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2(월)  |  최형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재선인 이남근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제13대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당선자 총회에서 합의 추대로 원내 대표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이 의원은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1년 동안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로 당내 의견을 조율해 다른 정당과 협상을 주도하게 됩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체 45석 가운데 지역구 3석과 비례대표 5석 등 모두 8석을 확보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특별자치도 입지 좁아져…대책 마련해야"
  • 정부의 자치분권 추진으로 인해 특별자치도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강철남 의원은 오늘 제주도 특별자치제도추진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방일광이양법이 개정되면서 제주에만 있던 100여 개 이상의 사무가 전국 평준화됐다며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특별자치제도를 강화하고, 제주지원위원회를 충분히 활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10.19(화)  |  변미루
KCTV News7
00:36
  • 제주올레걷기축제 22일 개막…23개 코스서 진행
  •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오는 22일 개막해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23일 동안 우도와 추자도, 가파도 등 섬 코스를 제외한 제주 본섬 23개 올레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제주 올레길 전체 코스에 흩어져 따로 걷는 분산형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제주올레 걷기축제는 올레길을 하루 한 코스씩 걸으며 문화예술 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입니다.
  • 2021.10.19(화)  |  이정훈
KCTV News7
00:40
  • 제주시, 비상품감귤 유통 도매시장 현장 점검
  • 극조생 감귤이 한창 출하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비상품감귤 유통실태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전국 4대 도매시장을 방문해 출하되는 감귤 품질과 감귤 유통실태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비상품 감귤 사례가 확인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올해산 노지감귤 출하 후 적발된 비상품 감귤은 7건에 23톤으로 지난달 적발된 극조생 미숙감귤 13톤에 대해서는 과태료 1천만원을 부과하고 고발 조치 중에 있습니다.
  • 2021.10.19(화)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서귀포 초·중 급식소 수돗물 수질 '적합' 판정
  • 제주도가 서귀포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급식소 13곳을 대상으로 수돗물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질검사는 잔류 염소와 탁도, 색도 등 8가지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질 기준을 초과한 학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수질검사를 요청한 학교 1곳은 시설공사로 인해 이번 검사에서 제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물질로 필터가 변색된 4곳에 대해 성분정보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외부 검사기관에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이달 중 125개교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21.10.19(화)  |  조승원
  • 제주도, 26일 하반기 축산물 위생교육 실시
  • 제주도가 오는 26일 하반기 축산물 위생 현장교육을 진행합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축산물위생관리법상 위생 관리 방안과 축산물이력제, 원산지표시제도 등입니다. 교육은 축산기업중앙회제주지부 주관으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지식배움터에서 진행됩니다. 한편 식약처는 코로나19 여파로 신규 영업자의 교육 이수 의무를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유예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 할 예정입니다.
  • 2021.10.19(화)  |  변미루
  • 서귀포시 명예환경감시원 본격 활동
  • 서귀포시 명예환경감시원이 본격적인 환경 감시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공무원과 팀을 이뤄 감귤 선과장 등을 방문해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처리방법을 안내하고 폐기물 불법 배출의 원인을 차단하는데 주력하게 됩니다. 또 서귀포시 관련 부서와 사업장 방문 후 쓰레기의 올바른 배출 계도활동도 벌입니다. 명예환경감시원들은 오는 12월까지 감귤 출하시기에 맞춰 지역내 300여 개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 2021.10.19(화)  |  김수연
KCTV News7
02:39
  • 공직 내부조차 출자·출연기관 '부정적 평가'
  • 돈 먹는 하마라는 비판을 받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공직 내부에서도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 집단에서는 부정적 평가가 긍정적 평가보다 두배 가량 높았습니다. 출자·출연기관 경영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 산하 출자.출연기관은 말 그대로 제주도가 출자 또는 출연해 운영되는 공공기관입니다. 제주도가 운영비와 사업비 등을 지원하고 기관마다 관련 부서가 지도 감독을 맡는 구조입니다. 공직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공직 내부의 평가는 어떨까. 도의회가 실시한 패널조사 결과 출자·출연기관이 경영합리화를 위해 최소 필요한 조직과 인력만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해 하위급부터 간부까지 공무원과 공무직을 통틀어 부정적 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출자.출연기관에 공기관 대행사업을 위탁하는 데 대한 적절성은 긍정적 의견이 높았습니다. 도내 교수나 언론인, 시민사회단체 등 전문가가 내린 평가는 더 엄격했습니다. 조직과 인력 운용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긍정적 평가보다 두배 높았고 공기관 대행사업 위탁의 적절성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응답이 많았습니다. 공직사회 내부는 물론 외부 전문가들도 출자·출연기관에 후한 점수를 주지 않은 것입니다. 해마다 각 기관마다 평균 100억 원 넘게 지원되고 있지만 경영실적에서는 중간 정도 평가에 그치는 방만한 운영 실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따라서 출자·출연기관별로 재정 지원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수익사업을 확대하는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지원 총액을 제한하는 등 경영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의원> "샐러리 캡 제도를 도입해서 총 예산 증액을 막고, 대행사업을 적절하게 배치하는 문제도 포함할 예정이고 예산을 낭비하지 못하도록 하는 효율적인 부분까지 조례에 담아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제주도의회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도내 공무원 800명과 공무직 200명,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대면 면접과 자기 기입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신뢰구간 95%에 표본 오차는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10.18(월)  |  조승원
KCTV News7
00:36
  • "이석문 교육감, 도의회 출입금지 조치해야"
  • 최근 이석문 교육감의 의회 불출석 논란과 관련해 경고성으로 출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황국 의원은 오늘 제주도의회 사무처를 상대로 한 의회 운영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교육감이 국정감사를 이유로 임시회에 불출석하면서 사전 협의조차 없었다며 이 같이 지적했습니다. 앞서 좌남수 의장도 지난 12일 열린 본회의에서 이 교육감의 불출석과 관련해 대의기관인 도의회를 도외시했다며 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 2021.10.18(월)  |  변미루
  • 서귀포 혁신도시에 종합병원 건축허가 접수
  • 서귀포시 혁신도시에 종합병원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내에 연면적 1만 4천여 제곱미터, 지상 5층 규모의 종합병원 신축 허가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소아과와 부인과, 정형외과 등이 진료 과목에 포함됐고 120실 규모의 병상과 진료실 수술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예정대로 혁신도시에 종합병원이 들어서면 기존 서귀포의료원과 더불어 의료 인프라 확충에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 2021.10.18(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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