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민주당, 제주도의원 선거 출마 예비후보자 공모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6.1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민주당 도당이 발표한 공고에 따르면, 신청일 현재 권리당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당적이 없는 후보자도 입당원서를 제출하면 참여 가능합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의 자격 심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심사에서 배제됩니다. 한편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 예비후보는 단 한 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2022.03.16(수)  |  조승원
  • 어린 물고기용 '질병예방 백신' 시범 보급
  • 제주도가 올해 처음으로 어린 물고기용 질병예방 백신을 시범 보급합니다. 보급되는 백신은 어류 치어나 중간 육성기에 피해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성 질병과 기생충성 질병 예방 효과가 있는 제품입니다. 올해는 도내 양식장에 어류 약 100만 마리 분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시범 보급 이후 양식허가의 효과 조사를 통해 내년에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2.03.16(수)  |  조승원
KCTV News7
02:06
  • [6.1 지방선거 안테나] 후보별 공약은?
  • 계속해서 지방선거 이모저모와 출마하는 후보들의 공약 보시겠습니다. 박찬식 예비후보 후원회장 선임…후원금 모집 박찬식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공동후원 회장을 선임하고 정책 후원금 모집 등 지방선거 준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박찬식 예비후보의 대표 후원회장에는 정연순 변호사가 선임됐으며 김장택, 김현지, 강상무 씨 등 6명이 공동 후원회장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만 3세 유아 특수교육 단설유치원 설립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위한 단설유치원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제주에서 만 3살 특수교육대상자가 취학할 수 있는 일반 학교의 특수학급은 운영되지 않고 특수학교의 경우에도 정원이 1, 2명에 그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탄소중립 실천학교 제주 유치·교육 강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탄소중립 실천학교 지정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 실천학교와 시범학교를 제주권에 유치하고 관련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특성화고 전공교사 확보 예산 지원 김창식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4차 산업 대비 특성화고등학교의 전공교사 확보를 위한 예산 지원을 공약했습니다. 또 특성화고 취업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인 만큼 제주도와 교육청, 도의회간 협업으로 취업률 향상을 위한 제도적 보완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양돈산업 재점검…농산물 도선료 지원 홍종우 전 한림청년회의소 내무부회장이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홍 예비후보는 한림의 양돈산업과 물 문제를 재점검하고 농산물 유통을 위한 도선료 지원, 한림읍 공공캠핑장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 2022.03.16(수)  |  양상현
KCTV News7
02:16
  • 농민수당 이어 '어업인수당' 도입되나
  • 농민수당에 이어 어업인수당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이 주민발의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한다는 취지인데요. 앞으로 다른 산업군으로의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재정적 부담을 어떻게 감당할 지 관건입니다. 보도에 변미루 기잡니다. 제주도의회가 어업인수당 지원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입법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업인수당이란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어촌을 만든다는 취지의 현금성 지원 정책입니다. 지급 규모는 농민수당과 같이 어업인 한 사람당 연간 40만 원으로 예상되며, 한해 투입되는 전체 예산은 약 25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주민발의로 추진되는 이 조례에는 청구인 4천 119명이 서명했습니다. <김석종 / '제주 어업인수당 지원 조례' 청구 대표자> "(어업이) 1차 산업으로서 굉장히 중요하고 생산에 기여하고 있는데 고령화 등 현장 애로사항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농민수당과 같은 목적으로 어민 수당 조례를 발의하게 됐습니다." 현재 도의회는 주민조례발안심사위원회 절차를 거쳐 입법 검토와 예산 추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달 안으로 조례안을 발의하고 오는 6월 지방선거 직후 차기 의회 첫 회기에서 심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농민수당이 도입된 만큼 무난하게 처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앞으로 다른 산업군으로 계속적인 확산 여부입니다. 농업과 어업에 이어 임업과 축산업, 소상공인까지 수당을 요구할 경우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반대할 명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액 지방비로 예산을 충당해야 하는 만큼 그렇지 않아도 열악한 지방재정을 더 압박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수당 지원의 실효성과 다른 산업군과의 형평성 문제 등 여러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3.16(수)  |  변미루
KCTV News7
00:49
  • "코로나 이달 말 정점…의료체계 보강"
  • 제주지역에서 매일 코로나19 확진자 수천명씩 발생하는 가운데 제주 방역당국이 이번 대유행의 정점을 이달 말로 전망했습니다.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이달 말까지 도내 확진자 증가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된다며 도내 병원이나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병상 확보나 재택치료 관리 등 의료.방역체계의 보강을 주문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상황이 정리되면 일상 회복이 시작될 것이라며 제주는 관광 중심지인 만큼 일상 회복 전략의 준비를 지시했습니다. 구 권한대행은 이 밖에도 물가안정 대책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선거에서 확진자의 선거권 보장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습니다.
  • 2022.03.15(화)  |  조승원
KCTV News7
00:35
  • 확진자 3천 900명 추가 발생…누적 8만 7천 명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천 900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 환자 수는 8만 7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자의 90% 이상이 제주도민으로, 폭발적인 지역 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양성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에 들어간 인원은 현재 2만 8천여 명에 달합니다. 한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PCR 검사를 대체하도록 방역 지침이 바뀌면서, 하루 8천 건이 넘었던 PCR 검사 건수는 6천 500여 건으로 감소했습니다.
  • 2022.03.15(화)  |  변미루
KCTV News7
00:42
  • 박원철 "지방선거 불출마…민주당 승리에 최선"
  • 6.1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선거 후보군으로 꼽혔던 박원철 제주도의원이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도지사 선거 불출마에 따른 입장문을 내고 도지사나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다시 한번 민주당이 원팀을 이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백의종군하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지도자와 일꾼을 선출해 제주도정과 의정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현재 위치에서 모든 역할을 다하고, 세 번의 도의원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3.15(화)  |  조승원
KCTV News7
00:38
  • 부순정 "기득권 타파·도정 혁신하겠다"
  • 제주녹색당 부순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15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득권 타파와 도정 혁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부순정 예비후보는 그동안 제왕적 도지사의 권력 아래 도민들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됐다며 수평적 구조의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부 후보는 이를 위해 제주도가 생산하는 문서를 원문 공개하고 기초자치단체를 부활시키는 한편 행정, 정무부지사를 성평등, 평화부지사 체계로 바꾸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2022.03.15(화)  |  변미루
KCTV News7
00:31
  • 2025년까지 강정정수장 현대화…인공지능 결합
  • 제주도가 오는 2025년까지 예산 492억 원을 투입해 강정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강정정수장의 취수부터 공급까지 모든 과정을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정수장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준공된 지 35년 된 강정정수장은 그동안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생과 하천 범람에 따른 펌프실 침수 우려 등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 2022.03.15(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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