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제주 택배비 행정 관리' 조례 제정 추진
  • 다른지역보다 비싼 제주의 택배비를 행정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가 주민 발의로 청구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진보당 제주도당이 접수한 표준 도선료 조례안 주민 제정 청구에 대해 대표자 증명서가 발급됐습니다. 이 조례는 도선료가 원가에 비해 과다하게 책정되지 않도록 제주도가 제시하는 적정 금액을 표준으로 삼는다는 규정을 담았습니다. 자율적으로 부과되는 도선료에 대해 행정이 개입하도록 하는 것으로 19살 이상 도민 1천 12명의 서명을 받으면 조례 제정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 2021.11.09(화)  |  조승원
KCTV News7
01:02
  • "징계 직원에 연가보상비 지급…방류수 수질검사 소홀"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가 징계를 받은 직원에게 연가보상비를 지급하고 사업 성과를 따지지도 않고 공사금액을 지급하는 등 운영 전반에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상하수도본부의 2019년 8월 이후 업무추진사항 전반에 대해 종합감사를 벌여 위반사항 31건을 적발하고 14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적발된 사항을 보면 징계를 받거나 질병 휴직한 직원에게도 관련 규정을 어겨 개인당 수십만 원의 연가보상비를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읍면지역 유수율 제고사업을 하면서 목표 유수율에 달성하지 못했지만 공사금액을 삭감하지 않고 용역 업체가 청구한 금액 그대로 과다하게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밖에도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방류수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않거나 수질기준에 초과됐는 데도 개선하지 않도록 방치해 시정 요구를 받았습니다.
  • 2021.11.09(화)  |  조승원
KCTV News7
00:25
  • 제주시 탑동 매립지 호안 안전점검 실시
  • 제주시가 탑동 매립지 호안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육상은 물론 수중조사를 동시에 실시해 시설물의 안전유무를 확인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조사 결과 결함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수보강을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1.11.09(화)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서귀포시 초고령사회 진입…65세 이상 20%
  • 서귀포시의 65살 이상 노인인구가 20%에 달해 초고령사회에 들어섰습니다. 국가통계포털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귀포시 인구는 18만 3천여 명으로 이 가운데 65살 이상 노인 인구는 3만 6천여 명 19.98%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17개 읍면동 가운데 70%가 넘는 12곳의 노인인구 비중이 20%를 넘었습니다. 제주도 전체 노인인구 비중은 지난해 15.7%에서 16.3%로 증가했습니다.
  • 2021.11.09(화)  |  허은진
  • 道-의회, P4G 에너지분야 '최우수 파트너십' 수상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한국시간으로 오늘(9일) 오전 영국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P4G 최우수파트너십 어워즈에서 에너지 분야 최우수 파터너십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의 경우 탄소없는 섬 2030 정책 추진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P4G는 개발도상국의 기후목표 이행과 투자 촉을 위한 글로벌 협의체로 제주도와 도의회는 탄소없는 섬 정책 성과를 통해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참석을 계기로 탄소중립 정책 실천을 위한 국제사회 연대를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 2021.11.09(화)  |  조승원
KCTV News7
00:42
  • 한국공항 먹는샘물 개발 2년 연장 신청
  • 제주도가 한국공항주식회사의 먹는샘물 지하수개발 유효기간을 2년 연장하는 내용의 동의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동의안은 오는 24일 만료되는 한국공항의 지하수 개발 유효기간을 2년 더 연장하는 내용으로 지하수 취수 규모는 하루 100톤, 월 3천 톤으로 증산 없이 종전 물량을 유지했습니다. 지난 9월 열린 지하수관리위원회는 월 3천 톤을 취수할 경우 지하수나 주변 환경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이번 동의안은 오는 15일부너 열리는 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사합니다.
  • 2021.11.09(화)  |  조승원
KCTV News7
00:34
  • 제주시,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18억 7천만 징수
  • 제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부과된 교통유발부담금으로 18억 7천만원을 징수했습니다. 이같은 징수액은 부과액인 21억원에 비해 89.3%에 이르는 것으로 지난해보다 4.7%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유발부담금의 50% 경감과 휴업이나 폐업, 공실 등에 따른 미사용 감면 등의 완화조치를 적용했습니다.
  • 2021.11.09(화)  |  양상현
KCTV News7
00:41
  • 민선 7기 마지막 도정질문 16 ~ 19일
  • 민선 7기 제주도정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마지막 도정질문이 오는 16일부터 진행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5일 제40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 후 다음날인 16일부터 나흘동안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을 상대로 도정질문을 실시합니다. 종전에는 사흘동안 하루에 7명의 의원이 질문에 나섰지만 이번에는 기간을 나흘로 늘리고 하루에 질의하는 의원을 5명에서 6명 정도로 줄였습니다. 도정질문이 마무리되면 오는 22일부터 이틀 동안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행절질문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 2021.11.09(화)  |  조승원
KCTV News7
03:16
  • 선거구 획정 '분구 기준·증원 적절성' 논란
  •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구를 통폐합 또는 분구 작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해당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의견수렴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거구를 나누는 분구 기준이 적절한지, 도의원 정원을 늘리는 게 타당한지 주민들의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조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구비례 상한선을 초과해 도의원 선거구가 나뉘는 분구 대상은 제주시 아라동과 애월읍, 그리고 하한선에 미달하는 제주시 한경.추자면과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은 통폐합 대상입니다. 앞서 도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통폐합을 막기 위해 아라동과 애월읍을 두개로 나눠 지역구 도의원 2명을 더 뽑는 권고안을 제시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아라동을 시작으로 주민 설명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라동은 5개 법정동 가운데 아라1동과 오등동을 하나로, 나머지를 다른 하나로 묶어 2개의 선거구로 나누는 조정안이 제시됐습니다.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주민의 87.3%가 선거구 분구에 찬성한다고 응답해 아라동은 무난하게 조정될 것으로 예측돼 왔습니다. 그런데 설명회에서는 분구 기준이 적절한지 등에 대해 이견이 표출됐습니다. < 한진희 / 오등동 주민 > 오등봉의 경우 아파트 1천 500세대가 더 유입된다면 그쪽으로 인구가 더 몰릴 것 같은데 현재 조정안처럼 2만 2천명, 1만 6천명으로 나누면 균형이 안 맞을 상황이 되거든요. < 김명준 / 제주도 자치행정팀장 > 인구 편차도 중요하지만 지역 정서도 고려하도록 돼 있고, 4년 후에 만약 오등동이 갑자기 커져서 1만명 이상 되면 다시 분구가 되겠죠. 도의원 역할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큰 상황에서 정수를 늘리는 게 타당한지에 대해서도 반론이 제기됐습니다. < 한영조 / 월평동 마을회장 > 도의원 수가 많다는 도민사회의 얘기들이 있는데 이런 부분은 전혀 건들지 않고 단순히 의원 수만 늘려가고 있다는 것은 선거구 획정위의 역할이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도 제기될 수 있습니다.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전국 평균으로 보면 제주의 지역구 도의원이 지금보다 대여섯명 더 있어야 한다며 주민 권리 측면에서 증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고홍철 / 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장 > 서울이나 경상도, 전라도 등에 비하면 의원 수가 크게 모자랍니다. 대표(도의원)가 많으면 권리가 커지는 것이고 주민의 입장에서 보면 내 심부름을 해줄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더 늘면 내 권리가 신장되는 것입니다. 분구에 대해 큰 논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 아라동에서조차 주민 반감이 표출된 가운데 셈법이 훨씬 복잡한 애월읍과 서귀포 등지에서 주민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을지 앞으로 험난한 과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의원 정수를 3명 늘리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송재호 국회의원의 대표 발의로 이번 주 안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08(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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