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민간특례 논란 '확산'…"밀실 협약 수정해야"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한 수익 부풀리기와 초과이익 검증 부실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해명에 나섰지만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오히려 1천억 원 대의 초과이익이 사업자에게 넘어갈 수 있다며 협약 내용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등봉공원 민간 특례 사업은 76만 제곱미터 부지에 아파트 1천 4백여 세대와 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입니다. 당초 제안서 내용 때보다 2백여 세대가 줄었지만 협약서에는 1천 6백 30세대에 대한 분양 수입과 기타 수입으로 9천 60억 여 원이 명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정확한 세대수나 사업비는 주택건설사업 승인이 나는 2023년에야 확정될 것이라며 협약서에 나온 수입과 비용 산정 계획은 유동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자체로 환수되는 초과이익을 줄이기 위해 공사비용을 부풀릴 가능성에 대해서도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형태 / 제주시 도시계획과장>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이 전체 금액을 검증하고 또 하나 방법으로 국토부의 기준 건축비와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아파트 건설 비용을 비교 검토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혹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아파트 세대수 감소에 따른 분양가 상승으로 1천억 원이 넘는 초과이익이 민간 사업자에 넘어갈 수 있다며 협약서 내용을 검증해 수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총 사업비는 그대로고 아파트 분양가가 한 세대당 8천만 원이 올라갑니다. 제주시 말대로 1천420여 세대를 분양하면 약 1천1백억 원의 초과 이익이 발생합니다. 이를 비밀유지 협약을 해서 그대로 은폐하고.." 제주시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밀실협약 의혹과 사업비와 초과이익에 대한 궁금증은 해소되지 않으면서 논란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10.19(화)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제주시, 가을철 산불예방 감시·진화인력 투입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전문예방진화대를 조기 투입해 본격적인 예방활동에 나섭니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0명은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산불 발생시 초동 진화 활동에 나서게 됩니다. 또 다음달부터 산불감시원 55명을 배치해 산불감시와 입산객 계도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인력투입이 어려운 곳에는 무인감시카메라와 드론을 투입해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합니다.
  • 2021.10.19(화)  |  김수연
KCTV News7
00:30
  • 제주시, 청소인력 근로자 대상 위험성 평가
  • 제주시가 청소인력 근로자의 안전관리 개선을 위해 다음달까지 위험성 평가에 대한 용역을 실시합니다. 이번 위험성 평가는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와함께 분야별 산업안전교육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입니다. 청소인력 산업재해 발생률은 현재 8건, 2.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1.10.19(화)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 공모
  • 제주시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8기 실무위원을 다음달 1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대상은 관련분야 교수와 공익.시민단체, 각 전문 분야 대표 등입니다. 모집인원은 실무협의체 10명과 9개 분과 180명 내외이며, 임기는 올해 12월부터 2년입니다.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계획을 수립.평가하고 복지 분야의 심의, 자문 등을 하는 민관 협력기구입니다.
  • 2021.10.19(화)  |  김수연
KCTV News7
00:26
  • 서귀포시, 공공시설 활용 마을숲 조성 시범사업
  • 서귀포시가 마을 내 공용 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마을숲을 조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조성 대상은 마을 내 공공시설물인 마을회관과 노인회관, 청소년 문화의 집 주차장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마을별로 신청을 받은 후 12월 중 대상지를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마을숲 조성사업은 지역특색에 맞는 미니정원을 조성해 쉼터를 제공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추진되고 있습니다.
  • 2021.10.19(화)  |  김수연
  • 한라산 레이더 공사 불법·타당성 '도마'
  • KCTV가 집중 보도하고 있는 국토부의 한라산 레이더 시설 건설 논란이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 환경보전국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레이더 시설 건설 과정에서 법 위반 소지가 크고, 사업 추진의 타당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충룡 의원은 절대보전지역인 오름에서의 신축 공사가 조례를 위반한다는 시각이 많다며, 사업 이전에 법률 자문을 거쳐야 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어 고용호 의원은 지난 11년 동안 사용한 동광 레이더가 아무런 안전사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라산 절대보전지역이자 오름을 새로운 입지로 선택한 것과 관련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문경삼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현재 외부 법률 자문을 구하고 있다며, 결과에 따라 허가 취소를 포함한 행정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1.10.19(화)  |  변미루
  • "오등봉 민간특례 의혹 사실 아니…공공성 확보"
  •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제주시가 해명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타당성 용역 셀프 검증 논란에 대해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제주연구원에 의뢰한 것이며 타당성 용역 참여 연구원이 제안 평가에 참여했는지는 사전에 알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협약서를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추진하는 다른 지자체의 비밀 유지 규정을 준용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시는 비용 정산이 민간 사업자의 입맛대로 부풀려질 가능성에 대해서도 전문 회계기관을 통해 철저히 검증해 문제되는 일이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1.10.19(화)  |  김용원
KCTV News7
00:50
  • "출자·출연기관 방만 경영 심각…개선 대책 절실"
  • KCTV가 집중 보도한 출자.출연기관의 방만한 경영 실태와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심각성을 지적하며 개선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제주도를 상대로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제주도가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예산을 분배하고 정산하는 정도의 기능만 하고 있고 지도 감독은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기관들이 경영 성과는 미흡하지만 제주도에 요청한 출연기금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은 악순환으로 도민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발전 전략 수립과 조직 진단 등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10.19(화)  |  조승원
  • 제주도 "골프장 지도감독 강화"…법 개정 요청
  • 코로나19 시국에도 도내 골프장들이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수백억 원대 세금을 체납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골프장에 대한 지도감독 강화 방안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 골프장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체육시설법을 개정해줄 것을 요청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요청한 개정 사항을 보면, 회원제 골프장이 대중제로 전환하는 과정에 회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승인에 대한 제한 규정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또 대중골프장에서 유사회원 모집 같은 편법 운영에 대해 공무원이 골프장에 출입해 관계 서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 권한을 신설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1.10.19(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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