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육아휴직 증가 속 4명 가운데 1명 '아빠'
  • 제주지역 육아휴직자 수가 늘고 있는 가운데 4명 가운데 1명은 남성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으로 고용보험에 가입한 육아휴직자 수는 1천 13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했습니다. 특히 아빠 육아휴직자 수가 26.1%로 4명 가운데 1명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배우자 출산휴가 신청자 71명에게 출산휴가 급여 2천 7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1.11.04(목)  |  변미루
KCTV News7
00:27
  •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18군데 지정
  • 제주도가 제주형 사회적 기업 18군데를 지정했습니다. 지정된 18곳은 지난 8월 공모에 접수한 22개 기업 가운데 사업성과 사회적 가치 지향성을 평가해 선정한 결과입니다. 제주도는 해당 기업들을 사회적기업 인증 업체로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1.11.04(목)  |  변미루
KCTV News7
00:38
  • "경영평가 최하위 기관, 예산 삭감해야"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도내 16개 지방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경영평가 제도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 제3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사태로 본 지방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경영 문제는 총체적 부실을 넘어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좌 의장은 앞으로 경영평가에서 최하위를 받을 경우 내년도 예산 편성에서 불이익을 적용하도록 평가 제도의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1.03(수)  |  변미루
KCTV News7
00:36
  • "환경보전기여금, 국정 과제로 추진해야"
  • 제주 환경보전기여금 정책을 국정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은 오늘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환경보전기여금은 재정확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염 원인자에게 처리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것이라며 대선 공약을 넘어 국정과제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조훈배 의원도 5분 발언으로 곶자왈 지대에 새롭게 포함되는 지역에 적절한 보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갈등 해소 방안을 주문했습니다.
  • 2021.11.03(수)  |  변미루
KCTV News7
04:48
  • [포커스 취재수첩] 효용가치 높지만 버려지는 커피박
  • <오유진 앵커> 요즘 어딜가나 커피숍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커피 소비가 늘면서 버려지는 커피박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버리면 쓰레기, 다시 쓰면 자원”이 됩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활용가치는 높은데, 버려지고 있는 커피박 문제에 관해 애기해 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제주에서 커피박은 어떻게 처리되고 있습니까? <허은진 기자> 저희가 커피전문점들을 둘러봤더니 손님들이 탈취나 거름으로 쓰기 위해 가져가는 경우도 있긴 했는데요. 그 정도로는 모든 커피박을 처리할 수는 없어 보였습니다. 커피박은 사료로 쓸 수 없기 때문에 계란껍질과 생선가시처럼 음식물쓰레기가 아니라 일반 쓰레기로 분류돼 대부분이 다른 쓰레기와 함께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고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러면 대부분 매립되거나 소각이 된다는 건데, 당연히 다른 쓰레기들과 함께 메탄과 이산화탄소 등을 배출하면서 환경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겠네요. 그런데 그냥 버려지기에는 조금 아쉬운 측면이 있다면서요? <허은진 기자> 네, 일반적으로 커피를 내리고 나면 원두의 99.8%가 커피박이 되는 건데요. 제주에서만 그 양이 하루에 8톤 가까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커피박을 매립하거나 소각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1톤당 338kg 정도인데, 자동차 1만1천여 대가 뿜는 매연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이렇게 양이 어마어마하다 보니까 그냥 버려서 환경문제를 유발하기 보다는 조금 더 잘 활용해보자, 이런 움직임이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를 통해서도 소개해드렸지만 커피박을 활용한 연필이나 화분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었고요. 퇴비로 가공해 사용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제주는 청정제주를 표방하기도 하고 그린뉴딜 정책 등은 추진하고 있지만 커피박을 자원화하기 위한 정책이나 시스템은 부족한 것 같은데요. <허은진 기자> 부족하다기 보다는 사실상 없는 실정입니다. 제주에는 아직까지 커피박을 재활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분리나 배출, 수거 등의 체계 자체가 없다보니 재활용 자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북의 경우에는 이 커피박으로 축산농가 악취저감 사업을 실시해서 암모니아가 95% 이상 제거되는 연구 성과를 얻어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고요. 서울 성동구는 탄소배출을 낮추기 위해 수거한 커피박으로 친환경 연료를 생산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다른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이지만 제주에도 도입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21.11.03(수)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제주도-의회, 단계적 일상 회복 '협력 강화'
  • 제주도와 도의회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준비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범도민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는 오늘(3일) 올해 두 번째 상설정책협의회를 열고 위드 코로나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책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민관이 함께하는 범도민 지원위원회를 꾸려 제주에 맞는 일상 회복 방안을 마련하고 소상공인 피해 회복과 경제 활성화에 재정을 집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 외에도 4.3특별법 후속조치와 제주특별법 개정안 처리,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2021.11.03(수)  |  변미루
KCTV News7
01:13
  • 제주 오라단지 개발사업 '좌초' … 수정계획도 '부결'
  • 제주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원희룡 도정 이후 지난 6년동안 각종 논란만 이어오다 결국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 개발사업심의위원회는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개발사업에 대한 심의를 벌여 수정해서 제출한 사업계획서가 종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서 최종적으로 부적정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자측은 이번 수정 사업계획서에 전체사업비를 14% 축소하고 건축물 연면적이나 숙박 객실수를 각각 14%와 20% 줄이는 안으로 제출했지만 심의위원들은 안건을 부결 처리 했습니다. 제주 최대규모의 개발사업으로 주목받았던 오라관광단지는 지난 1999년부터 사업자가 바뀌면서 지연돼 오다 2015년 중국 자본으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이후 원희룡 도정이 들어선 지난 6년동안 자본검증과 사업계획서 전면 재수립 등의 제주도가 요구하는 여러 행정절차를 진행해왔지만 심의위의 이번 부결처리로 사업 추진 자체가 힘들어졌습니다. 한편 사업자인 JCC는 현재로선 드릴 말씀이 없다며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1.11.03(수)  |  양상현
KCTV News7
00:32
  • 도내 등록 차량 65만대…1년 만에 4만대 늘어
  • 제주도내 등록 차량대수가 65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 기준 도내 등록 차량은 65만 1천 6백여대로 60만대를 돌파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1년 만에 4만대 가량이 증가했습니다. 세대당 차량 보유 대수는 2.1대로 전국 평균보다 2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내년부터 도내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차고지 증명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21.11.03(수)  |  김용원
KCTV News7
00:26
  • 도내 17개 정수장 인공방사성 물질 불검출
  • 제주도가 도내 17개 정수장에 대한 인공 방사성 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성 물질 조사는 지난 2013년 이후 진행돼 왔으며, 현재까지 제주에서는 검출된 적이 없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원전사고나 방사능 오염 예방을 위해 조사 주기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1.11.03(수)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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