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경로당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 지도자의 역할과
대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제주시에 있는 교량 절반이 내진 기능을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내진 성능 기준을 적용 받는
교량 240여 곳 가운데
절반인 120여 군데가
내진 설계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지난 2016년 내진성능평가용역을 통해
보강이 시급한 교량 5곳을 선정했지만
예산 부족으로
아직까지 3 군데는 공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진재해대책법에 따라
2009년 이후 설치된 교량은 내진설계가 의무화되고
이전에 설치된 교량은
지자체가 예산을 확보해 보강공사를 해야 합니다.
제주시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 정리를 통해
1천 2백여 명에게 3천 7백만 원을 돌려줬습니다.
이번 환급 대상 지방세는
자동차세 연납 이후 소유권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차액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미환급자에게 문자나 안내문을 발송하거나
정기분 세금에
미환급금을 차감해 부과하는 방식으로 환급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방세 환급금을 5년 간 찾아가지 않을 경우 국고로 귀속됩니다.
제주시 오등봉광 중부공원 민간개발특례 사업에 대영 행정시가 수용 거렌 암수다.
제주시는 민간특례 개발 사업 타당성 용역에서 해당 사업의 규모광 공원 조성 계획을 검토연에 넘은 말, 사업자 측에 수용 입장을 전달엿수다.
앞으로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광 공원위원회 심의를 통영 최종 사업 규모가 확정뒈민 내년 8월 쯤 사업 인가가 난덴 암수다.
민간개발 특례사업은 2021년 8월 일몰 예정인 오등봉광 중부공원 두 밧듸서 체얌 추진 중인디 공동주택 2천 백여 세대광 공원 시설을 조성는 사업비만 1조원이나 들어간덴 암수다.
[표준어] 도시공원 특례사업 '청신호'…사업 타당성 '수용'
제주시 오등봉과 중부공원 민간개발특례 사업에 대해 행정시가 수용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민간특례 개발 사업 타당성 용역에서 해당 사업의 규모와 공원 조성 계획을 검토한 뒤 지난 달 말, 사업자 측에 수용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와 공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 규모가 확정되면 내년 8월 쯤 사업 인가를 고시할 계획입니다.
민간개발 특례사업은 2021년 8월 일몰 예정인 오등봉과 중부공원 두 곳에서 처음 추진중이며 공동주택 2천 4백여 세대와 공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비만 1조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에 도입된 다목적 소방헬기 한라매가 운항 1년을 맞앗젠 암수다.
소방안전본부가 는 거 보난양 한라매는 넘은해 6월부떠 1년 동안 이틀에 번꼴로 현장에 투입뒈엇젠 염수다.
이 중에 재난 출동이 예순 여 건으로 질로 하덴 염신디양, 추자도 환자 이송도 스물 건이나 지연 소방헬기가 도서지역 인멩 구조에 막 중요 역할을 염신게마씸.
소방헬기 한라매는 270억 원을 들영은에 개발 국내 기종인디양, 항공 인멩 구조광 화재진압 기능이 다 촤진 거렌 염수다.
[표준어] 소방헬기 '한라매' 이틀마다 출동…인명구조 '특화'
제주에 도입된 다목적 소방헬기 한라매가 운항 1년을 맞은 가운데 이틀에 한 번꼴로 현장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한라매는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190여 차례 운항하며 1.9일에 한 번꼴로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이 가운데 재난 출동이 6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특히 추자도 환자 이송이 21건을 차지하면서 도서지역 인명 구조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소방헬기 한라매는 270억 원을 들여 개발한 국내 기종으로 항공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기능을 갖췄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민선7기 도정 하반기 시작부터 의회에서 일부 부적격 판단을 내린 행정시장 임명을 강행하고 장기 휴가에 들어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정치 행보와 맞물려, 현안이 산적한 도정에는 소홀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비롯해, 4.3 특별법 개정을 위한 중앙 절충, 제2공항 갈등, 도의회와의 협치까지 반환점을 돈 민선7기 도정이 풀어야 할 현안들은 산적해 있습니다.
하지만 도정 최고 책임자인 원희룡 지사는 이런 현안 중심에서 비켜간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대권 도전 의사를 밝힌 이후 야당 최고위원이자 대선 주자로서 중앙 정치권과 방송 등에 적극적으로 존재감을 알리고 있습니다.
특히 SNS로는 정부와 민주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날 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행정가로서 과도한 정치적 소신 발언들이 자칫 제주와 관련된 현안 사업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도의회와의 갈등도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2년만에 예정됐던 상설협의체는 끝내 무산됐고, 조직개편안과 코로나 추경안 편성을 놓고도 의회와 대립했습다.
의회가 부적격 판정을 내린 행정시장 임명을 강행하면서 갈등에 더욱 불을 지폈습니다.
통상적으로 도의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도의회 본회의에서 보고된 후 도지사에게 송부되면 지사는 이를 토대로 임명여부를 결정하지만 이번의 경우 관련 절차를 무시한 채 강행했고 반발 여론에 대해서도 일절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 원희룡 지사는 열흘간의 장기휴가에 들어갔습니다.
전반기 도정 평가나 공약 이행 여부, 그리고 하반기 도정 운영에 대한 청사진 제시 없이 적절한 행보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국장>
"논란이 많은 서귀포시장 임명 강행이나 각종 현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정에 전념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대권도전 행보를 보이는 것은 도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이에 대해 분명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원 지사는 지방 기자단의 취임 2주년 인터뷰는 거절했고, 열흘 간 정국구상을 끝낸뒤 도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가인지 정치인인지 헷갈리는 갈지자 행보로 도정 공백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도민들에게 밝힐 입장이 얼마나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지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여러 논란 속에
안동우 제주시장과 김태엽 서귀포시장이 오늘(1일) 임명돼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에서
안동우, 김태엽 시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 시장실을 운영해
선 의견수렴 후 정책을 추진하면서
갈등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도 영상으로 취임행사를 가진 가운데
시정에 전념하며
지역경제와 민생 활력을 도모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11대 제주도의회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의장은 4선의 더불어민주당 좌남수 의원이, 부의장은 민주당 정민구 의원과 미래통합당 강연호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후반기 원구성은 교육위를 제외한 상임위원장 6석 가운데 민주당 5석, 무소속 의원 1석으로 가닥이 잡혔지만 미래통합당의 반발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11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첫 임시회가 열렸습니다.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뽑기 위한 의원투표가 진행됐습니다.
43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39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좌남수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좌남수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민생안정과 경제회생에 앞장서고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좌남수>
"우리 의회는 서민경제 회생에 주력하겠습니다. 우선 민생안정과 경제 회생을 위한 특별위원회부터 만들겠습니다.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일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관행에 따라 여, 야에서 한명씩 맡는 부의장에는 민주당 정민구 의원과 미래통합당 강연호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의장단 구성이 완료된 가운데 민주당 주도로 상임위원장 배분도 윤곽이 잡혔습니다.
교육위를 제외한 6개의 상임위원회 가운데 5개 상임위원장을 민주당에서 맡기로 했고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 1석은 무소속 의원에게 돌아갈 전망입니다.
상임위원장은 내일(2일) 열리는 본회의 표결을 통해 확정됩니다. 이런 가운데 미래통합당은 이번 상임위원장 배분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단 한석도 야당에 배정하지 않았다며 투표 전까지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본회의 투표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오영희>
"민주당은 전직 민주당 소속 무소속 의원과 비공식 교섭을 통해 무소속을 포함한 야당에 상임위원장 1석을 배분하는 것으로 원구성을 주도했다."
후반기 원구성 투표를 앞두고 미래통합당이 보이콧까지 예고한 가운데 민주당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활사업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70% 늘어난 11억 5천여 만 원을
자활기금으로 조성해
임대료나 생활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게는
연간 1억 원을 한도로 1% 저리의 점포 전세자금이나 생업자금을
융자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