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0
  • 지방선거 브리핑 (4월 26일)
  • 다음은 오늘 하루 지방선거 출마 예비 후보들이 발표한 공약과 성명들 살펴보겠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 역할. 기능 강화"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현재 자문기구에 머물고 있는 사회협약위원회에 역할과 권한을 부여해 실질적인 갈등해결에 나서도록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 - 청년 임대주택 확대"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후보는 임기 4년동안 상장기업 20개사를 유치·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임대주택 사업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농산물 해상물류비 지원, 경쟁력 강화"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에비후보는 섬 지역이 갖고 있는 취약한 유통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농산물 해상물류비를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거짓말·진실 은폐 원희룡, 국토부장관 안돼" 부순정 녹색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정치적 이익을 위해 거짓말로 자신을 포장하고 진실을 은폐해 온 원희룡 전 도지사는 국토부장관이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석문 초등·일반고 신설 약속은 공(空)약" 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석문 예비후보의 제주시 아라·영평 지역 초등학교와 일반고 신설 공약을 두고 과밀학급의 원인을 제공한 고입 정책 실패 책임을 회피한 무책임한 공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초등 학급당 학생수 20명 단계적 실현" 이석문 교육감 예비후보는 감염병에 안전하고 선진국형 교실 구현을 위해 초등학교 학급당 정원을 단계적으로 줄여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낮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도의원 후보들의 공약입니다. "1인 가구 종합지원계획 수립· 특별추진단 설립" (건입.일도1.이도1동 선거구 국민의힘 김명범 예비후보) "주민참여예산 규모, 연간 1천억으로 확대" (일도2동 선거구 정의당 박건도 예비후보) "도남 대형공영주차장 복합시설화 추진" (이도2동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명만 예비후보)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주민자치회 조례 제정" (삼도1.2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 "단수 반복 아라동, 급수 문제 해결" (아라동 갑 선거구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 "월평동 주민 삶의 질 높일 것" (아라동 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태현 예비후보) "LED 조명 도입으로 '밝은 가로등' 정책 추진" (연동 갑 선거구 국민의힘 김철웅 예비후보) "노형 4.3 평화 올레길 조성" (노형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상봉 예비후보) "한경지역 농사 짓기 편리한 환경 조성" (한경추자 선거구 현대성 국민의힘 예비후보) "30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정책 발표" (교육의원 제주시 중부 고의숙 예비후보)
  • 2022.04.26(화)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남원-표선 문화체육복합센터 공사 본격
  • 서귀포시 남원읍과 표선면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공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착공한 남원읍 문화체육복합센터는 오는 8월까지 수영장과 헬스장 등을 갖춘 3천 500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됩니다. 표선면 문화체육복합센터도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갔으며 표선도서관 옆 4천 제곱미터 부지에 수영장과 공연장, 전시실 등을 갖추고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복합센터 건립으로 시민들의 문화 스포츠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04.26(화)  |  조승원
  • 원희룡 후보, 보은 후원 논란 재점화
  • 원희룡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 준공영제 버스업체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또 다시 보은 후원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원희룡 후보자가 지난해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경선 당시 도내 버스업체 대표로부터 후원금 1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병훈 의원은 버스업체 대표가 선의로 후원금을 준다고 해도 거절했어야 했다며 원 후보자는 고액 후원을 받게 된 경위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원 후보자는 앞서 제주 관광공사 사장과, 제주영상문화산업원장, 전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에게 7백만 원에서 1천만 원의 후원금을 받아 보은 후원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 2022.04.26(화)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오등봉공원 개발사업 보상금 2천 380억 책정
  • 오등봉 공원 개발사업에 따른 보상 평가 금액이 2천 380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등봉 공원 개발사업 부지 53만 5천여 제곱미터에 대한 감정평가 보상금으로 2천 380억 원이 전액 예치됐다며 토지주에게 개별적으로 평가액을 통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금액은 앞서 공시지가의 5배를 적용해 책정했던 1천 5백억 원보다 850억 원 가량 오른 것입니다. 한편 오등봉개발사업은 사업자 특혜 의혹이 제기되면서 원희룡 국토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도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 2022.04.26(화)  |  김용원
KCTV News7
00:51
  • 도의회 문광위 "재밋섬 건물 매입 중단해야"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가 성명을 내고 지난달 감사원의 감사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로 재밋섬 매입 중단을 요구했지만 문화예술재단을 통한 사업 추진을 확인했다며 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재밋섬 건물 매입은 감사 결과 부적정 처분 요구를 받았고 재원확보 방안조차 불투명하지만 지방선거로 어수선한 시기에 제주도의 졸속 처리가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도정이 출범하면 도민사회와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정책 결정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22.04.26(화)  |  조승원
KCTV News7
00:30
  • 노후된 외도 해안산책로 데크 시설 전면 교체
  • 부식된 상태로 안전사고에 취약한 제주시 외도 해안산책로가 정비됩니다. 제주도는 해안경관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외도 산책로에 설치된 125미터 구간의 데크 시설을 오는 6월까지 전면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2년 조성된 외도 산책로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상태를 점검한 결과 데크 시설의 철골기초가 바닷물에 의해 부식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2.04.26(화)  |  조승원
KCTV News7
00:34
  • '수산물 가공·배송 과정' 정보 통합 관리
  • 제주도가 수산물 생산에서부터 가공, 배송까지 해당 업체의 정보를 통합 관리합니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의 수산 정보통신기술 융합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수산 가공의 원재료와 가공품 수급 관리부터 제조 이력 또는 전산 관리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산물에 대한 입고, 배송 기록을 전산화해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나아가 수산가공품 빅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2022.04.26(화)  |  조승원
KCTV News7
02:42
  • 선거구 획정안 진통 끝 확정…조례 통과
  • 그동안 논란과 우여곡절을 겪었던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안이 도의회에서 의결되며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아라동과 애월읍은 갑과 을 선거구로 나눠서 도의원을 뽑게 되고 일도2동 갑, 을 선거구는 통합되며 도의원 1명만 뽑게 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두고 이례적으로 열린 제주도의회 원포인트 임시회. 지난주 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의결한 획정안을 담은 선거구 조례 개정안이 심사대에 올랐습니다. 이 조례안은 앞서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도민 영향이 크다며 가부 결정을 내리지 않고 본회의에서 곧바로 회부해 표결에 부친 결과 재석의원 34명 가운데 28명이 찬성표를 눌러 가결됐습니다. 반대표는 6명이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찬성 28명, 반대 6명으로 의사일정 제2항은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이에따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아라동과 애월읍은 갑과 을 지역으로 분구됩니다. 서귀포시 서홍·대륜동에서 서홍동이 정방·중앙·천지동과 합쳐지고 대륜동은 단독 선거구가 됩니다. 지난 2006년을 포함해 네 번의 지방선거에서 갑과 을 두 곳으로 선거를 치렀던 일도2동은 이번 선거에서 통합돼 단일 선거구가 됐습니다. 일도2동 갑 선거구에 출마하려던 현역 의원들은 절차적 정당성을 잃고 주민 의견을 무시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강민숙 /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를 한달 남겨놓고 일도2동 갑, 을 선거구를 하나로 합치겠다고 합니다. 절차적 타당성도 없고 원칙과 기준도 없이 합구 선거구로 지목됐습니다." <박호형 / 제주도의회 의원> "일도2동 주민들에 대한 현장 설명회도 단 한번도 없었고 기준 시점도 임의로 바꾼 이번 선거구 획정안은 신뢰와 원칙을 위반한 것은 물론 행정상의 큰 절차적 하자와 과오가 있어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들 의원의 외침에도 획정안은 최종 확정됐고 바뀐 선거구를 적용해 지방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 이번에 선출하는 도의원은 지역구에서 1명이 증원되며 32명과 마찬가지로 1명 증원된 비례대표 8명, 교육의원 5명까지 모두 45명입니다. 한편 이번 선거구 획정으로 출마 지역이 변경된 예비후보들은 앞으로 열흘 안에 출마하려는 선거구를 다시 선택해 선관위에 신고해야 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4.25(월)  |  조승원
KCTV News7
00:31
  • 김희현 "도의원 선거 불출마, 오영훈 지지"
  •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제주도의원이 4선 도전을 내려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25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구획정위의 일도2동 통폐합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후배들의 길을 막지 않겠다며 불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민주당 승리를 위한 역할을 하겠다며 오영훈 도지사 경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 2022.04.25(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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