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제주도와의 예산정책협의에 앞서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와 전현희, 한준호, 김병주 등 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어 4.3 평화공원교육센터에서 최고위원 회의가 진행됐는데
이 자리에서 정청래 대표는
제주 4.3에 대한 명예회복과 진상규명이
일정 수준 진행됐지만
아직도 밝혀야 할 진실이 있고
희생자들에 대한 보상이 더디다고 말했습니다.
또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해
12.3 계엄 사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내란 청산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의
공항소음대책지역과
인근지역 주민에 대한
공항 이용료 지원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이용실적은 1천 1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늘었습니다.
신청절차를 간소화했고
지원횟수를
기존 연 4회에서 6회로 확대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항소음 피해지역 13개 지역에 대해
출발 항공편을 기준으로
국내선 회당 4천원,
국제선 1만 2천원의 공항이용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 활력 페스타'를 추진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이중섭거리·명동로상가'와 '플레이사계 지오단길',
'동홍8번가'에서
자체 일정에 따라 진행됩니다.
이들 상점가에서는
상인 주도로 기획된 할인행사와 체험 부스,
문화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간 예산정책협의회가
오늘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협의회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한 제주도청 간부 공무원과
정청래 당대표와
김병주 최고의원 등 민주당 지도부,
김한규, 문대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제주도가 건의한 국비 사업이 모두 반영돼
도민들의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요청했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포괄적 권한 이양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만큼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 등 제주 현안 사업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전국체전을 위한 시설 건립 사업과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건립,
축산분야 RE100을 위한 재생에너지 시설 등
모두 800억 원 규모의 내년 국비 지원 사업을 건의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지도부는
제주도와의 예산협의에 앞서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4.3평화기념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제주도가
기존 노후 경유 지게차 엔진을
친환경 전기모터로 교체하면
장비당 3천 만원의 개조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당초 7대를 지원하기로 했었으나
호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추가 예산을 확보해 19대로 늘립니다.
제주도는
오는 12월 1일까지 접수하고 있는 가운데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가
무허가 화물운수업체 근절을 위해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합니다.
신용내용은
자가용 화물자동차의 유상운송 행위와
보조금 부정수급,
화물운송관련 부정 금품 수수행위,
화물의 덮게나 포장, 고정장치 등 필요조치의 미이행이며
신고포상금은 최대 20만 원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이에 대한 합동 단속에 나서
12개 업체를 적발하고
주기적 신고를 이행하지 않은 11곳에 대해 계도조치를,
허가사항을 위반한 1개소에 대해 사업정지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최근 수도계량기를 통하지 않고
부정한 방법으로 수돗물을 사용한 상가를 적발해 고발했습니다.
이에따라 다른 곳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읍면주민센터와 함께 조사반을 편성해 특별점검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마을복지회관과
마을회 운영 건물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수도검침원을 활용해
변조 계량기 이용 등을 중점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말산업 특구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에
승용마 훈련용 주로 설치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국비 5억원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년에 사업비 1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주마와
승용마 육성 조련을 위한 시설을 추가 신축할 예정입니다.
서귀포시가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보건소에서는 연휴기간
진료와 의약품 구입 가능 기관 안내와
비상진료, 비상방역 대응 등을 지원합니다.
또 오는 29일부터
시청 누리집이나 SNS 등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이 제공됩니다.
서귀포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실은 꼭 필요한 경우에 이용하고
경증 질환은
가까운 의원과 약국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