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정의 주요 회의 내용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청에서 열리는
주요 간부 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2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간부회의가 첫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의 알 권리 보장과
도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우선 소비가 부진한 농수축산물에 대해
코로나 사태가 안정되면
대규모 판매행사를 개최하고,
현재 30% 이내인 온라인 판매를
앞으로 두배 이상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관광 분야에 대해서는
새연교를 중심으로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
오는 7월에는 성산과 녹동을 잇는
여객선을 취항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밖에
서귀포예술의전당 이용료와 관람료 인하를 비롯해
농촌 관광 프로그램 확대,
스포츠대회 유치 등을 추진합니다.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추경안이
어제(30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정부가 재원 마련을 위해
제2공항 기본설계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 2차 추경예산안
12조 2천 억 원의 재원 가운데
당장 급하지 않은 국책사업 예산을 감액하면서
주민 갈등이 심한 제2공항 기본설계 용역비
320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당초 정부는
제2공항 기본설계용역비와 감리비 등으로
올해 356억 원을 편성했지만,
대부분 삭감되면서 추진 일정이 더 늦어질 전망입니다.
노형동 드림타워가
제주도 교통환경영향평가
최종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1일) 도청에서 열린
교통영향평가위원회에서
사업자가 제출한
드림타워 교통영향평가 사전검토보완서
심사 안건을 원안 처리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업자에 드림타워 주변 횡단보도 조명시설 보강과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등을 주문했고
준공 후 6개월 동안 교통량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드림타워가 개장하면
혼잡시간 차량 통행량이
7백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시가
마을 선사간 운영권 다툼을 벌이는
한림 비양도 항로에
오늘(1일)부터 행정선을 투입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 달까지 마을 선사 두 곳이
상생반안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민간 도항선 운항을 중지하고
오늘(1일)부터 행정선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선사측이 합의하고
마을 갈등이 해소될 때까지
한림 비양도 항로에는
행정선만 운항할 예정입니다.
행정선 비양호는 24톤급으로
승객과 승무원 52명을 실을 수 있으며
한림항과 비양도를 하루 네 차례 왕복 운항합니다.
제주도가
민선 7기 후반기 행정시장을 공모합니다.
개방형직위 모집으로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단위에서 응모 원서를
접수합니다.
이후 선발시험위원회 심사와
인사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임용후보자에 대한
도의회 인사청문이 이뤄지고
제주도지사가 최종 임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행정시장의 임기는
취임 후 2년 입니다.
제주도가
감염병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과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장마철과 무더위로 위생환경이 취약해질 수 있는
학교 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 등 450개소에 대해
10월까지 감염병 비상방역과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감염병 집단 환자가 발생하면
역학조사반을 편성해 24시간 집중 관리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장티푸스와 콜레라 같은 전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와 물 끓여 마시기 같은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 차원의 전국민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다음달(5월) 11일부터 시작되고 이틀 후인 13일부터 지급됩니다.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정부의 2차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지급 액수는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이며
현금이나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됩니다.
현금은
생계급여와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등으로 제한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다음달(5월) 4일부터 지급됩니다.
신용.체크카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으려면
다음달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형태는
18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와 지역 금고은행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마스크처럼 5부제를 적용합니다.
신청 개시일로부터 3개월 안에 신청하지 않으면
자발적인 기부로 간주해
고용보험기금 수입으로 사용하게 되며
대신 연말정산이나
종합소득세 신고 때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학원과 교습소에
비접촉 체온계 1천 500개를 지원합니다.
대다수의 학원이나 교습소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지만
체온계 품귀로
일부 시설의 경우
발열검사를 시행하지 않거나
감염 우려가 있는
접촉식 체온계를 사용하고 있는데에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3월에는
이들 학원과
교습소에 살균소독제 1천 800통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방어항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5월)부터 사업비 127억원을 투입해
15개 지방어항에 대해
방파제와 물양장,
항내준설, 기능보강 사업을 진행합니다.
특히 공사 선금과 기성금, 관급자재 구입 등을 통해
상반기 중에
사업비의 60% 이상을 집행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