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도의원 재산 평균 10억…오영희 43억 '최고'
  • 지난해 제주도의회 의원 평균 재산이 10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재산 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전체 도의원 재산 합계는 420억 원으로, 한 사람당 평균 10억 2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도의원 가운데 최고 재력가는 국민의힘 오영희 의원으로, 재산 총액이 43억 원을 넘는 것으로 신고됐습니다. 지난해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의원은 국민의힘 이경용 의원으로, 1년 만에 3억 7천여만 원이 증가했습니다.
  • 2022.03.31(목)  |  변미루
KCTV News7
00:37
  • 김창식 전 교육의원 제주 서부선거구 재출마
  • 후보 단일화로 교육감 선거에서 물러난 김창식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교육의원 선거에 재출마합니다. 김창식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은 어제(30일) 오는 6·1 지방선거 제주시 서부선거구 교육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김 후보는 교육감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달 28일 교육의원직을 사직하고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지만 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 합의하면서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취소했습니다.
  • 2022.03.31(목)  |  이정훈
KCTV News7
00:43
  • 모레부터 지자체장·교육감 행사 개최·후원 금지
  • 6.1지방선거를 60일 앞둔 모레(2일)부터 각종 행사와 후원이 금지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또는 소속 공무원은 모레부터 선거일까지 교양강좌나 사업설명회, 공청회,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이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법령에 따르거나 긴급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행사 개최나 후원은 허용됩니다. 이 밖에 지방자치단체장의 정당 정책 홍보나 선거대책기구 방문, 정당과 후보자 명의에 의한 선거 여론조사도 전면 금지됩니다.
  • 2022.03.31(목)  |  조승원
  • 내달부터 도민안전보험 보장 한도·항목 확대
  • 각종 재난 등 불의의 사고에 대한 피해를 보상하는 도민안전보험 보장 한도와 항목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부터 감염병 사망 위로금과 개 물림 사고 상해 사망, 대중교통상해 부상 치료비 등 8개 보장항목이 추가된다고 밝혔습니다. 보장 한도도 최고 2천 만원으로 지난해보다 500만원 상향 됩니다. 도민안전보험은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든 발생한 피해에 대해 보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2022.03.31(목)  |  조승원
  • 새별오름 주변 3천대 수용 주차장 조성
  •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주에 차량 3천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올 연말까지 마련됩니다. 제주시가 추진하고 있는변 새별오름 주차장 조성 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지속돼 온 것으로 올해는 1만 4천여 제곱미터 잔디 블럭에 대해 다음 달부터 공사에 들어갑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새별오름 잔디 블럭 10만 4천여 제곱미터에 주차장이 조성돼 소형 차량 3천여 대를 수용할 수 있게 됩니다. 과거 헬기 착륙장으로 이용했던 장소는 전망대 등으로 조성해 지역 명소를 만들 계획이라고 제주시는 설명했습니다.
  • 2022.03.31(목)  |  조승원
  • 코로나 피해 업소 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 서귀포시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업소의 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합니다. 대상은 코로나로 운영시간이 제한된 유흥주점이나 식당, 목욕탕, 실내체육시설 등의 업종이며 납부기한은 당초 4월까지에서 7월까지로 연장됩니다.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도 연장되며 해당 업종이 아니더라도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은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연장받을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납부기한이 연장됐지만 오는 5월 2일까지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를 마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3.31(목)  |  조승원
  • 제주도의원 후보자 공천 작업 '본격화'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요 정당들이 제주도의원 공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늦어도 다음 달 말까지 공천이 모두 마무리될 전망인 가운데 당내 경선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6월 지방선거 공천 심사 기준을 확정하고 도의원 후보자 공모에 돌입했습니다. 공관위는 이번 심사에서 중증 장애인과 청년, 여성 후보자에 대해 최대 25%까지 가점을 부여한다는 계획입니다. 중앙당 지침에 따라 성폭력과 아동학대 등 5대 강력범죄자는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좌남수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중대 범죄자는 절대로 공천해서는 안 된다. 무공천하는 한이 있어도 그런 분들은 공천할 수 없는 거고요." 공관위는 후보자가 한 명인 단수 공천 선거구의 경우 오는 10일까지 심사를 마치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여러 후보가 공천을 신청한 선거구에서는 15일까지 당내 경선을 치르게 되며 방식은 100% 권리당원 투표로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중앙당의 최종 의결을 거쳐 공천관리위원회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다음 주 초 1차 회의를 거쳐 공천 심사 세부 지침을 확정짓고 후보자 공모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공천 결과는 4월 말쯤 윤곽이 나올 전망입니다. 당내 경선 방식은 100% 책임당원 투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명수 /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 "성별이나 연령에 대한 할당보다는 자유로운 경쟁의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공정과 상식에 입각한 공천 업무가 진행되고."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두고 공천 경쟁의 막이 오르면서 과연 누가 본선으로 향하게 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3.31(목)  |  변미루
KCTV News7
03:55
  • [우리동네 후보는] '무주공산' 노형동 갑…여야 4명 경합
  •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제주시 노형동 갑 선거구입니다. 김태석 전 의장이 도지사 선거 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선거구에 민주당에서만 3명, 국민의힘에서 1명이 선거전에 뛰어들며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인구 5만 5천여 명으로 단일 동 지역으로는 가장 많은 도민이 거주하고 있는 제주시 노형동. 그 중에서도 노형동 갑 선거구에는 초.중.고교와 아파트, 상가가 밀집돼 유권자는 2만 1천여 명에 달합니다. 노형오거리를 중심으로 교통난, 주차난이 심각하고 이주민과 원주민간, 그리고 지역간 빈부격차도 큰 지역으로 꼽힙니다. 지난 12년간 지역구를 맡아왔던 김태석 전 의장이 도지사 선거로 선회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이 선거구에는 4명의 주자가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 고현수 현역 비례대표 의원이 지역구에 도전합니다. 고 예비후보는 노형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지역 내 전선 지중화 사업을 마무리짓고 안전한 귀갓길 조성과 걷고 싶은 인도 환경 개선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고현수 / 노형동 갑 예비후보> "전선 지중화 사업이 마무리돼야 할 시점입니다. 도심지의 경관을 해치고 있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마무리해서 깨끗한 도심을 만들고자 하고 있고요. 여성, 아이들이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하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고." 같은 당 비례대표 의원인 문경운 예비후보도 지역구 의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삶과 연관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의견을 대변하는 도의원이 필요하다면서 복합체육시설 조성을 비롯해 여자 인문계 고등학교 신설, 종합사회복지관 신설 등을 공약했습니다. <문경운 / 노형동 갑 예비후보>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이 첫 번째로 여자 인문계 고등학교를 설립을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교육의 도시다 보니까 여자 인문계 고등학교를 설립하는 것을 제 1공약으로 내세울 수 있고요." 민주당에서는 노동계에 몸 담았던 양경호 예비후보도 지방선거에 처음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양 예비후보는 노동계에서 서민과 약자를 대변했던 경험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며 노형 오거리에 스카이파크를 조성하고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중소형 아파트 재개발 사업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양경호 / 노형동 갑 예비후보> "고가도로는 아닙니다마는 그와 비슷한 기둥을 세워서 공중에다가 스카이파크와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해서 노형 주민들한테 돌려드리는 시설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채규 예비후보가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두 번째 도전장을 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행복한 노형동을 만들겠다며 교통난 해소를 위한 수소전기트램 시범 도입과 민간 주차장 개방사업 확대, 반려동물 힐링센터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채규 / 노형동 갑 예비후보> "친환경 교통수단인 수소 트램을 도입하고자 합니다. 노형동에서부터 신제주, 공항, 오일장까지 어우르는 친환경 트램을 통해서 관광 활성화 및 교통 분산 정책을 한번 펼쳐보고자 합니다." 민주당 내 3파전 경선에서 누가 본 선거로 향할지, 국민의힘이 12년만에 지역구를 탈환할지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3.31(목)  |  조승원
KCTV News7
03:09
  • [우리동네 후보는] 제주 곳곳 치열한 경쟁
  • KCTV는 이번 6.1지방선거에 도의원으로 출마하는 후보군을 만나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한주간 소개해드린 후보들 허은진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KCTV제주방송은 언론 4사 공동보도 협약을 맺고 제주도의원 후보군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주 소개해드린 선거구와 후보자들 다시 한번 정리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화북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정치 신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강성의 예비후보, 민간주택공급촉진 지구 안에 문화복합시설 설립을 공약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경남 예비후보, 화북공업지역 내 녹색사업 추진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삼양, 봉개동 선거구입니다. 11대 도의회 비례대표 여성 의원들의 여야 맞대결이 예고돼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미 예비후보, 주민참여 주도형 마을 자치 구현을 최우선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국민의힘 한영진 예비후보, 의회 내 주거 공공성 안정성 특별위원회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제주시 삼도1, 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의원과 청년 정치인의 경선 예고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정치 신예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정민구 예비후보, 고령화 사회가 되고 있다며 구도심 노인복지시설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강원근 예비후보, 어린이 돌봄 확대 위한 지역복지센터 설치를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국민의힘 윤용팔 예비후보,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 구도심 뉴딜 사업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한림읍 선거구 현역 의원 불출마로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3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하며 치열한 경쟁 예고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김성수 예비후보, 지역 최대 현안인 축산 악취와 지하수 문제 해결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국민의힘 강영돈 예비후보도 축산 악취와 지하수 오염 문제 해결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양용만 예비후보도 마찬가지로 양돈장 악취와 지하수 오염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홍종우 예비후보, 영어교육도시와 금능을 잇는 4차선 도로계획 반영과 택지개발 유치를 공약했습니다. 김태석 전 의장의 도지사 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노형동 갑 선거구도 4명의 후보가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고현수 예비후보, 지역 내 전선지중화 사업 마무리와 유니버설디자인 도시환경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문경운 예비후보, 복합체육시설 조성을 비롯해 여자 인문계 고등학교 신설, 종합사회복지관 신설 등을 공약했습니다. 양경호 예비후보, 지역주민과 상가 등의 주차지역을 구분하는 주민공동체 마을 주차허가제를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국민의힘 김채규 예비후보, 교통난 해소를 위해 노형동에서 신제주, 오일장까지 이어지는 수소전기트램을 시범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주간 정리한 <우리동네 후보는>이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3.31(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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