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제주시 용담 1동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추진
  • 제주도가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100억 원이 투입되는 환경부 그린뉴딜 공모사업으로 내년까지 용담 1동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생태복원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특히 쓰레기 중량제 시범사업을 통해 기존의 종량제 봉투 대신 무게를 측정해 배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24시간 인공지능 재활용 도움센터를 구축합니다. 내년에는 용천수를 활용한 물 순환 사업과 용담공원 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1.12.08(수)  |  변미루
  • 4·3특별법, 국회 법사위 통과…오늘 본회의 상정
  • 제주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기준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이 오늘(9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어제(8일) 밤까지 이어진 전체회의에서 84번째 안건으로 4.3특별법 개정안을 상정해 가결했습니다. 법사위 심의에서는 배보상에서 배제되는 희생자를 최소화하기 위한 혼인신고 등 2개의 특례 조항이 쟁점이 됐지만 행정안전부가 법원행정처의 검토 의견을 수용해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3특별법 개정안은 국회 본회의만을 남겨놓게 됐으며 표결을 거쳐 통과되면 내년부터 본격 시행돼 4.3희생자에게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 2021.12.08(수)  |  조승원
KCTV News7
02:02
  • 조직 커지는데 업무는 외주화 '논란'
  • 제주도의 조직 규모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이나 공기관 위탁 사업은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결국 행정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사업의 공공성도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내년도 예산으로 편성한 민간위탁 사업비는 모두 1천 8백억 원. 올해보다 10%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부서별 예산 가운데 민간위탁 비중을 살펴보면 환경 분야가 34%로 의존도가 매우 높고, 사회복지 21%, 문화관광 14% 순입니다. 제주도가 산하 공기관에 위탁하는 사업비도 계속해서 증가 추세입니다. 내년도 제주도 공기관 위탁 사업비는 무려 5천 2백억 원 수준으로 올해보다 4.8% 늘었습니다. 특히 사회복지분야의 경우 전체 예산에서 절반 이상을 공기관 위탁사업비로 편성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의 조직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행적으로 업무를 위탁에 떠넘긴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공무원들의 전문성이 약화되고 정책 사업의 공공성이 떨어질뿐더러 관리감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이번 도의회 정례회에서는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의도 거치지 않는 등 절차를 위반한 사업 동의안이 무더기로 올라와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행정에서 처리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관행적으로 맡기고 있다는 게 문제인 거죠. 대행 수수료 10%라는 예산 낭비의 요인이 되고 있는 거죠. 관리·감독을 해야 하는데 제대로 이뤄지지 않다 보니까." 위탁사업이 세금 낭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그 효율성과 타당성에 대한 정밀한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2.07(화)  |  변미루
KCTV News7
00:36
  • "하나로마트 지역화폐 사용 제한 재검토해야"
  • 제주도가 일부 하나로마트에서 지역화폐 사용을 제한한 것은 행정의 재량권 남용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 제주도의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동지역과 하귀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한 것은 자의적인 판단이라며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연구분석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지역화폐 제한 지침에 따른 영향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1.12.07(화)  |  변미루
  • JDC면세점, 김포공항 '물품 보관' 시범 운영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JDC 면세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물품 보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제주공항 JDC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건을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1층에 있는 수하물 보관소에 맡길 때 드는 이용료를 JDC가 지원해주는 것입니다. 물품을 구매할 때 발행되는 이용권으로 수하물 보관소를 최대 이틀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이틀 이상 이용료는 자비로 부담해야 합니다. JDC는 오는 28일까지 3주 동안 시범적으로 물품 보관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뒤 정식으로 시행할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 2021.12.07(화)  |  조승원
KCTV News7
00:47
  • 제2공항 보완 용역, 두 번 유찰 끝에 '수의계약'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사유에 대한 보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두 차례 유찰 끝에 결국 수의계약으로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가능성 검토 연구에 대한 수행 기관으로 모 토목설계 전문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달 용역업체를 선정하려 했지만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연속 유찰됐었습니다. 이 용역은 지난 7월 환경부에 의해 반려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보완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과업기간은 7개월로 설정돼 내년 하반기쯤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
  • 2021.12.07(화)  |  조승원
KCTV News7
00:42
  • '출자출연기관 기록물 관리 강화' 조례 발의
  • 그동안 관리감독의 사각지대였던 출자·출연기관 기록물 관리가 강화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도의원은 공공 기록물 관리 대상을 명확히하기 위해 '제주도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도내 출자출연기관에서 생산하는 문서와 도서 등 기록물의 경우 제주도가 감독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불분명해 관리에 한계를 보여 왔습니다. 강 의원은 주요 기록물을 이관받을 수 있는 권한을 강화해 추후 설립 예정인 제주기록원의 제도적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1.12.07(화)  |  변미루
KCTV News7
00:39
  • 도의회에 버스공영제 확대 1천명 청원 제출
  • 정의당 제주도당과 민주버스본부 제주지부가 도민 1천여 명이 동참한 버스공영제 확대 청원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불안정한 버스 배차 간격과 불합리한 버스 노선에 대한 도민 불만이 높았고 막대한 세금이 버스회사에 지원되지만 만족도가 떨어지는 데에 도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청원은 지난 10월 26일부터 온라인과 길거리 서명운동을 통해 진행됐습니다. 이들은 이번 청원을 계기로 버스공영제 전환을 위한 공론화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 2021.12.07(화)  |  변미루
KCTV News7
00:39
  • 대선 D-90, 출판기념·의정보고회 금지
  • 제20대 대통령선거 90일을 앞둔 모레(9일)부터 각종 선거 관련 활동이 제한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모레부터 대선 후보자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과 도의원도 각종 집회나 보고서를 통해 의정활동 보고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정당 또는 후보자의 명의를 나타내는 저술이나 영화, 사진 등의 물품을 광고할 수 없고 후보자는 방송이나 신문 등의 광고에 출연할 수 없습니다.
  • 2021.12.07(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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