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5
  • 출마 선언 잇따라…민주당 도지사 선거전 본격
  • 6.1지방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내 예비주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문대림 전 JDC 이사장이 처음 출마 선언하며 본격 선거전을 개시했습니다. 오영훈 국회의원과 김태석 전 의장은 다음주 중 출마 선언할 예정인 가운데 오 의원의 국회의원 사퇴 시점과 보궐선거 실시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군 가운데 문대림 전 JDC 이사장이 비대면 영상을 통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문 전 이사장은 제주 경제와 자연 등에 문제가 많지만 행정은 뒷북만 치고 있다며 도의원과 이사장 경험 등으로 제주 미래 100년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 전 JDC 이사장> "낮은 도정, 겸손한 권력으로 오직 제주,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민생과 경제회복에 힘쓰겠습니다. 도민의 마음에서 길을 찾는 도민의 지사가 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중에서 문 전 이사장이 처음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오영훈 국회의원과 김태석 전 도의회 의장은 다음주 중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전에 합류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3파전이 유력해진 가운데 오 의원의 사퇴 시점이 보궐선거와 맞물리면서 당 안팎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등 현직 선출직이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30일 전인 5월 2일까지 사퇴해야 합니다. 오 의원이 만약 5월 1일이나 2일에 사퇴하면 제주시 을 지역구 보궐선거는 내년 4월 첫째 주 수요일에 치러집니다. 오 의원이 그보다 전인 4월 30일까지 사퇴할 경우 보궐선거는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게 됩니다. 하루 이틀 차이로 보궐선거 일정이 10개월 정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제주시 을 국회의원 차기 주자로 거론되는 여야 인사들이 오 의원의 사퇴 시점을 주목하는 배경입니다. 이와 관련해 오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유지한 채 당내 경선에 참여하는 여부나 국회의원 사퇴 시점 모두 당 지도부와 협의할 일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국민의힘과 군소정당 후보만이 뛰고 있던 도지사 선거판에 민주당이 가세하면서 지방선거 분위기가 조금씩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3.17(목)  |  조승원
KCTV News7
02:15
  • 지방선거 브리핑 (3월 17일)
  • 계속해서 지방선거 관련 이모저모와 출마하는 후보들의 공약 보시겠습니다. 고병수-박찬식 "도지사 후보 단일화 추진" 고병수 정의당 제주시 갑지역위원장과 박찬식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오찬 회동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진보세력의 연대가 절실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범진보 도지사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고교 인권침해 실태조사·재발방지 마련" 제주녹색당 부순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최근 제주시내 모 고등학교에서 불거진 인권침해 사례와 관련한 논평을 내고 해당 고교는 교내 인권침해 사실을 알린 졸업생들에 대한 2차 가해를 멈추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퇴직교원 사회 공헌 및 지원 대책 강화”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퇴직 교원들의 전문성을 학교와 사회공헌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체계적인 실태조사와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 테크놀로지 접목 '에듀 테크' 강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과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이른바 '에듀 테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통합교육 실현 김창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장애인과 함께 하는 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시설에 유니버셜 디자인을 제도적으로 규격화하도록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동문시장 상권 활성화…노천 야시장 조성" 제주시 건입동, 일도1동, 이도1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김명범 도의원 예비후보가 정책 리포트를 통해 위기 상황인 동문시장 일대 상권 회복을 위해 비대면 거래 플랫폼 조기 구축과 산지천 노천 야시장 조성 등 상권 활성화 백년 게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림읍 예비후보 등록…"지역현안 대안 제시" 강영돈 전 제주도 관광국장이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한림 최대 현안인 축산악취 문제와 지하수 오염 문제, 농산물 가격안정 문제 등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과 합리적인 공약을 제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2022.03.17(목)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건입동 행복주택 준공…내달 144세대 입주
  • 제주시 건입동에 144세대 규모 행복주택이 준공돼 다음 달부터 입주가 시작됩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건립한 건입동 행복주택은 2020년 1월 착공해 지난달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사업비로 20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신혼부부와 청년, 고령자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공주택 1만호 공급 계획에 따라 현재 7천 300여 세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천 200여 세대는 입주를 완료했습니다.
  • 2022.03.17(목)  |  조승원
KCTV News7
00:47
  • 4·3 희생자 가족관계증명서 교부 방계혈족까지 확대
  • 제주 4.3 보상금 지급 과정 등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 교부 신청 범위가 확대됐습니다. 제주도는 증명서 발급 등에 관한 사무처리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유족으로 결정된 방계혈족도 증명서 교부 신청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종전에는 본인이나 배우자, 직계혈족만 가능했던 제적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교부 신청이 희생자의 형제자매와 형제자매의 직계비속, 직계존속의 형제자매 등도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지침 개정으로 4.3 희생자 신고 접수나 보상금 지급 신청 과정에서 서류 증빙과 관련한 방계혈족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2.03.17(목)  |  조승원
KCTV News7
00:45
  • 문대림, 도지사 출마 선언…"민생·경제 회복"
  • 문대림 전 JDC 이사장이 6.1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문 전 이사장은 SNS를 통해 공개한 출마선언 영상을 통해 오직 제주와 도민만을 바라보며 민생과 경제 회복에 힘쓰겠다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문 전 이사장은 4차산업 혁명시대에 대응하는 혁신적 대전환으로 미래 100년 성장의 길을 열겠다며 소상공인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4.3의 완전한 해결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문 전 이사장은 내일(18일)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 선거운동에 나서는 한편 오는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주요 공약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 2022.03.17(목)  |  조승원
KCTV News7
00:36
  • 공공기관 통합채용 10개 기관·68명 선발
  • 제주도가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을 통해 올해 산하 공공기관 10곳에서 직원 68명을 선발합니다. 기관별로는 제주개발공사가 25명으로 가장 많고 테크노파크 14명, 사회서비스원 11명, 경제통상진흥원 4명 등입니다. 지원 자격은 지역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인력 수급이 어려운 전문 분야를 제외하고 일정기간 도내 거주자로 제한을 뒀습니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이며 기관과 분야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합니다.
  • 2022.03.17(목)  |  조승원
KCTV News7
00:43
  • 역사·교육현장 활용 '4·3길' 2곳 추가 조성
  • 제주4.3의 현장을 역사와 교육현장으로 활용하는 4.3길이 올해 추가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다크투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1억여 원을 투입해 4.3길 2곳을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읍면동별로 이달 안에 신청서가 접수되면 4.3유적지 보존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초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이어 마을 협의와 디자인 컨설팅을 통해 오는 9월 새로운 4.3길을 개통할 계획입니다. 한편 현재 도내에는 지난 2015년부터 북촌과 오라, 가시마을 등 6곳에 4.3길이 조성돼 있습니다.
  • 2022.03.17(목)  |  조승원
KCTV News7
00:33
  • 제주시, 현직해녀 안전보험 가입비 지원
  • 제주시가 현직 해녀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해녀어업인 안전보험 가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만 15살 이상 87살 이하 수협조합원 가운데 물질작업에 종사하는 현직 해녀입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조합원 증명서 또는 어촌계장 증명서를 첨부해 해당 수협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안전보험에 가입하면 사고 시 유족 위로금과 입원급여금, 특정질병 수술급여금 등이 지급됩니다.
  • 2022.03.17(목)  |  허은진
KCTV News7
00:26
  • 서귀포시, 소상공인 손실보상 온·오프라인 접수
  • 서귀포시가 지난해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을 접수합니다. 신청 대상 업종은 식당과 카페, 실내체육시설 등이며 숙박시설과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이 추가 됐습니다. 신청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서귀포시청 제2청사에 마련된 현장접수처로 방문해도 됩니다. 지급대상자로 확인되면 피해 규모에 따라 분기별 50만원에서 1억 원이 지급됩니다.
  • 2022.03.17(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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