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출자·출연기관,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동참
  • 제주도내 출자·출연기관들이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에 동참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6월 발표한 쓰레기 걱정 없는 제주 선포에 따른 후속 조치로 도내 출자.출연기관 10곳이 플라스틱 사용 금지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기관은 청사 내에서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고 경조사 때 종이컵 제공 금지, 우산 빗물 제거기 사용 등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다른 기관과 도민사회에 대해서도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 2021.11.30(화)  |  조승원
  • 내년 어르신 일자리 참가자 1만여 명 모집
  • 제주도가 내년도 어르신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가할 1만여 명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공익형 일자리와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4가지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은 노인 가구의 소득 지원을 위한 것으로 노인일자리 수행 기관에서 환경지킴이와 교통안전지킴이, 경로당 매니저 등을 운영하게 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17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1.11.30(화)  |  조승원
KCTV News7
00:58
  • 선거구 획정안 법정 시한 넘겨…특별법 처리 관건
  •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적용할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안이 법정 시한 내에 제출되지 않아 표류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공직선거법상 제출 기한인 오늘(30일)까지도 선거구 획정안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열린 획정위 회의에서 법정 시한 안에 획정안을 제출해야 한다는 의견과 제주특별법 개정안 통과 여부를 지켜보자는 의견이 엇갈리며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거구 획정안이 법정 시한을 넘기더라도 법적 효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선거 구역 결정이 늦어지면서 유권자와 출마 예정자의 혼선이 빚어진다는 지적입니다. 한편 도의원 정수를 46명으로 증원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조속한 처리를 위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아닌 행정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하는 방안이 추진 중입니다.
  • 2021.11.30(화)  |  조승원
KCTV News7
00:39
  • "부실 경영 출자·출연기관 퇴출해야"
  • 부실한 경영으로 재정이 악화된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퇴출까지 불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문경운 도의원은 오늘(30일) 도의회 정례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회의에서 출자출연기관의 경영 실패와 재정 악화, 각종 비위까지 문제가 속출하고 있지만 내년도 지원 예산은 오히려 증가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문 의원은 제주도가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출자출연기관의 경영 혁신을 통해 문제를 시정하거나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조기 퇴출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1.30(화)  |  변미루
KCTV News7
02:42
  • '1분 컷' 보조금 밀실 심의 "회의록 공개해야"
  • 제주도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과 투명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속전속결 밀실 심의를 중단하고 회의록을 공개하라고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 보조금 심의위원회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심의한 지방보조금 사업 건수는 모두 3천 909건. 지난해 사업 건수보다 20% 증가했습니다. 심의위원 14명이 일주일 동안 처리했는데 1건당 심사 시간은 1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사업성을 제대로 따져보지도 않고 부실하게 심사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건수가 많으면 아무리 보조금 심의위원들이 신중하게 한다 하더라도 소홀히 할 수밖에 없고 집행부의 의중을 따라갈 수밖에 없고, 그러면 부족한 부분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모든 건수를 일일이 다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또 이번 심의에서 부결된 건수는 170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10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에 대해 의원들은 심의위원들의 주관에 따라 판단의 기준이 오락가락하고 전문성마저 의심스럽다고 질타했습니다. <이경용 / 제주도의회 의원> "심의한 내용을 보면 저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았다.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온 가치 판단에 따라서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이 보조금 심의위원회가 이런 사업을 왜 하느냐, 실효성이 없다? 현실성이 없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이 분과에 대한 사업에 대해 이분들이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고 있다고 보십니까? (저희들은 갖추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닙니다. 예전에 명단을 한번 봤는데 일반 회사원들도 있었어요. 예산의 구조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던데." 속전속결 밀실 심사에도 불구하고 대의기관인 도의회조차 견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며, 회의록을 공개하라고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고현수 / 제주도의회 의원> "회의 내용에 대해서 견제하고 비판할 수 있는 기능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도민과 도의회에 있습니다. 이게 적절한지 판단의 기준이 된 건지 도민을 대신해서 우리가 물어봐야 될 거 아닙니까? 아무런 공개돼 있는 게 없으니 뭘 갖고 저희들이 얘기를 하겠습니까?" <허법률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저희들이 내부 논의를 한번 해보겠고요." 해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보조금 심의위원회가 또 다시 도마에 오르면서 제도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29(월)  |  변미루
KCTV News7
00:37
  • "노인 돌봄 종사자 성희롱…사후조치 미흡"
  • 제주에서 노인 돌봄서비스 종사자가 성희롱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사후 조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고은실 도의원은 오늘(29일) 도의회 정례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 노인 돌봄서비스를 하던 여성이 대면 업무 도중 성희롱을 당해 신고했지만 제주도는 가해자에 대한 제재 조치나 2차 피해 예방에 소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현행법상 가해자 신분을 중심으로 사건을 분류해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사후조치에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 2021.11.29(월)  |  변미루
KCTV News7
02:25
  • 대선 D-100…민심 풍향계 제주서도 '총력전'
  • 20대 대통령 선거가 오늘(29일)로 딱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인데요, 여야 후보들의 대선 행보 속에 민심 풍향계로 불리우는 제주에서도 각 진영마다 정권 재창출과 정권 교체를 내걸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대통령 선거. 각 정당의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서 중앙 정치권을 중심으로 연일 대선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 지방정가도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일곱 차례 대선에서 제주 1등 후보가 실제 당선으로 이어졌던 만큼 제주는 민심의 풍향계로 꼽힙니다. 각 정당의 지도부는 물론 제주도당 차원에서도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배경입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제주지역 대선 조직 구성과 정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도민 중심으로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려 다음달 초 출범한다는 계획입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광범위하고 혁신적인 선대위를 구성하고 있고 조만간 12월 초에는 선대위를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정책 전략으로 제주도가 어떠한 비전과 희망을 가져야 할지에 대해서 국정과제 차원에서 다룰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습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정권 교체를 목표로 조직 정비와 당원 모집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이 일단락되면 다음달 중 제주선대위를 출범하고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직무대행>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필승을 위한 도민들의 지지세 확산, 제주도의 정책, 도민 소통의 교두보가 되도록 이를 목표로 선대위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정의당과 국민의당 제주도당도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한 조직 구성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윤석열 후보의 양강 구도 속에 부동층이 20% 안팎에 이른다는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며 여전히 안갯속인 20대 대선 정국. 부동층 공략과 지지세 굳히기를 놓고 제주의 대선 분위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29(월)  |  조승원
KCTV News7
00:33
  • 제주시, 악취관리 소홀 46개소 농가 적발
  • 제주시가 악취관리지역 84개소 축산 농가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46곳에 대해 시정 조치를 내렸습니다. 시정조치를 받은 46개 농가는 안개분무시설 미작동과 필터 미설치 등 악취방지시설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적발된 악취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은 10개소로 7건은 악취저감 개선명령, 3건은 과징금 처분 등을 받았습니다.
  • 2021.11.29(월)  |  허은진
  • 겨울철 버스정류소에 방한 시설물 설치
  • 겨울철 버스 승객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에 방한 시설물이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도민 제안으로 디자인된 방한텐트를 제주시청과 법원, 중앙여고 등 중앙차로제 구간 버스정류소에 설치합니다. 이와함께 제주대병원과 제주시동문로터리, 제주터미널 등에는 온열의자를 설치해 겨울철 승객들의 편의를 도울 방침입니다. 이 밖에 한라병원과 화북남문 등에는 밀폐형 정류소를, 동광육거리와 남국원 정류소에는 바람막이 이중문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1.11.29(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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