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경로당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 지도자의 역할과
대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제11대 후반기 제주도의회를 이끌 의장으로
4선의 더불어민주당 좌남수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오늘 오후 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43명이 참여한 무기명 투표에서
좌남수 의원이 39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됐습니다.
의장으로 선출된 좌남수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민생안정과 경제회생에 앞장서고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부의장은 민주당 정민구 의원과
미래통합당 강연호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제2공항 쟁점을 해소하기 위한 공개토론회가
내일(2일)부터 4차례 진행됩니다.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는
내일 오후 2시부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국토부와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가 참여하는
제1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내일 토론회는
공항 인프라의 필요성을 놓고
양측의 뜨거운 논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제1차 토론회 실황을
오후 6시까지 네시간동안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원희룡 지사가
김태엽 서귀포시장 임명을 강행한 가운데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비판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음주운전과 각종 의혹으로 얼룩진 김태엽 시장을 임명한 것은
제주도민을 무시하는
원희룡표 인사의 정점을 찍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선거공신만을 챙기고
중앙정치에 대한 야욕만을 드러내는 도지사에게는
도민들이 부적격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민자치연대도 성명서를 통해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무력화한 불통 인사를 비판하며
김태엽 시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민선 7기 하반기 시작 첫 날부터
원희룡 지사가 장기 휴가에 들어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원희룡 지사가 오늘(1일)부터
열흘 동안 휴가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도정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공식 기자회견 없이,
공약 이행 여부나 하반기 도정운영 방침 등을 알리지 않고
휴가를 신청한 이유를 놓고
최근 대권행보와 연관된 것 아니냐는 뒷말이 무성합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청 비서실과 공보실 같은 정무부처는
원 지사의 휴가 이유나 일정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일) 담화문을 통해
최근 해수욕장이나 관광지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일부 관광객들이 있다며
제주도가 코로나19 도피처가 아닌 만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특히 증상이 있는데도
제주 여행을 강행하다 확진된 경우
상응하는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 방역당국은
여름철 관광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방역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확산 방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를 포함한 전국에서
장출혈성대장균 감염 환자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손씻기 등 위생수칙과
음식물 섭취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은
제대로 익히지 않은 소고기나 오염된 식품, 물 등을 통해 감염되며
심한 경련성 복통과 구토, 미열과 설사 등의 증세를 보입니다.
대부분의 증상은 5일에서 일주일 이내에 대체로 호전되지만
용혈성요독증후군 등 합병증이 나타날 경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 지역 어린이집에서는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모두 8명의 장염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월동채소 과잉생산을 억제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밭작물 토양생태환경 보전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사업대상은
재배면적이 1천 제곱미터 이상이어야 하고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한번이라도 월동채소를 재배한 경우로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11월까지 휴경여부 등을 점검하고
12월에 헥타아르당 360만원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10일까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을문화공간 네트워킹 사업' 참여 공간을 모집합니다.
신청자격은
서귀포시에 위치한 문화공간을 보유한
개인과 단체, 마을이면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로 제출하면 됩니다.
선정된 문화 공간에 대해서는
공간 유형별로 컨설팅과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이 지원됩니다.
안동우 제주시장과
김태엽 서귀포시장이
오늘(1일) 공식 임용돼
시정 업무를 시작합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오전, 제주도청에서
안동우, 김태엽 시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안동우, 김태엽 시장의
임기는 2년입니다.
지난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안동우 제주시장은 적격,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음주와 편법 증여 의혹이
제기되며 부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원 지사는 여러 논란에도
결국 임명을 강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