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00
  • 경영회복자금 형평성·예산 부풀리기 '도마'
  • 내년 예산안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영회복 자금 지원 기준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확정되지 않은 국비를 부풀려 예산을 편성하는가 하면, 성과 없는 묻지마식 지원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내년 예산안에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사업 20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방역조치로 피해를 입고도 매출 증빙이 어려워 정부 보상금을 50만 원 밑으로 받거나 아예 받지 못한 사업자를 위한 겁니다. 업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인데,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정부 보상금과 중복 지원을 받을 경우 피해 규모를 역전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송영훈 / 제주도의회 의원> "지원 대상 기준을 50만 원으로 정했단 말입니다. 만약 (정부) 손실보상에서 52만 원을 수령한 업체보다 49만 원을 수령한 업체가 보상을 더 받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죠. 이런 형평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명동 /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 "사실 그런 역전 현상이 발생할 수 있고, 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국비를 부풀려 예산을 편성했다는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제주도는 지역화폐 탐나는전 사업비로 국비 120억 원, 지방비 107억씩 모두 22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제주에 배정된 국비는 예산안의 3분의 1인 44억 원에 불과하다며 근거 없는 엉터리 예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임정은 /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확정도 안 된 금액을 갖고 국비도 120억 원씩 올리고, 우리 의회에서 이 예산을 심의하라는 겁니까? 말라는 겁니까?" <최명동 /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 "협의하는 과정에서 저희들이 확보할 수 있겠다고 판단해서. (그건 국장님 생각이죠.)" <현길호 /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제주도의 생각대로 중앙 정부가 따라줄 것이다. 이것만으로 예산을 심의를 한다면 자칫 잘못된 정책이 진행되고." 또 지난 3년 동안 6억 원을 투입한 전기차 연관 산업 육성사업의 경우 아무런 실적도,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묻지마식 지원을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김용범 / 제주도의회 의원> "성과가 아무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19년, 20년, 21년, 22년, 23년까지 5개년으로 잡고 상생 협력 방안 마련하겠다고 하면서 2030년까지 끌 거예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이 아무것도 없잖아요." 제주도가 제출한 새해 예산안은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의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1.11.25(목)  |  변미루
KCTV News7
02:44
  • '내국인 카지노' 검토 논란…"종합계획서 삭제"
  • 내국인 관광객 카지노 도입 검토를 담은 제주도 카지노 종합계획안이 제주도의회에 보고된 자리에서 도민 정서를 고려하지 않은 용역이라는 비판이 빗발쳤습니다. 제주도는 내국인 카지노은 거론할 여지조차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고 종합계획에서 이 내용을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4천만 원을 들여 수행한 제2차 카지노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카지노업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도 카지노정책의 토대가 되는 용역입니다. 제주도가 최근 용역을 마무리하고 도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관광객 전용 카지노 도입 검토가 포함돼 오픈 카지노 논란이 다시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민을 제외하고 만 20살 이상 내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도내 카지노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자는 제안입니다. 도내 외국인 카지노가 대형화되며 카지노산업에 대한 인식이 악화된 상황에서 내국인 카지노까지 허용하면 도박의 섬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이게 도민의 정서와 맞다고 보세요? 그래서 제가 의구심이 든다는 얘기에요. 도민 정서와 맞다고 하면 용역해도 돼요. 도민 정서 파악해 보셨습니까?" <박호형 / 제주도의회 의원> "카지노 관련해서 알거지되는 분들이 수두룩합니다. 강원도 가보면 카지노 거지들이에요. 이런 것을 볼 때 도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그런 것이거든요." 종합계획 수립 용역진은 내국인 카지노 도입을 검토해보자는 취지였을 뿐이고, <서원석 / 카지노종합계획 용역진> "검토를 하자는거죠. 검토하는 데 있어서 도민들의 의견도 당연히 들어봐야겠고 행정과 도의회에서 가고자 하는 방향을 고려해서 결정하면 되는 거고요." 제주도 또한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고동완 / 제주도 카지노정책과장> "(오픈 카지노는) 종합계획 1기 때나 지금도 어떠한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습니다. 도민의 정서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현재는 거론의 여지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외국인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카지노 도입에 대해서는 관광진흥기금 수입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승배 / 제주도 관광국장> "법적으로 국회에 계류 중이니까 동향을 파악하면서 가급적이면 해볼 만한 검토의 필요가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자세로 검토에 임해나가겠습니다." 제주도는 논란이 확산되자 종합계획에서 내국인 카지노 도입 검토를 삭제하고 내년에 카지노 전반에 대한 도민 인식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25(목)  |  조승원
KCTV News7
00:56
  • '공무원 91명 증원' 추진…4·3보상금지원팀 신설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무원 91명의 증원을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도와 행정시에 4.3 보상금 지원팀을 신설하고 22명을 증원합니다. 또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도의회 인사권 독립을 비롯해 도로교통법과 친환경자동차법, 기초생활보장법 등 각종 법령이 제개정됨에 따라 필수인력 22명의 증원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과 미세먼지 대응,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등 긴급 현안 업무 추진과 신규 시설물 관리를 위해 56명의 인력을 보강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신 인력 재배치를 통해 자체 조정으로 9명을 감축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의 을 증원하는 내용의 행정기구 설치와 정원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1.11.25(목)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제2공항 환경평가 보완 가능성 용역 '또 유찰'
  • 환경부가 반려한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의 보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 업체 선정이 또 다시 유찰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가능성 검토 연구 개찰을 진행한 결과 1차에 이어 2차에서도 단일 업체가 응찰했습니다.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유찰될 경우 국가계약법에 따라 수의계약을 할 수 있지만 해당 업체를 상대로 제안서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하도록 했습니다. 과업 지시서에 따른 용역 수행 기간은 최소 7개월로 수의계약이 이뤄진다고 해도 차기 정부가 들어선 내년 말쯤 돼서야 용역 보고서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21.11.25(목)  |  조승원
KCTV News7
01:18
  • 확진자 현황 (11월 25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3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은 입도객, 6명은 감염경로를 확인중입니다. 어제는 2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3천 576명입니다.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 1명 확진 ... 누적 71명 오늘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집단감염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 초등학교 2명과 제주시 요양병원 1명, 그리고 제주시 제사 모임 2명 입니다. 방역당국은 충청남도 천안시의 한 종교시설에서의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해 도내 확진자 가운데 1명이 해당 시설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역학조사를 진행중입니다. 해당 확진자와 관련해 현재까지 38명이 검사를 받았고 1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9명과 이관 30명을 포함해 3천 319명입니다. 현재 입원환자는 257명입니다.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1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81.4%, 접종 완료는 77.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1.25(목)  |  양상현
KCTV News7
03:27
  • PICK
  • 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금요일에 만나는 pick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키워드는 '상어', '기계탓', '성인만화'입니다. #제주 앞바다 상어 출몰 첫번째 키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서귀포시 하효항 인근 해상에 상어가 나타났습니다. 건장한 성인 남성 두명이 달라붙었지만 쉽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2시간이 넘게 이어진 사투 끝에 무려 몸길이 2m의 상어가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선장 / 어촌 주민> "저 놈들이 벵에돔 잡아먹고 부시리 잡아먹고 다랑어 잡아먹고... 멧돼지 같은 존재네요. 이번에 마라도에서 상어떼가 나타나서 다 나와버렸어 겁나서 해녀들도 이 상어떼 때문에 겁나서 소라 작업을 못해요" 수온이 높아지며 상어떼 출몰 빈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해경에 확인했더니 영상 속 상어는 식인상어 가운데 하나인 무태상어였고 육지로 옮겨오는 과정에서 줄을 끊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해녀분들도, 다이빙하는 분들도 안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석문 교육감 '기계탓' 두 번째 픽은 '안전사고는 '기계탓''입니다. 제주의 학교 급식실에서 무려 5번이나 손가락 절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관련 질의가 나왔는데. 책임자인 이석문 교육감의 대답은 어땠을까요. <이석문 / 교육감> "들여와서는 안 될 기계입니다. 이런 식이면 관리자와 노동자의 탓으로 넘겨버립니다.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기계 잘못입니다. 벌써 5건이 반복됐다면 이건 기계가 안전하지 않은 기계입니다." 기계탓이라며 마치 기계처럼 답변했는데요. 결국 교육청의 책임이 아니다 이런 의미인데... 현재 이 교육감은 손가락 절단사고 손해배상 피고로 지정돼 재판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공개석상에서 이렇게 두루뭉술하게 발언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교육감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학교 현장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썼습니다. 안전은 지키겠지만 내탓은 아니다 이런 말인걸까요? #의회에서 성인만화? 마지막 픽은 '의회에서 성인만화' 입니다. 이번 도의회 정례회부터 교육행정질문을 보다 심층적으로 하겠다며 일정을 하루에서 이틀로 늘렸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의원님들 많이 지루하셨나 봅니다. 일부 의원은 서면으로 질의를 대체했고 빈자리도 군데군데 보입니다. 그 와중에 자리를 채운 한 의원의 딴짓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다름 아닌 성인만화를 보고 있었는데요. 지역 주민들이 일 하라고 뽑아드린걸텐데... 일터, 그것도 의회 안에서 이런 걸 보고 계셨던 겁니다. 혹시나 잘못 클릭한게 아닐까 하고 지켜봤는데 본인이 가입한 SNS 그룹에 들어가서 찬찬히 스크롤을 내리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씀드리면 이 자리는 교육행정질문 중인 의회 본회의장입니다. 도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의정이 아니라 낯 뜨거운 의정이 된듯 합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1.11.25(목)  |  허은진
  • 내일부터 다른 시도산 돼지고기 반입 제한적 허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일(26일)부터 충남과 전북, 전남, 경남지역의 돼지고기와 생산물에 대해 제한적으로 반입을 허용합니다. 강원도 인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이동제한이 해제된 이후 추가 발생이 없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다른지방산 돼지고기나 생산물을 반입할 경우 동물위생시험소에 사전 신고해야 하며 공항만에서 신고사항과 대조해 이상이 없어야 합니다. 제주도는 앞서 지난 8월 9일부터 다른시도산 돼지고기와 생산물의 반입을 전면 금지한 바 있습니다.
  • 2021.11.25(목)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뉴스 클로징]
  •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해외여행이 중단된지 2년 만이죠... 싱가포르가 트래블버블, 격리해제 국가로 지정돼 단체 관광객 20명이 오늘 제주를 찾았습니다. 익숙한 것의 고마움을 잊게 되는게 인지상정이죠. 한때 해외 단체 관광객들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을 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침체됐던 관광업계도 기지개를 켠다니까요. 꽉 막힌 해외 관광이 물꼬를 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2021.11.25(목)  |  오유진
  • 내년부터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과태료 즉시 부과
  • 앞으로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가 계도 없이 적발 즉시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현재 3차례 위반할 때 부과하던 버스전용차로 과태료를 내년부터 1차례로 강화합니다. 버스 전용차로는 현재 3곳으로 위반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6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건수는 3만 4천여 건에 달합니다.
  • 2021.11.25(목)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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