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5
  • 이제는 지방선거…뒤바뀐 여야로 판도 복잡
  •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국민의힘의 승리로 마무리된 가운데 이제 6.1 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방 정가도 일제히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하며 저마다 승리를 다짐하고 있는데요, 대선 결과에 따라 거대 양당의 여야가 뒤바뀌게 되면서 지방선거 판세와 셈법도 복잡해졌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이 0.73% 포인트 차이로 극적인 승리를 거둔 20대 대통령 선거. 반면 제주 표심은 달랐습니다. 도내 43개 읍면동 투표 결과 40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이겼습니다. 국민의힘은 서귀포 성산읍과 표선면, 대정읍 3곳에서만 승리했습니다. 제주지역 득표율로 보면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당선인보다 약 10%포인트 높았습니다. 대선 결과와 도민 표심이 엇갈린 가운데 지역정가는 이제 지방선거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먼저 5년 만에 여당 위치를 확보하게 된 국민의힘은 제주도당 선대위를 해단하면서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 승리가 지방선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달 중 중앙당 지침이 내려오는대로 공천 작업을 진행하고 인재 영입에도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대선에 승리했다고 자만하지 않고 더 겸손한 자세로 도민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여당에서 제1야당으로 바뀐 불리한 구도 속에서 지방선거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대선에서는 패배했지만 도내 민주당 지지 표심을 확인한 만큼 지방선거만은 이긴다는 각오입니다. 특히 민주당 소속 도지사를 당선시켜 그동안 한 번도 이루지 못했던 민주당 도정을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이번에 제주도민들께서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민주당 제주도정을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세울 수 있도록 도당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에서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각각 5~6명. 이 가운데 민주당은 현역 국회의원 3명 가운데 한 명만을 출마시키기로 하고 내일까지 조율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민주당이 절대 다수를 점하고 있는 제주도의원 선거와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은 의석수 탈환, 민주당은 다수당 유지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이번 대선 결과로 복잡해진 선거 판도 속에 여야가 또 한 번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2.03.11(금)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연동-오라동-이도동 연결 도로 건설 추진
  • 제주시 연동과 오라동, 이도2동을 잇는 도시계획 도로가 건설됩니다. 제주시 등에 따르면 연동 중앙중학교 삼거리에서 오라동을 관통해 이도2동 이도초 사거리로 이어지는 도시계획도로 건설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체 2.8km 구간으로 중앙중에서 오남로까지 1구간이 올해 우선 착공할 계획입니다. 도로가 개설되면 연삼로나 연북로를 거치지 않고 연동에서 이도2동으로 이동할 수 있고 학교간 통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22.03.11(금)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서귀포시, 초기 창업 패키지 참여 기업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24일까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18개 창업기업을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은 일반분야와 그린분야 기업으로 나눠 진행되고 3년이내 창업한 기업이면 K스타트업 홈페이를 통해 지원이 가능합니다. 자격요건 검토와 서류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오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시험 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취득 등에 활용 가능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22.03.11(금)  |  허은진
KCTV News7
00:29
  • 서귀포시, 꿀벌 실종 피해 농가 지원
  • 서귀포시가 최근 꿀벌 실종 피해가 잇따르면서 양봉기자재 지원 등 5개 사업에 6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에 나섭니다. 또 수년 동안 양봉농가에 피해를 준 기생충 피해 예방을 위해 구제 약품도 지원합니다.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8일까지 165개 양봉농가에서 1만 2천군의 꿀벌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2022.03.11(금)  |  허은진
  • 이제는 지방선거...뒤바뀐 여야로 판도 복잡
  •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이제 6.1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야가 뒤바뀌면서 판세와 셈범도 복합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과 민주당에서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각각 5-6명이며 이 가운데 민주당은 현역 국회의원 3명 가운데 한명만을 출마시키기로 하고 내일까지 조율을 마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 대선 선대위를 해단하면서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하고 중앙당 지침이 내려오는대로 공천작업을 진행하고 인재 영입에도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민주당이 절대 다수를 점하고 있는 제주도의원 선거와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은 의석수 탈환을, 민주당은 다수당 유지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 2022.03.11(금)  |  양상현
KCTV News7
00:22
  • 다음주부터 임신부 신속항원검사키트 무상 지원
  • 제주도가 임신부를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무상 지급합니다. 1인당 10개씩 지급되며 오는 14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임신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가족 등을 통한 대리 수령도 가능합니다.
  • 2022.03.11(금)  |  양상현
KCTV News7
00:45
  • 국민의힘 도당 선대위 해단식…"지방선거도 승리"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제20대 대선 선거대책위원회를 해단하고 6월 지방선거 준비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 당사에서 해단식을 열고 국민의 명령인 정권교체 대열에 함께 해준 당원과 도민들께 감사하다며 선대위를 공식 해체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의 정치를 실천하고 새로운 희망의 제주를 만드는 데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에서 당선인 투표율이 낮았던 것과 관련해서는 아쉬운 결과라며 더 많은 반성과 성찰을 통해 도민들에게 다가가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다시 지지를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3.11(금)  |  조승원
KCTV News7
00:26
  • 제주시 서부보건소,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업무도 중단
  • 제주시 서부보건소가 내일(14일)부터 18일까지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를 일시 중단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른 지난달 일반 업무 중단에 이은 추가 중단 조치입니다. 제주시는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의 경우 장기간 중단되면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어 기간을 최소화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2.03.11(금)  |  허은진
KCTV News7
05:09
  • [집중진단] 대선 이후 제주는?…지방선거 본격화
  •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윤석열 당선인의 새 정부가 오는 5월 공식 출범합니다. 5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지면서 제주 현안과 정책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특히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2공항과 신항만 건설, 관광청 신설 등 굵직한 제주 공약을 제시한 바 있어 주목됩니다. 치열했던 대선이 막을 내리면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변미루, 김용원 기자가 차례로 짚어봤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주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이루겠다며 8가지 제주 대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관광 산업 컨트롤타워인 관광청 신설 공약을 첫 번째로 실었습니다. 7년째 표류하고 있는 제2공항을 조속히 착공하고, 초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신항만 건설도 공약했습니다. 미래산업 육성과 제주4.3의 완전한 해결, 쓰레기 문제 해소,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 등도 제주 공약에 담았습니다. 제주4.3과 관련해서는 희생자 한 명당 9천만 원으로 책정된 보상금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2월 5일) > "(유족 보상은) 얼마나 해드린다고 해도 충분하지 않겠지만 합당하게 보상이 이뤄지도록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공약으로 제시한 추가 진상조사 과정에서 위패 논란 같은 과거 보수 정권의 4.3 흔들기는 변수입니다.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제2공항과 제주 신항만 같은 국책사업의 정상화 여부도 주목됩니다. 특히 제2공항의 경우 사실상 대선 이후로 논의가 미뤄져온 만큼 새 정부가 출범하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3월 8일) > "제주의 동과 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멋진 공항을 빨리 추진해서 사람들이 제주에 더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제2공항 반대 단체는 벌써부터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선 결과가 나온 직후 논평을 내고 이미 공론조사를 통해 2공항 반대가 결정됐다며, 공약을 철회하라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남아있는 지역 내 갈등과 분열을 어떻게 봉합할 지는 당선인의 과제로 넘어왔습니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인 가운데, 윤 당선인이 발표한 제주 공약이 국정과제에 얼마나 반영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치열했던 대통령 선거가 막을 내린 동시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습니다. 그동안 대선에 집중하기 위해 내려졌던 지방선거 운동 금지령이 풀리면서 지역 정가가 분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각 정당은 다음 달까지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선거까지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당내 경선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현역 국회의원 3명간 조율을 거쳐 오영훈 의원을 도지사 선거에 출마시키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당내 균열을 막고 결집력을 모으기 위한 겁니다. 이 외에 문대림 전 JDC 이사장,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 제주도의회 의원 등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록 대선에서는 패배했지만 민주당에 대한 제주 지지율만큼은 높은 만큼 지방선거에서의 설욕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이번에 제주도민들께서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민주당 제주도정을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세울 수 있도록."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대선 승리의 기세를 이어 지방선거에서도 우세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중앙당 차원의 방침이 정해지는대로 경선 작업은 물론 인재 영입에도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는 허향진 도당위원장과 장성철 전 위원장, 문성유 전 캠코 사장, 고경실 전 제주시장 등이 도지사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중앙정부의 권력과 지방정부가 매치돼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현명한 제주도민들은 그에 따른 판단을 잘 해주실 것으로." 이 외에 100여 명에 달하는 도의원 후보군도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개별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의회 입성을 위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대통령 선거의 기세를 이어가느냐, 아직 제주에서 높은 지지세를 유지하고 있는 민주당이냐, 대선이 끝나자 마자 치열한 지방선거의 막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3.11(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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