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화)  |  김경임
노인지도자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경로당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노인 지도자의 역할과 대응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해수욕장 개장…코로나19 대응 강화
  • 제주도내 해수욕장이 내일(1일) 일제히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도내 11개 해수욕장에 별도의 격리공간을 만들고 파라솔 같은 각종 시설물 설치도 2미터 이상 간격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샤워실과 탈의실도 출입자 명부를 작성해 관리하고 유증상자는 이용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해수욕장에 안전과 방역을 담당할 전담 인력 270여 명을 배치하고 발열검사 장비와 손소독제도 비치할 계획입니다.
  • 2020.06.30(화)  |  김용원
  • 내일부터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 9.9% 인하
  • 내일(7월1일)부터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이 평균 9.9% 인하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코로나 사태와 공공요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주택용 세대는 월 4천원 안팎의 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올 하반기에 서귀포지역 4천 200세대에 도시가스를 추가 보급할 예정입니다.
  • 2020.06.30(화)  |  양상현
  • 제주시, 농업인 안전재해 보험료 지원
  • 제주시가 농민 재산보호와 안전을 위해 올해 5억여 원을 들여 '안전재해보험'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만 15살 이상 87살 이하 농업인 1만 9천여 명입니다.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해 일인당 보험료의 75%를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보험료 4억 9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재해발생으로 농민 8백여 명이 보험금 5억 원을 받았습니다.
  • 2020.06.30(화)  |  김용원
  • 서귀포시, 소규모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유네스코 인증
  • 서귀포시의 '마을이 학교다' 소규모학교 살리기 프로젝트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 받았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마을의 정주여건 개선과 교육서비스 제공이 결합된 것으로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공식 프로젝트 인증으로 유네스코로부터 인증서 교부와 인증마크 사용, 유네스코 홍보물품 지원, 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 2020.06.30(화)  |  허은진
  • 마을어장에 전복·홍해삼 종자 270만 마리 방류
  • 제주도가 연안어장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수산 종자 방류사업을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27억 원을 투입해 도내 마을 연안어장 80곳에 전복과 홍해삼, 오분자기 등 5개 어종 종자 270만 마리를 방류합니다. 이는 올 상반기보다 세 배 많은 규모로 어장 생태계 조성과 함께 해녀와 어선 어업인의 주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0.06.30(화)  |  김용원
KCTV News7
01:59
  • 4·3특별법 개정안 초안 마련…"보상 대상 구체화"
  • 4.3 특별법 전부개정안이 21대 국회 재발의를 앞두고 초안이 공개됐습니다. 보상 대상이 구체화됐고, 일반재판 피해자들의 명예회복 규정도 신설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끝내 무산된 4.3 특별법 개정안이 21대 국회에 다시 발의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총 40개 조문으로 구성된 4.3 특별법 전부개정안 초안을 마련해 현재 국회 법제처에 심의를 의뢰했습니다. 20대 국회때 제출한 개정안을 큰 줄기로 보상과 명예회복 관련 내용을 보다 구체화했습니다. 특히 보상안은 20대 개정안에는 시행령에 맡겼지만, 이번 개정 초안에는 법률안에 반영했습니다. 한국전쟁 전후 발생한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의 피해자에 판결로 지급된 위자료를 보상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보상 대상도 4.3으로 숨지거나 행방불명된 희생자, 후유장애인, 수형인으로 명시했고 후유장애인과 수형인은 장애등급과 실제 수형생활 여부에 따라 보상금을 차등지급하도록 했습니다. 명예회복 규정도 보완했습니다. 4.3 당시 일반재판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1천 6백명에 대한 전과기록을 말소하는 규정을 신설했습니다. 명예 훼손이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최대 7년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벌을 받는 규정도 추가했습니다. 이번 4.3 특별법 개정안은 법제처 심의와 의견수렴을 거쳐 다음 달 초, 21대 국회에 제출될 예정인 가운데 무엇보다 여야 공동발의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6.29(월)  |  김용원
  • 4·3특별법 개정 위한 국회 토론회 열려
  • 4.3 특별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 (29일)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위성곤, 송재호 국회의원이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4·3 특별법 개정방향과 입법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특히 개정 초안에 담긴 보상금 차등 지급 규정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며 보완이 필요하다고 조언했고 일반재판 피해자들에 대한 진상조사도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또 개정안이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여당의 적극적인 설득 노력도 주문했습니다.
  • 2020.06.29(월)  |  김용원
KCTV News7
02:58
  • 음주운전에 부동산 의혹…김태엽 예정자 '부적격'
  • 지난 26일 안동우 제주시장 예정자에 이어 오늘은 김태엽 서귀포시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는데요. 음주운전 전력에 부동산 투기, 탈세 의혹 등의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의회는 김태엽 예정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첫 시작부터 각종 의혹과 비판으로 얼룩졌습니다. 의원들은 김 예정자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와 건물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쏟아냈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회 의원> "농지를 편법으로 재테크에 활용한 걸로 보이고 그리고 지금 복합건물이 있는 토지에 두 군데가 벌써 도시개발지역으로 돼 있고 한 군데는 기획부동산이라는 느낌을 받고 있고..." 김 예정자가 아들과 공동 소유하고 있는 건물 임대 소득에 대한 탈세 의혹과 아들에 대한 재산 불법 증여 문제도 불거졌습니다.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아들의) 토지 사용분에 대해서 받았던 게 없다. 공짜다. 이것도 증여입니다. 그리고 건물에 대해서도 (대출반환금) 5천만 원에 대해서도 증여고요." 김 예정자가 비서실장으로 재직 당시 배우자 승진과 자녀 특혜 채용 등 권한 남용 의심 사례가 잇따랐다며 날선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음주운전 전력과 음주운전 당일에 있었던 부적절한 술자리 문제도 논란이 됐습니다. <정민구 / 제주도의회 의원> "총선시기에 이런 술자리를 하셨고 서귀포시가 정치적으로 거대한 카르텔이 형성돼 있는 게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강성의 / 제주도의회 의원> "중간에 음주사고가 크게 나서 난리가 났기 때문에 안 하실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랬는데 막판에 응모를 하시고 최종 지명이 됐어요. 그걸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냐면 능력자다..." 김 예정자는 배우자 승진의혹과 아들 취업 청탁 등 권한 남용 사례에 대해선 부인했지만,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에 임명되면 월급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엽 / 서귀포시장 예정자> "월급여액을 장애인들이나 어려운 이웃들, 4·3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한편 제주도의회 인사청문 특위는 두 행정시장 예정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채택하면서 안동우 제주시장 예정자에 대해서는 적격 판정을, 김태엽 서귀포시장 예정자에 대해서는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6.29(월)  |  김수연
  • 미래통합당, "통합·협치의 원구성 해야"
  •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통합과 협치의 원구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에 대한 정당한 안배없이 7개 상임위와 특위 위원장 등을 독식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며 꼼수 정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1개의 당이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한 사례는 단 한번도 없다며 도정을 제대로 감시하고 견제하기 위한 통합과 협치의 원구성에 적극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0.06.29(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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