아라동 갑 선거구에 첫 입성의 주인공이 누가될지 유권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4.27(수)  |  허은진
KCTV News7
01:42
  • 원희룡 후보자 '보은 후원' 논란 재점화
  •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또 다시 보은 후원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지난해 대선 경선 당시, 지사 재임 시절 도입한 버스 준공영제 운영 회사 대표로부터 후원금 1천 만 원을 받았는데 인사 청문회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국토부장관 후보자의 보은 후원 논란이 또 다시 제기됐습니다. 지난해 8월 지사 직을 사퇴하고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한 9월, 도내 버스 업체 대표로부터 후원금 1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업체는 버스 준공영제 참여 회사 가운데 한 곳입니다. 제주도로부터 매년 천 억 원이 넘는 세금을 지원받는 버스 회사 관계자의 후원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사 청문회를 앞두고 정치권에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국민 눈높이에서는 원 후보와 버스업체가 이권을 주고 받을 것으로 보일 수 있다며 업체 대표가 선의로 후원금을 줬다고 해도 거절하는게 바람직 하다고 주장하면서 후보자는 후원 경위를 명확히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치자금법는 대선 경선 후보자에게 개인은 최대 1천만 원까지 후원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이미 전현직 지방공기업 사장과 출자출연기관 사장 등 재임 시절 임명한 인사들로부터 수천만 원의 후원금을 받아 논란이 된 데 이어 또 다시 보은 후원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후보자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4.26(화)  |  김용원
KCTV News7
02:39
  • 도의원 2명 증원에도 '무투표 당선' 증가?
  •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6.1지방선거 도의원 선거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출마 후보가 1명뿐이어서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있는 지역구가 최소 6곳에 달해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역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도의원 정수는 늘었지만 풀뿌리 자치가 오히려 침해당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원 정수를 2명 늘리는 제주특별법 개정에 이어 선거구 획정, 그리고 조례안 처리까지. 지난 15일부터 불과 열흘 만에 세 단계에 걸친 도의원 선거구 획정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선거구 5군데가 분구되거나 일부 조정됐고 1곳은 통합돼 지역구와 비례대표 1명씩 모두 2명이 늘어난 도의원 40명을 선출하게 됩니다. 현재 도의원 선거는 대부분 지역에서 1대1 내지는 3자 대결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출마 후보가 1명밖에 없는 지역입니다. 현재 예비후보가 1명만 등록한 곳은 용담1.2동과 오라동, 구좌읍·우도면, 정방·중앙·천지동, 그리고 남원읍까지 5곳. 이 가운데 정방·중앙·천지동의 경우 선거구 획정에 따라 서홍동과 합쳐져 출마 후보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재 3명이 등록한 애월읍은 갑과 을로 나뉘면 갑 지역에는 국민의힘 후보 1명만 남고 을 지역 역시 현재 2명에서 민주당 경선을 통해 1명만 남을 전망입니다. 결국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 최소 6곳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무투표 당선 가능성은 지난 지방선거를 통틀어도 역대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도의원 정수를 2명 늘렸지만 무투표 당선은 오히려 늘어나게 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강호진 / 제주대안연구공동체 공공정책센터장> "도민들의 요구로 지역구 확대가 됐는데 그 과정에서 무투표 당선이 속출하는 것은 주민들의 참정권을 뺏기는 것이기 때문에 각 정당에서는 남아있는 기간에 무투표 당선이 아닌 공천을 통해서 유권자들에게 선택할 권리를 보장해야 할 것입니다." 거대 양당도 가급적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낸다는 방침으로 당협위원장을 중심으로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경선 대상 지역구에 선거운동과 경선을 거쳐 다음 주에는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방선거가 한달 조금 넘게 남은 가운데 도내 모든 선거구에서 유권자들의 선택권이 보장될지, 참정권은 지켜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4.26(화)  |  조승원
KCTV News7
00:32
  • 김광수 예비후보, 5대 핵심공약 발표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오늘(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형 미래교육 강화를 위한 5대 핵심공약과 세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핵심 공약으로 제주 교육 주체들이 교육정책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하고 신제주권에 여중고 이전 또는 신설을 약속했습니다. 또 미래 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학과 신설과 첨단과학단지 내 초등학교, 그리고 예술·체육고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2022.04.26(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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