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9
  • 알뜨르 '무상사용' 공감대…평화대공원 가시화
  •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 비행장을 평화대공원으로 조성하는 계획이 대통령 공약에 포함됐음에도 지지부진하던 가운데 10여년 만에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비행장 부지를 제주도가 무상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국방부와 제주도, 공군이 큰 틀에서 공감대를 이루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 비행장. 이 곳에 평화대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이 수립됐고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도 담겼지만 진척 없이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부지를 소유한 국방부가 무상으로 넘겨달라는 제주도의 양여 요구를 거부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무상 사용으로 요구를 전환했고 국방부와 의견 차이를 좁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재민 국방부 차관이 제주를 찾아 비행장 현안에 대해 제주도, 도의회와 논의했습니다.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과 면담에서 국방부와 제주도는 평화대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알뜨르 비행장을 평화대공원으로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좌남수 도의회 의장도 비행장 부지를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농민들의 불편이 크다며 무상 사용의 수용을 건의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당장 우리한테 (부지를) 돌려주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농사 짓는 데 걸림돌이 되는 부분(이 없도록…)" <박재민 / 국방부 차관> "알뜨르 비행장 사용 허가 문제나 저류지 문제, 도로, 농로 문제 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조화로운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행장 부지를 찾은 박 차관은 주민들로부터 이례적인 환영을 받는 동시에 농업 불편과 평화대공원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이우석 / 상모리마을발전위원장> "여기서 임대료를 내면서 (농사를 지어도) 임대료도 안나옵니다. 그래서 차관님 오신 김에 길도 넓혀주고 저류지를 해줬으면…." 이에 대해 박 차관은 국유재산을 50년 동안 무상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담은 제주특별법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실무협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재민 / 국방부 차관> "무상 사용 허가를 위한 법이 (국회에) 올라가 있습니다. 그 법이 통과되고 나면 법상으로 사용 허가를 무상으로 해줄 수 있는 근거가 생기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양 기관들이 협의해 나갈 수 있는 실무협의를 해나갈 예정입니다." 제주도와 국방부가 알뜨르 비행장 무상 사용에 큰 틀에서 공감대를 이룬 가운데 임대 면적과 기간 등을 구체적으로 가다듬을 실무협의체는 이달 중 열릴 예정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1.01(월)  |  조승원
KCTV News7
00:32
  • 700억 투입 제주시 신청사 건립 '심사 보류'
  • 70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는 제주시 신청사 건립 계획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1일) 제주시청사 신축 등의 내용이 담긴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습니다. 청사 건립을 위한 재정 부담이 큰 만큼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 차기 도정에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신청사 계획은 지난해 10월 도의회 임시회에서도 심사 보류된 바 있습니다.
  • 2021.11.01(월)  |  변미루
KCTV News7
02:23
  • 한라산 레이더 법 자문 '공정성 논란' 재의뢰
  • 한라산 레이더 불법 허가 여부에 대한 제주도의 법률 자문 결과가 엇갈리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해석을 내놓은 외부 전문가들이 모두 제주도 고문 변호사로 확인되면서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제주도도 이를 의식한 듯 법제처와 대형로펌에 다시 한 번 법률 자문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불법 허가와 환경 훼손 논란으로 잠정 중단된 국토부의 항공로 레이더 조성 사업. 제주도는 한라산 절대보전지역이자 오름에서의 공사 허가가 불법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 달 공사를 멈추고 외부에 법률 자문을 구했습니다. 그 결과는 엇갈렸습니다. 변호사 5명 가운데 4명이 적법, 나머지 1명이 불법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적법하다는 근거는 제주도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조례에서의 행위허가 규정 가운데 하나, 그러니까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 문제가 없다는 입장. 반면 불법이라는 근거는 기생화산, 즉 오름에서 레이더 시설을 신축할 수 없다는 규정이 먼저라는 것으로, 도의회, 환경단체의 지적과 같은 맥락입니다. 그런데 이 같은 해석을 두고 처음부터 공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법률 자문을 구했다는 외부 전문가들이 모두 제주도가 위촉한 고문 변호사였던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이영웅 /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도민 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또 논란의 소지도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제3의 기관이나 법제처를 통해서 유권 해석을 받는다든지 이런 방법을 처음부터 진행했으면." 결국 제주도는 스스로 이 같은 논란을 의식해 법제처와 대형 로펌에 다시 한 번 자문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토부는 시간을 끌면 끌수록 공사 지체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지는 만큼 제주도에 신속한 판단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나오든 공사 지체 또는 중단에 따른 비용을 제주도에 청구한다는 입장이여서, 두 기관의 법적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1.01(월)  |  변미루
KCTV News7
00:40
  • 제주도, 2021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최우수상'
  • 마산해양신도시에서 전국 도시재생 박람회가 개최된 가운데 제주도가 제주시 원도심 창업생태계 조성 사례로 국토교통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원도심 지역에서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을 진행해 청년 창업 지원가와 유휴 공간을 연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했습니다. 이로 인해 원도심 지역 유휴공간 모두 8곳이 신규 창업 공간으로 거듭나며 원도심이 활성화되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21.11.01(월)  |  문수희
KCTV News7
00:54
  • [뉴스 클로징] 일상 회복의 희망
  • 코로나19로 고통받은지 21개월.... 드디어 일상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오늘 내디뎠습니다. '위드코로나' 1단계가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 식당, 카페 등은 벌써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다른 업종들도 직원 채용을 늘리며 앞으로 맞게될 변화에 발맞춰 준비를 서두는 모습입니다. 확산에 대한 우려도 없지않습니다. 아무쪼록 별탈없이 완전한 일상 회복이 앞당겨 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
  • 2021.11.01(월)  |  오유진
KCTV News7
00:47
  • 한동·평대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 또 제동
  • 구좌읍 앞바다에서 추진되고 있는 제주에너지공사의 한동·평대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이 제주도의회에서 또 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일) 한동·평대 풍력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심사 보류했습니다. 환도위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출력제어가 77차례 이뤄지는 등 넘치는 전력을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풍력단지의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공사 과정에서 돌고래를 비롯한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이 우려되고, 전자기파의 영향에 대한 우려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1.11.01(월)  |  변미루
KCTV News7
00:47
  • 오늘부터 '위드 코로나'…"방역 방심 안돼"
  •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방역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오늘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를 통해 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에 따라 일상회복 추진단을 중심으로 침체된 제주경제 회복에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공직자들에게 강조했습니다. 특히 방역의 최대 적은 방심이라며 도민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나타나는 장애 요소나 문제들을 해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일상회복 추진단과 범도민 지원위원회를 구성해 각종 지원 정책과 시책과제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 2021.11.01(월)  |  조승원
KCTV News7
00:55
  • 한라산 레이더 법률 자문 결과 엇갈려 '재의뢰'
  • 불법 허가 논란으로 잠정 중단된 국토교통부의 한라산 레이더 공사와 관련해 적법성 여부에 대한 엇갈리는 의견이 나오면서 제주도가 법제처와 대형 로펌에 법률 자문을 다시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가 고문 변호사 5명에게 절대보전지역인 오름에서의 행위 허가 과정에 대한 법적 자문을 구한 결과 4명은 적법, 1명은 불법이라는 의견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법 해석 주체가 고문 변호사인 만큼 공정성 논란이 될 수 있는 만큼, 법제처와 대형 로펌에 다시 자문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사업 주체인 국토부는 제주도에 빠른 결정을 재촉하고 있는 가운데, 공사 중단 장기화에 따른 비용 부담뿐 아니라 허가 취소시 지금까지 건설과 철거 비용을 놓고 다툼의 소지도 커지고 있습니다.
  • 2021.11.01(월)  |  변미루
KCTV News7
00:52
  • "출력제어 빈번…한동·평대 풍력단지 사업성 의문"
  • 구좌읍 앞바다에서 추진되고 있는 제주에너지공사의 한동·평대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일) 임시회에서 한동.평대 해상풍력단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심사하면서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가 77차례 이뤄지는 등 넘치는 전력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며, 새로운 풍력단지 사업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또 공사 과정에서 돌고래를 비롯한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책이 미비하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한편 한동평대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제주의 첫 공공주도 해상풍력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어업권 침해와 환경 생태계 파괴 논란으로 표류하고 있습니다.
  • 2021.11.01(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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