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경로당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 지도자의 역할과
대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코로나19로 학교 교육의 최우선 해결 과제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꼽는 도민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달 12일부터 닷새동안 도내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8백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 과제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학교 교육에서
가장 우선해야 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6%가 인성을 최우선으로 꼽았고
이어 건강과 안전 순이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조사결과 보다
인성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6%포인트 이상 떨어진 반면
건강과 안전이라고 꼽은 응답은 각각 5%와 2% 가량 올랐습니다.
제주국제공항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운영이
100일을 맞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2차 감염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30일부터 공항내 워크스루 진료소 운영을 통해
지금까지
2천 400여건에 대한 검체를 채취했고
이 가운데
7명의 확진자를 확인했습니다.
7명의 확진자 가운데 5명은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와 격리, 병원 이송조치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는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심각단계로
운영을 중단했던 제주시 별빛누리공원이
내일(7)부터 시설을 부분 개방합니다.
개방 시설은
4D 영상관과 천체투영실, 그리고
관측시설로 한 번에
30명 씩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설 이용은
관람 하루 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예약시간
30분 전부터 관람권을 받아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제주시가
여름 방학 기간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급식을 제공합니다.
대상은
차상위계층이나 한부모가정의 만 18살 미만의 자녀 3천 900여명입니다.
이들에게는
사업비 4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1명당 1일 5천원 상당의 급식이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올 상반기에도
4천 2백여 명에게 아동급식을 제공했습니다.
제주도내 일부 저류지의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저류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240여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토사 퇴적이나 지장물 방치,
안내판 미설치,
울타리 일부 파손 등의 사례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지적사항에 대해
가급적 이달 중 개선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코로나19로 외부인 출입을 제한했던 노인요양시설이
비접촉 면회를 허용합니다.
제주시는
병원시설 입소자와 가족들의 면회 요청이 늘어나면서
이번 달 부터
비접촉면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비접촉면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차단막을 설치한 별도 분리된 공간에서 이뤄집니다.
제주시내 노인요양시설은 47개소로
제주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면회나 외부인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마지막 청년저축계좌 가입 신청을 받습니다.
가입 대상은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월 소득 237만 원 이하인 만 15살부터 39살까지의 근로자로
가입 인원은 80명입니다.
매달 1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지원금 30만 원이 함께 적립되며
3년 만기를 채우면 1천 440만 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
가입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에서 이뤄집니다.
제주시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아이돌보미 16명을 충원하고
아동을 둔 가정에
놀이와 식사 등 다양한 양육서비를 제공합니다.
접수는
행정시나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이뤄지며
현재 1천 600여가정이 돌봄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