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7
  • 지방선거 브리핑 (3월 23일)
  • 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이 발표한 성명과 공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문대림 "네거티브 없는 경선…원팀 제안"}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성명을 내고 6.1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완전한 승리를 위해 네거티브 없는 경선이 치러져야 한다며 다른 후보들도 원팀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박찬식 "깨끗한 선거 만들기…공익제보 접수"} 박찬식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깨끗한 선거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선거 현장이나 모임 등에서 일어나는 선거법 위반 사례들에 대한 도민들의 감시와 제보를 부탁했습니다. {부순정 "도지사 직접 권한으로 지하수 관리"} 제주녹색당 부순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어제(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제주참여환경연대와 간담회를 갖고 도지사가 행사할 수 있는 직접 권한으로 공공의 자원인 지하수를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창근 "중학생 기본학력 책임지도제 도입"} 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는 의무교육 단계인 중학교 졸업 전까지 국어와 영어, 수학을 일정 수준에 이르도록 중학생 기본학력 책임지도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광수 "안전한 통학로 설치 의무화…안전성 보강"}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해 안전교육 강화와 안전한 통학로 설치 의무화 등을 통해 통학로 안전성을 보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창식 "유휴교실, 학급 공간 활용 지원"} 김창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정책 자료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내 유휴 교실이나 공간을 동아리 활동 장소 또는 자기주도적 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김태현, 아라동 예비후보 등록·출마 선언} 김태현 전 제주도지사 비서가 제주도의원 선거 아라동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하고 체육, 문화 다목적센터 건립과 첨단과학기술단지에 초등학교 신설, 도로열선 시스템 구축 등을 공약했습니다. {양영수 "복합문화공간 아라도서관 건립"} 제주도의원 선거 아라동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가 정책 자료를 통해 북카페, 스터디룸, 강의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인 아라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양용만, 한림읍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전"} 양용만 한림읍 발전협의회장이 제주도의원 선거 한림읍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전을 시작하고 양돈분뇨 악취 저감과 지하수 오염 문제 해결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홍인숙, 아라동 예비후보 등록…"출마 선언"} 홍인숙 제주스포츠문화리더스협회 대표이사가 제주도의원 선거 아라동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과 외국어학습센터 유치, 안심 거리 조성 등을 공약으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 2022.03.23(수)  |  최형석
  • 제주형 항공레저산업 가능성 모색 정책간담회 열려
  • 스카이다이빙을 비롯한 항공레저산업의 육성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23)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형 항공레저스포츠의 적합지 탐색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호형 예결위원장은 최근 국내 스카이다이빙 인구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제주의 관광 자원과 결합한 항공레저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3.23(수)  |  변미루
KCTV News7
00:51
  • 윤석열 당선인 "4·3추념식 참석 긍정적으로 검토"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달 열리는 제주4.3 희생자 추념식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은 윤석열 당선인과의 면담에서 추념식 참석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윤 당선인이 4.3추념식에 참석하면 역대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는 최초이며 보수 진영 대통령으로서도 처음입니다. 앞서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추념식에 참석하겠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참석하겠다고 답변했었습니다. 한편 윤 당선인은 제주 주요 공약의 국정과제 반영과 함께 제주를 고품격 관광지로 도약시키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려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3.23(수)  |  조승원
KCTV News7
00:57
  • 국회 정개특위 이틀 연속 파행…선거구 획정 '오리무중'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여야 대립으로 파행되면서 제주도의원 증원을 비롯한 선거구 획정이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국회 정개특위는 어제(22일) 오후 공직선거법과 지방선거구제 개편 심사 소위원회를 열었으나 상정 안건을 심의하지도 못하고 산회했습니다. 이틀 연속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둘러싼 여야의 이견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기초의원에 한해 중대선거구제를 이번 지방선거부터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의제합의가 되지 않은 점을 들어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도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를 43명에서 46명으로 3명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도 상정됐지만 기초의원중대선거구제를 둘러싼 양당 기싸움 탓에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 2022.03.23(수)  |  김석범
KCTV News7
00:31
  • 포스트코로나 도민 원탁회의 26~27일 개최
  • 제주도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제주대병원이 공동 주최하는 포스트코로나 도민 원탁회의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이번 원탁회의는 도민들의 의견을 모아 감염병 시대 제주의 공공보건의료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새로운 유행에 대비한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 결과는 제주도 등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추후 제주도 정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 2022.03.23(수)  |  변미루
  • 행정서비스 만족도 '클린하우스' 가장 높아
  • 제주도가 31개 동지역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서비스 실태와 도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생활서비스 분야에서는 클린하우스의 만족도가 5점 만점에 3.6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도로시설은 3.44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거주하는 동지역에서의 삶 만족도는 3.66점, 주민센터 만족도는 3.67점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3.23(수)  |  변미루
  • 세계유산본부, 한라산 산불 방지 주력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건조한 봄철 화재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산불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한라산 고지대 7군데에 설치한 열화상 카메라와 무인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공원 내에서 흡연이나 취사를 하다 적발될 경우 10만 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탐방객들의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 2022.03.23(수)  |  변미루
KCTV News7
03:03
  • [우리동네 후보는] 이도2동 을…전·현직 신예 격돌
  • 6.1지방선거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 소개할 지역구는 행정구역상 이도2동이라 불리지만 법정동으로는 제주시 도남동에 해당하는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의원과 정치신예가 경선을 앞두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전직 도의원이 재입성에 도전합니다. 허은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는 대학로를 중심으로 상가가 밀집해 있고 아파트단지와 일반주택이 모여있는 지역구 입니다. 인구는 2만 1천976명 만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 8천313명입니다. 심각한 주차난과 교통혼잡 문제, 시민복지타운의 완성 등이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강성민 도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올해 51살의 강 의원은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내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의회에 입성했습니다. 강 의원은 코로나대응특위 구성과 시민공원 조성을 대표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원> "정말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도의회 내에 일상 회복 및 코로나 대응 특위 구성을 하고 도남동과 이도2동에 위치한 시민복지타운을 시민의 최고의 공원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에 맞서 한동수 입후보예정자도 출마 준비에 나서며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예정자는 올해 38살로 현 정부의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했고 19대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 보좌진을 지냈습니다. 한 예정자는 청년 부동산 양극화 해소와 도남동의 행정자치동 승격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한동수 / 더불어민주당 입후보예정자> "다양한 행정기관이 위치한 이도2동은 제주의 행정 중심지지만 도남동은 다소 소외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남동의 행정편의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도남동을 행정자치동으로 승격시키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두차례 도의원을 지냈던 김명만 입후보예정자가 다시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 예정자는 올해 60살로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을 지내고 현재 제주임업인총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 예정자는 옛 제스코마트 부지에 복합시설 건립과 이를 기반으로 한 차 없는 거리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명만 / 국민의힘 입후보예정자> "일단 주차 기능은 기본으로 하고 거기에 우리 지역 주민이 원하는 어떤 문화, 체육 또 여러 가지 플리마켓 등 이러한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올 수 있는 그런 복합시설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전 현직 의원과 정치 신예까지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뜨거운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3.23(수)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좌남수 "제주 현안 국정과제 반영 집중해야"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제주 현안들을 국정과제에 반영하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22일) 제403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T/F팀을 구성해 대통령 인수위원회 활동은 물론 정부 각 부처의 업무보고 단계에서부터 협조를 얻어내고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용 승계 없는 제주칼호텔 매각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제주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제40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 2022.03.22(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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