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양상현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 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지사 직속의 민관협의회를 설치해 절차적 정당성과 신뢰를 확보하고 수요예측과 숨골, 조류충돌 등 핵심 쟁점은 민관합동 공동검증을 통해 풀고 검증 결과를 도민이 알기 쉬운 자료로 만들어 배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나 숙의형 공론조사 등 도민 자기결정권 원칙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절차 개시 전에는 도지사와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최종 결정 존중 사회협약의 체결을 요청했습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이같은 권고안을 오는 22일 위성곤 당선인에게 직접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4
  • 감사위, 공공기관 공개채용 비리 무더기 적발
  • 직원을 공개 채용하면서 채용 기준을 위반한 도내 공공기관들이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도내 공공기관 12곳이 지난 2019년 12월부터 1년 동안 진행한 채용업무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해 지적사항 26건을 적발하고 8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해당 기관에 요구했습니다. 감사 결과를 보면 제주관광공사는 응시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응시자를 적격 판정해 채용한 것으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의 경우 응시자와 같은 부서에 있는 직원이 면접시험 위원으로 위촉돼 채용시험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밖에 응시자격과 다른 경력을 인정해 채용하는가 하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위원을 중복 위촉하는 등 대다수 공공기관의 채용 절차가 부적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2.01.26(수)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제주도민 3만 900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제주도민 3만 900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대위와 지지자들은 오늘(26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월 9일 치러지는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3만 900명의 도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코로나 시대의 어둠을 뚫고 민생과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제대로 된 일꾼인 이재명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1.26(수)  |  변미루
KCTV News7
00:35
  • 내일부터 소상공인 경영회복지원금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의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회복지원금 신청이 내일(27일)부터 이뤄집니다. 대상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른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비롯한 휴폐업 사업체 등 6만여 곳으로 업체당 50만원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1차적으로 자료화된 소상공인 4만명에게 안내문자를 발송했고, 이들을 대상으로 신청에 따라 우선 지급할 방침입니다. 나머지 업체에 대해서는 다음달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수할 예정입니다.
  • 2022.01.26(수)  |  양상현
KCTV News7
00:23
  • 제주개발공사 신사옥 건립 추진…도련동 부지 매입
  • 제주개발공사가 제주시 도련동에 신사옥을 건립합니다. 개발공사는 제주시 도련동 토지 4필지 1만 5천 제곱미터를 113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3월부터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 뒤 사업비 485억 원을 투입해 내년 중순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2022.01.25(화)  |  김용원
KCTV News7
00:31
  • 도내 공공기관, 올해 132명 통합채용
  • 올해 제주도 산하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들이 130여 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와 3개 지방공기업, 14개 출자·출연기관 등 17개 공공기관은 올해 132명을 통합 채용합니다. 채용 규모는 지난해 137명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통합채용 절차는 3월과 6월, 9월 세차례에 걸쳐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합니다.
  • 2022.01.25(화)  |  조승원
KCTV News7
02:24
  • 원도심 차량공유 실험…주차난 해법 될까?
  • 제주시 원도심에 마련된 소통협력센터에는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세미나실과 회의실, 공유 주방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는데요.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와 고질적인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차량 공유라는 이색 실험이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도심 차량공유 실험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 참가자입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사용 날짜와 시간을 지정합니다. 약속된 시간에 지정된 차고지에서 차량을 빌려타고 반납하면 끝납니다. 제주시 소통협력센터가 추진하는 차량 공유 실험은 원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 방안으로 도입됐습니다. 이웃과 차량을 공유해 원도심의 부족한 주차문제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집니다. <이경진 /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기획협력팀 매니저>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용해 보는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사실 가장 큰 목적이고요. 그리고 본인 차가 아니어도 원도심에서 충분히 이동을 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큰 목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 이번 실험은 코로나19 여파로 위기에 내몰린 공유경제에 대한 주민 참여를 높히려는 의도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한정하고 정례적으로 관련 모임을 열고 자율적으로 이용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과도한 독점 제한 등 이용 수칙과 개선 방안들을 토론하며 자연스럽게 공유경제에 대해 배워나갑니다. <최진 / 이동수단 공유 실험 참가자> "한 사람이 다 점유해서 쓰는거 다 클릭해할 수 있으니 사용이 끝나면 다음 번 이용을 예약하라라든지 그리고 적어도 불이 들어오기 전에 적당한 시점에서는 꼭 주유를 해주세요라든지 이제 소소하고 재미있는 규칙들이 막 생기기 시작했어요." 원도심에서 진행중인 이동수단 공유 실험이 차가 필요할 때 함께 공유해 탈 수 있다는 인식을 넓히고 만성 주차난 해소 방안이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1.25(화)  |  이정훈
KCTV News7
00:31
  • 서귀포시, 자기차고지 조성 기준 완화…의무사용 9년
  • 서귀포시가 자기차고지 조성사업에 대한 기준을 올해부터 일부 완화해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주차장 진입로 출입구 폭은 종전 3미터 이상에서 2.5미터로, 차고지 의무 사용기간은 10년에서 9년으로 1년 단축됐습니다. 공사비 지원 금액도 30만 원에서 올해부터는 최대 50만 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자기차고지 조성 사업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이나 시청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2.01.25(화)  |  조승원
KCTV News7
00:29
  • 농업기술원, 치유농장 조성 시범사업 추진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올해 예산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농촌 융복합 치유농장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사업으로 제주형 치유농장 8군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안정과 휴식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8일까지 관할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2.01.25(화)  |  변미루
KCTV News7
00:33
  • 내일부터 충남산 가금산물 반입금지
  • 제주도가 내일(26일)부터 충남산 가금육과 생산물의 도내 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오늘(25일) 충남 천안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가금산물 반입금지 지역은 경기와 충북, 세종, 전남, 전북을 포함해 모두 6군데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전국적으로 AI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축산농가에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습니다.
  • 2022.01.25(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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