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경로당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 지도자의 역할과
대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한반도 최대 마르형 분화구인 서귀포시 하논분화구가
습지보호지역 지정 기준에 적합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대학교 연구진이 제주도의 의뢰를 받아
하논분화구 습지 주변 생태계를 조사한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천연기념물을 포함해
모두 729종의 생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하논분화구의 경관·지형적 가치와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이 확인된 점을 토대로
습지보호구역 지정 적합성을 판단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방안을 마련한다면
전 세계적으로
지질과 생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제언했습니다.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제주대학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도내 18, 19번 확진자가 오늘 오후 퇴원했습니다.
18,19번 확진자는 방글라데시 유학생으로
지난 6월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무증상으로 입국 후
당일 오후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두 확진자는 입원 당시부터 코로나19 증상 없이
양호한 건강상태를 보여왔으며
어제와 오늘(3일) 이틀간에 걸친 2회 검사에서
연속 음성이 나와 격리 해제됐습니다.
이들의 퇴원으로
도내 격리치료중인 확진환자는
방글라데시 유학생 1명이 남게됐습니다.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을 위한 공론화 절차 철회 청원이 제주도의회에서 채택됐지만 제주도교육청이 예정대로 강행하면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외고 공론화 철회를 주장하는 학부모와 마을 주민들은 급기야 학교 설립 당시 제공했던 토지 반환 소송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2025년 일반고 전환을 앞둔 제주외국어고등학교의 이전 여부를 결정짓는 도민 여론 조사가 이번 주에 모두 마무리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여론 조사를 진행하면서 200 여명의 도민참여단 모집도 함께 진행합니다.
계획대로라면 제주외고의 이전 여부 등 최종 권고안을 마련하기 위한 도민 대토론회가 오는 25일 열리게 됩니다.
<박희순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지난달 1일)>
"환경영향평가 받는 기간, 설계하는 기간 등을 감안했을 때 3년은 족히 소요가 됩니다. 따라서 어떤 결정이 나올 지 모르겠지만 결정 시기를 언제해야 하느냐 결정한다면 지금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주외고의 이전을 반대하는 학부모와 마을 주민들은 이에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제 선정 등 절차상의 문제로 공론화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이 도의회에서 채택됐지만 제주도교육청이 아랑곳없이 강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측은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 법적 소송도 불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외고 진입로를 비롯해 학교 설립을 위해 과거 마을 주민들이 기부채납했던 토지 반환 소송을 검토중입니다.
<오경미 / 제주외고 학교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외고가 고성 2리에 있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자신들의 땅도 기부 채납했고 학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주외고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은 강하게 반대하고 있고 토지 반환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하셨고요."
여론조사와 도민참여단 모집 등이 속도를 내면서 제주외고의 이전 여부를 담은 최종 권고안이 이르면 이달 말 제출될 예정이어서 제주외고를 지켜내려는 학부모와 주민들과의 갈등은 더욱 고조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제주도가
제주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에
고용노동부 김충모 부이사관을 임용했습니다.
김충모 위원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고용노동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제주도는
김 위원장이 고용노동부에서 쌓아온
노동행정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노사분쟁의 조정과 중재 등의
역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방노동위원회는
제주에서 발생하는
노사간의 분쟁을 조정하고 심판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위원장의 임용기간은 3년입니다.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월요일인 6월 29일
{ 야생 들개 습격 … 송아지 4마리 폐사 }
한림읍 금악리에서
송아지 4마리가 들개떼의 공격을 받아 폐사했습니다.
농가들은
들개떼 공격이 이번만이 아니라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스쿨존 불법 주차, 주민신고제 포함 }
어린이 보호구역의 불법 주차행위가
주민신고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사진을 찍어 전송하면 현장확인 없이 처벌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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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화요일
{ "QR코드로 출입 확인" … 위반시 '벌금' }
앞으로 노래연습장과 단란주점 등을 출입할 때 QR코드를 찍어야 합니다 .
어길 경우 업주와 손님 모두 처벌받습니다.
{ 예래단지 소송전 일단락.... 1,200억 배상}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문제가
1,200억원의 배상금을 무는 선에서 5년만에 일단락됐습니다
사업을 어떤 식으로 재추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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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수요일
{ 제주여행 후 또 '확진'…방역 공백 '긴장' }
제주를 다녀간 광주시의 7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 사실이 일주일 이상 늦게 알려져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포커스] 코로나 속 해수욕장 개장…방역은? }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이날 개장에 들어간 해수욕장의 방역실태를 집중취재했습니다.
야외 물놀이 특성상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준수가 쉽지 않은 문제점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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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월 2일 목요일
{ 제2공항 토론회 시작… 항공안전 VS 환경보존 '팽팽' }
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의 공개토론회가 시작됐습니다.
항공안전이냐 환경보존이냐을 놓고 찬반 양측의 입장이 엇갈렸습니다.
{ 전기차 충전요금 인상 … 전기차 보급 '발목'}
이달부터 전기차 충전요금이 단계적으로 인상됩니다.
업계는 전기차 인센티브가 하나둘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소비 위축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제주도의회는 오늘(3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윤리특위원장 선출을 마지막으로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제11대 제주도의회 3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문종태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강철남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윤리특별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용범 의원이 맡게 됐습니다.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한 제주도의회는
오늘 13일부터 추경예산안 심사와
각종 조례안건 처리를 위한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드론을 활용한 배달, 배송 서비스가 확대 도입니다.
제주도는
국토부의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따른 신기술 확인을 위해
오는 14일 한라산에서
응급환자에게 구급물품을 드론으로 시범 배송합니다.
국토부는
시범 서비스의 상용화 여부 등을 검토한 뒤
9월쯤 중간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드론을 활용해
초등학교 간실 배달과
도서지역 공적마스크 배송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습니다.
제주시가 상습 침수피해지역인
삼도2동 일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내년까지 150억여 원을 투입해
현재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지하에
빗물을 담을 수 있는 저류조와
배수관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태풍이나 집중호우시
병문천 하류 지역 침수피해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귀포시가 횟집 등 위생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대비 점검을 실시한 결과
9개 업소가 재점검 조치를 받게 됐습니다.
이번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횟집 등 12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44곳이 매우우수, 71곳이 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가 결과 80점 이하인 9개 업소에 대해서는
위해요인 차단을 위해 추가 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컨설팅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여부와 식재료 보과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