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묵리·사계·세화항 '어촌뉴딜 사업' 선정
  • 정부 차원의 어촌개발 사업이 제주지역 항·포구 3곳에서 이뤄집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어촌뉴딜 사업 신규 대상지로 전국 50곳을 선정한 가운데 제주에서는 추자 묵리항과 사계항, 세화항 3곳이 포함됐습니다. 해당지역에는 낙후된 어촌 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별로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 곳당 3년 간 약 70억 원에서 9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 2021.12.07(화)  |  조승원
KCTV News7
00:35
  • 제주시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 13건 불량
  • 제주시가 제주시내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151개 안심비상벨을 점검한 결과 13건에서 불량 사항이 확인돼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작동 불량 1건을 비롯해 잡음 문제 등 경미한 불량 12건 등입니다. 현재 제주시 공중화장실 269개소 가운데 80개소에 안심비상벨이 설치돼있으며 관련법에 따라 2023년 7월까지 모든 공중화장실에서의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 2021.12.07(화)  |  김수연
KCTV News7
00:26
  • 제주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600명 모집
  • 제주시가 내년 상반기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600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원은 생활폐기물 배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읍·면 지역과 동지역 클린하우스에 각각 배치됩니다. 채용을 원할 경우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에 지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 2021.12.07(화)  |  김수연
  • 제주시, 도시공원 내 야외운동기구 전수조사
  • 제주시내 도시공원에 설치된 야외운동기구에 대한 전수조사가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이달말까지 제주시내 130개 공원에 설치된 야외운동기구의 노후 여부와 고장,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결과 노후화가 심하거나 정비가 어려운 시설은 단계적으로 철거하거나 교체해나갈 계획입니다.
  • 2021.12.07(화)  |  김수연
KCTV News7
02:45
  • 예산안 대폭 손질…"충격적인 결과"
  • 제주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새해 예산안이 대폭 손질됐습니다. 무려 500억 원이 넘게 감액됐는데요. 제주도는 충격적인 결과라며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새해 예산안이 각 상임위원회에서 대폭 손질됐습니다. 5개 상임위를 모두 합쳐 무려 560억 원이 삭감됐습니다. 지난해 최종 감액 규모인 410억 원보다도 150억 원 이상 늘어난 겁니다. 상임위별로는 농수축경제위원회 164억 원, 환경도시위원회 159억 원, 문화관광체육위원회 116억 원씩 각각 삭감했습니다. 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의 첫 회의에서 제주도는 이 같은 예산 삭감에 대해 충격적이라며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예상하거나 지금까지 의원들과 위원회와 논의해온 결과를 충격적으로 넘어서는 결과라서."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우리 도의회 상임위의 감액 결정을 존중하지 못하겠다는 말씀입니까?"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존중을 해야죠. 당연히 의회의 권한 사항이고." 의원들은 처음부터 예산 편성이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거꾸로 생각하면 제주도의 예산 편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시대적 분위기나 우선순위, 타이밍 등의 문제로 감액을 결정하지 않았겠습니까?"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편성의 99%는 집행부가 편성한 거고, 의회나 국회는 1% 정도 해왔던 게 관행입니다. 너무 충격받지 마시고요. 예산 규모가 일단 늘어나고 있다." 예결위원회에서는 또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으로 연말연시 특수를 노렸던 소상공인 피해가 더 확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지만, 예산은 적재적소에 배분되지 않았다고 질타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농민수당은 40만 원씩 주는데 우리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들, 제주도 여행사들 거의 다 문을 닫고 있을 겁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거기는 영업제한에 들어가지 않아서 지원을 못 받고 있거든요." 예산결산위원회 심사 첫 날부터 상임위 조정안을 놓고 큰 의견차를 보이면서 최종안이 나오기까지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2.06(월)  |  변미루
KCTV News7
00:46
  • 봉개동 용도 변경 추진, 정당성·형평성 논란
  • 제주시 봉개동 자연녹지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추진되는 가운데 절차적 정당성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희현 도의원은 오늘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봉개동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 기한 연장 과정에서 주민 요청에 따른 협약으로 용도변경이 이뤄졌다며 도지사 직권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김 의원은 용도 변경은 봉개동 주민들 중에서도 특정 지역 토지주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고 땅 없는 사람들은 소외되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질타했습니다.
  • 2021.12.06(월)  |  변미루
KCTV News7
02:35
  • '논란 끝' 38년만에 횡단보도 설치
  • 38년간 설치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논란이 일었던 제주시 중앙로 사거리의 횡단보도가 설치됐습니다. 횡단보도와 함께 지하상가 승강기도 개통됐는데, 앞으로 어떤 변화를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중앙로 사거리입니다. 사거리를 중심으로 설치된 횡단보도가 눈에 띕니다. 행인들은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넙니다. 지난 1983년 지하상가가 운영된 이후 38년만에 설치된 횡단보도입니다. 이와 함께 중앙지하도상가 출입구에 승강기도 설치됐습니다. 지하상가 출입을 위해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기존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횡단보도는 그동안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지하상가 방문객이 줄어들 것을 우려한 상인들의 반대로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이후 상인과의 협의를 통해 합의점을 찾았고 제주시가 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겁니다. 사거리 횡단보도를 비롯해 중앙 지하도상가 출입구 10곳에 엘리베이터 4개와 양방향 에스컬레이터 12개를 설치했습니다. 추가로 출입구마다 노후된 지붕을 바꾸고 경비원 등을 위한 쉼터도 마련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올해 7월 완공을 목표로 했지만 사업 계획이 두 차례 수정되고 지하수위 상승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지난 달에서야 제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김동훈 / 제주시 건설과장> "1983년 중앙지하상가가 생긴 이후에 그동안 38년간 추진하지 못했었는데 상인회와 지역주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횡단보도와 승강기가 들어서면서 상인들도 이곳을 찾는 이용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정호 / 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상인 분들은 두말할 것도 없고요. 이를테면 고객, 장애인 이런 분들이 좋아하고, 진작 생겼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얘기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설치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적지 않은 갈등과 논란을 빚었던 제주시 중앙로 상점가 일대가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맞게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1.12.06(월)  |  김경임
KCTV News7
00:38
  • "방역 강화에 따른 소상공인 피해 우려"
  • 오늘부터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으로 소상공인 피해가 더 확산될 거라는 우려가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심사에서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는 오늘 제주도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이번 방역 조치로 연말연시 특수를 노렸던 자영업자들이 크게 실망하고 있다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신속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내년도 제주도 예산에 소상공인 피해 회복을 위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12.06(월)  |  변미루
KCTV News7
00:50
  • 4·3 특별법 개정안 금주 본회의 상정
  • 제주 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이 처음으로 정부 예산안에 편성된 가운데 지급 기준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은 이번 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제주도와 국회에 따르면 지난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보상금 지급 기준과 청구권 확대 등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이 모레 (8일)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는 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4.3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이 단계적으로 지급됩니다. 앞서 국회는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면서 4.3 희생자 보상금 1차년도 예산으로 1천 810억 원을 확정한 바 있습니다.
  • 2021.12.06(월)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