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화이자 1차 접종 40대 숨져…인과성 조사 중
  • 제주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40대가 숨져 방역당국이 인과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7일 화이자 1차 접종을 한 40대가 한달후인 26일부터 통증을 호소해 제주시내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하루 만인 27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숨진 40대는 기저질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제주도 방역당국으로 접수된 백신 사망 신고는 모두 18건 입니다.
  • 2021.10.30(토)  |  문수희
KCTV News7
02:36
  • "출력제어 대책 있나" 해상풍력단지 논란 여전
  • 구좌읍 앞바다에서 추진되고 있는 제주에너지공사의 한동·평대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이 다음 주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주민 반대와 환경 훼손 논란으로 사업 절차가 중단된 지 1년 만인데요. 그런데 이번에는 넘쳐나는 신재생에너지의 출력제어 문제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여 이번 회기에서 통과될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구좌읍 앞바다에 풍력발전기 19대를 설치하는 한동·평대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 제주에서는 첫 공공주도의 해상풍력 사업으로 제주에너지공사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업권 침해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와 환경 생태계 파괴 지적이 잇따르면서 지난해 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이후 1년 만에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다시 상정되면서 심사를 앞둔 도의원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당초 논란이 됐던 주민 수용성 문제는 어느 정도 해소됐지만 이번에는 출력제어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란 풍력발전기로 생산하는 전기를 제때 사용하거나 저장하지 못해 강제로 발전기를 멈추는 조치로 지난해에만 77차례 내려졌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이전에는 사업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봤는데, 현 시점에서 봤을 때 가면 갈수록 출력 제한이 많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을 고민하고 있습니까?" <고윤성 / 제주도 저탄소정책과장> "출력 제어와 관련해 새롭게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를 어떻게 쓸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요. 산업부와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발전기 가동 시점인 2025년까지 기존 출력제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지어만 놓고 활용하지 못할 거란 우려도 나왔습니다. <양병우 / 제주도의회 의원> "책임질 데가 없어요. 문제가 발생하면. 사업자들은 무조건 다 된다. 이거예요. 해결이 안 됐을 때는 철거를 할 것이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황우현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초고압직류송전(HVDC) 연계선하고 또 내부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나 아니면 그린 수소와 연계를 확대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이번 도의회에서 동의안이 통과될 경우 2023년부터 본격적인 구축공사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출력제어 문제를 비롯해 해양 생태계 파괴에 대한 환경단체의 반발도 예상되고 있어 도의회의 문턱을 넘기가 쉽지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10.29(금)  |  변미루
KCTV News7
00:29
  • 제주시, 대형건축물 급수시설 위생상태 점검
  • 제주시가 대형건축물 급수시설에 대한 위생상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내 대형건축물 급수시설 1천여 개 중 39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점검 내용은 수질검사 실시와 저수조 위생상태 점검, 수도시설 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 등입니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거나 벌금 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 2021.10.29(금)  |  김수연
KCTV News7
00:40
  • '한 차례 제동' 제주시청사 건립계획 재상정
  • 도의회가 지난해 보류했던 제주시청 신청사 건립 계획을 다시 심사합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다음 달 1일 열리는 제399회 임시회에서 제주시청사 신축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합니다. 제주시청 신청사 계획안은 지난해 10월 도의회에 상정됐지만 행정체제 개편 논의와 비용 문제 등을 고려해 심사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제주시청 신청사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729억원을 투자해 2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신청사와 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 2021.10.29(금)  |  김용원
KCTV News7
00:52
  • 화북상업 주상복합용지 매각 공고…예정가 691억
  • 제주시가 그동안 매각되지 않아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화북상업지역 내 호텔용지에 대해 용도 변경 후 오늘(29일)자로 매각공고를 냈습니다. 이번에 매각하는 체비지는 기존 호텔용지로 지난 2019년부터 4차례의 매각공고에도 응찰자가 없어 일반과 생활숙박시설로 변경하고 주상복합용도를 추가했습니다. 매각 예정금액은 기존 478억원에서 691억원으로 변경했으며 건폐율이나 용적율, 높이 등 개발밀도는 종전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은 내년 12월까지 환지방식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전체 체비지 28필지 가운데 주상복합용지를 포함한 8필지를 매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21.10.29(금)  |  양상현
KCTV News7
00:32
  • 개발행위 허가 후 미준공 사업장 수두룩
  • 개발행위허가를 받고도 사업을 시행하지 않은 미착공 현장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점검을 벌여 미착공 현장 41개소를 적발했으며 해당 사업장에 대해 개발행위 취소나 사업기간 연장 등의 절차 이행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올 연말까지 관련 절차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직권으로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1천 800여건의 각종 개발행위를 허가한 바 있습니다.
  • 2021.10.29(금)  |  양상현
  • '개발 제한' 절대보전지역 면적 확대…변경안 열람
  • 개발행위가 엄격히 제한되는 절대보전지역 면적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5년 단위로 시행하는 보전지역 통합 정기조사를 마무리하고 변경안을 마련해 다음달 15일까지 일반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용역진이 제시한 변경안을 보면 절대보전지역은 기존보다 43만 제곱미터 늘고 상대보전지역은 4천여 제곱미터가 줄었습니다. 비지정 용암동굴과 해안사구, 재해방지 목적의 저류지 등이 절대보전지역으로 신규 지정되며 전체적인 면적이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열람 기간 제시된 의견에 대해 전문가 정밀 검증을 거쳐 오는 12월 변경안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 뒤 도의회 동의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 2021.10.29(금)  |  조승원
KCTV News7
00:30
  • 정의당 "고 노태우 국가장 반대…조기 게양 취소해야"
  • 정의당 제주도당이 입장문을 내고 국가 내란을 주도해 단죄된 중범죄자인 고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국가장 결정을 반대한다며 제주도도 조기 게양 등의 조치를 취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광주나 전남.전북 등 다른 지역도 시민 정서를 반영해 조기를 게양하지 않고 별도 분향소도 설치하지 않고 있다며 제주도 역시 국가장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10.29(금)  |  조승원
KCTV News7
00:29
  • 대기오염측정망 확대…화북·강정동 추가
  • 미세먼지 등을 측정할 대기오염측정망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제주시 화북동과 서귀포시 강정동에 도시대기측정망을 설치하기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공고했습니다. 측정망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풍향, 풍속 등의 대기 정보를 측정해 도민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현재 제주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8곳에 대기오염측정망이 설치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21.10.29(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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