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농민수당 6월 첫 지급…14일부터 접수
  •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제주지역 농민들에게 농민수당이 처음으로 지급됩니다. 이에 앞서 제주도는 오는 14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농민 한명에 연간 40만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농민수당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되며 대상은 3년 이상 제주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농업경영체로 등록해 실제 농사일을 하는 농업입니다. 국민건강보험법상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이거나 최근 2년 이내에 직장가입 이력이 있는 경우, 또 농업 이외의 소득이 3천7백만원 이상이거나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2.03.09(수)  |  이정훈
KCTV News7
00:30
  • 축산 악취 관리 강화…실시간 감시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축산을 비롯한 생활악취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첨단 장비를 활용한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실시간 감시를 확대하고 취약시기인 6월부터 9월 사이에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또 악취관리 전문기관인 제주악취관리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농가별 맞춤형 저감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 2022.03.09(수)  |  양상현
KCTV News7
00:32
  • 올해 1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100만 그루의 나무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합니다. 올해 식목행사는 코로나 여파로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는 행사를 자제하는 대신 기관단체별로 분산 실시하도록 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무상으로 묘목을 공급합니다. 또 학교숲이나 미세먼지 차단숲 등 도시숲 조성을 비롯해 가로수, 공익조림 같은 다양한 나무심기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3.09(수)  |  양상현
  • 제주도, 지하수 관정 이용실태 전수 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하수 관정 이용실태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부 보호시설 유지관리와 허가받은 목적 외 사용, 원격 검침기와 유량계 수치의 일치 여부, 취수 허가량의 준수 등입니다. 제주도는 점검결과 시설 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취수 허가량의 초과 또는 목적외에 사용할 경우 즉시 개선을 명령할 예정입니다.
  • 2022.03.09(수)  |  양상현
KCTV News7
00:42
  • 대선 투표 마무리…제주 투표율 72.6%
  • 대통령 선거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제주지역의 투표율은 72.6%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전국 평균 77%에 비해 4.4% 포인트 낮은 것이며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행정시별로 보면 제주시는 72.7%, 서귀포시는 72.4%로 나왔습니다. 지난 19대 대선 당시 제주지역의 투표율은 72.3%를 보였는데, 이보다는 0.3% 포인트 높게 기록됐습니다. 한편 오늘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일반투표로, 오후 6시부터는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 2022.03.09(수)  |  양상현
KCTV News7
00:39
  • 대통령 선거 개표 작업 중…내일 새벽 윤곽
  •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따른 투표가 마무리되고 이 시각 현재 개표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지역의 경우 현재 코로나 백신접종센터로 활용되고 있는 한라체육관 대신 처음으로 사라봉 다목적 체육관에서, 서귀포지역은 종전대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표는 600여명의 선거사무원이 투입된 가운데 투표함이 들어오는대로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당선 윤곽은 내일 새벽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화재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2.03.09(수)  |  양상현
KCTV News7
02:49
  • 한 표라도 더... 막바지 총력전
  • 제20대 대통령 선거 운동 기간이 모두 끝나고 이제 국민들의 선택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어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우원식 전 원내대표가 제주를 찾아 도민들을 만났고 정의당은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들을 향해 마지막 지지호소를 펼쳤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 패싱 논란을 의식한 듯 윤 후보는 이준석 당대표, 원희룡 정책본부장과 함께 유세차에 올라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싱크 :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난 오랜 기간 동안 제주에 약속만 하고 제주도민들의 기대를 저버린 저런 이기적인 정치 세력과 달리 저는 제주도를 제대로 책임 있게 변화시키겠습니다." 특히 제주를 4차산업 혁명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고 관광청 신설, 제2공항 추진, 4·3보상문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제 나라도 바꾸고 제주도 이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 윤석열 책임 있게 정직하게 제주를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원내대표를 지냈던 우원식 의원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을 만났습니다. 우 의원은 제주도가 그동안 역대 선거에서 당선자를 적중시키고 시대 정신을 정확하게 반영해왔다며 도민들의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싱크 :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제주도와 함께 대한민국을 바로 만들겠다. 윤석열, 이준석처럼 사람 수 가지고 제주도를 보지 않는다. 제주도의 정신을 굳건하게 세우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라고 하는 것을 제주도민께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 정의당은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마지막 도민지지호소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제주선대위는 양당 정치를 종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제2공항 백지화 공약은 심 후보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 고은실 / 정의당 제주선대위상임본부장>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제주를 섬기는 심상정에게 주저하지 마시고 투표해 주십시오. 주 4일제 복지국가, 대한민국 최초로 일하는 시민의 대통령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대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제주 표심을 잡기 위한 막바지 득표전이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3.08(화)  |  허은진
KCTV News7
02:51
  • "제주 득표 1위= 당선" 이번에도 통할까?
  • 역대 대선을 보면 제주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후보가 청와대에 입성하면서 제주는 '민심을 읽는 풍향계로 읽히는데요. 특히 이번 대선은 초박빙 구도로 한표 한표가 소중해 여야 대선 후보가 선거 전날까지 방문지로 택할 정도인데요 이번에도 제주 표심이 민심을 대변한다는 공식이 통할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후보가 당선된다는 속설은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국민들이 직접 투표로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통령 직선제가 부활한 지난 1987년 13대 대선을 시작으로 19대 대통령 선거까지 35년간 치러진 7번의 대선 결과 제주에서 가장 많이 득표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인구는 전국의 1%에 불과하지만 민심을 정확히 읽는 풍향계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특히 이번 대선이 후보간 초박빙의 승부가 펼쳐지면서 여야 후보들은 초경합지역인 제주를 선거운동 막판 방문지로 선택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도민들의 기본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햇빛 연금, 바람 연금을 시범적으로 가장 빨리 한번 해볼까 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후보> "이제 여러분 나라도 바꾸고 제주도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처럼 제주가 민심의 풍향계 역할을 하고 있지만 선거 외면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역대 선거를 살펴보면 제주지역 투표율은 13대 대선 때 88.5%로 최고를 기록한 이후 지난 18대와 19대 대선을 제외하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평균 투표율을 밑돌고 있는데 지난 19대 대선의 경우 제주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다만 코로나19와 네거티브 선거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선에 쏠린 제주도민들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지난 4일과 5일 실시한 사전투표율이 33.7%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지난 19대 대선과 2020년 치러진 총선때보다 높습니다. 그동안 대통령 선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며 민심을 대변해 온 제주도민들의 선택이 이번 대선에서도 똑같은 결과를 낳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3.08(화)  |  이정훈
KCTV News7
02:43
  • 대선 후보 주요 정책·제주 공약은?
  •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내일(9일) 본 투표 하루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내일 투표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 5년을 책임질 대통령 당선자가 결정되게 될텐데요, 주요 후보들의 대표 정책과 제주 관련 공약을 비교하시면서 소중한 한 표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대선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펼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양강 후보답게 네거티브와 신경전뿐 아니라 정책 대결도 치열했습니다. 우선 두 후보는 10대 공약 첫 번째로 모두 코로나19 극복과 지원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이 후보가 긴급 추경으로 재원을 조달한다면 윤 후보는 정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어서 각론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 밖에 이 후보는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으로 세계 5강 국가 진입, 311만호 주택 공급, 청년기회국가 건설, 전 국민 기본소득 지급 등을 대표 공약에 담았습니다. 윤 후보는 민간 주도 일자리 창출과 250만호 이상의 주택 공급, 여성가족부 폐지, 원천기술 선도국가 건설, 미래인재 육성, 원전 최강국 건설 등을 공약했습니다. 제주지역과 관련해서도 두 후보 모두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며 도민 표심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제주를 순환자원 혁신도시, 탄소 중립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고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핵심 공약인 기본소득 제도도 제주에서 우선적으로 시범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어제)> "햇빛과 바람으로 제주도민들의 기본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햇빛연금, 바람연금을 시범적으로 가장 빨리 한번 해볼까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윤석열 후보는 관광청 신설과 제2공항 조속 착공을 공약 첫 머리에 실었습니다. 초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신항만을 건설하고 제주형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제주의 동과 서가 모두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멋진 공항을 빨리 추진해서 사람들이 제주에 더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기후위기 해결과 노동권 보장, 성평등 사회 실현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고 제주와 관련해서는 제2공항 백지화와 환경수도 지정, 녹색 입도세 도입 등을 공약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3.08(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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