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일(22일)부터 26일까지 안전점검을 추진합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인력이나 관리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중소규모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추락이나 붕괴 등 주요 재해 위험 요인과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안전 확보 조치 사항 등 입니다.
서귀포시는
위반사항이 확인된 공사장에 대해 현장 시정조치와 행정조치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제주형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시스템이
전국 선도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18일과 19일 용인시와 양평군 공무원 등 10여명이
제주를 방문해 '제주형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시스템'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제주형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설계검토와 준공검사 등 행정실무 사례를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 지침을 제정해
사전검사 의무화, 단계별 매뉴얼 운영 등 품질검증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전액 도비로만 운영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형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가 국비 지원을 요청해 놓고 있습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2022년 12월 도입 이래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7월만 하더라도
주문량이 13만 7천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현재 제주도는
배달비쿠폰 지원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지만
전액 도비로만 충당하며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만 하더라도 1년 치 예산을
지난 6월에 조기 소진하며
사업이 중단됐다가
추경을 통해 예산을 추가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소상공인의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배달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내년 예산에 15억 원의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워케이션 사업을 통합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총괄센터 구축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에
총괄 허브센터 건립과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해
사업 기본구상과 설립형태, 조직 구성안을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원도심 일원에 총괄센터를 조성하고
워케이션 정보 제공부터
커뮤니터 활성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을 구상중입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체계적 인프라와 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용역비를 포함해
전체 사업비를 200억 원으로 잡고
전액 국비 지원을 정부와 국회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추석 명절이 다가오며 제주도가 물가안정정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부터 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기존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도내 중,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100여개 품목 가격을 제주도 누리집에 공개합니다.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합동 원산지 표시 점검과
축산물 도축물량 확대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제주도는
전통시장 할인행사와 체불임금 집중 지도를 병행할 방침입니다.
제주시가
해녀 복지 향상과 지원을 위한 정책 수립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다음 달부터
전현직 해녀에 대한 현황 일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사망과 전출 등에 따른 해녀 수,
전직 해녀 물질 중단 시기와 사유,
어촌계 가입 유지 여부 등
해녀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입니다.
특히 기존 해녀등록대장을 활용한 서면조사뿐 아니라
해녀들이 실제로 활동 중인 어촌계 장부,
어촌계장과
해녀회장 면담 등을 병행해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제주시의 현직 해녀는 1천527명,
전직 해녀는 2천49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26일까지
청년농업인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19살 이상 45살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 유지하고 있는 실경작자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지 임대료의 50%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다음 달 2일까지
내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가 수요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수요 조사 대상은
농가와 농가법인,
결혼이민자의 2촌 이내 친척이 대상입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려는 농가는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고 숙식 제공이 가능해야 합니다.
신청 희망 농가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서귀포시에는
올해 242농가에
76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이 확정됐고
순차적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 쿠폰 2차 지급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대부분이
지급 대상에 포함된 가운데
신청 방법과 사용기한 등 유의할 점도 많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국민 90%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는 정부의 소비 쿠폰 2차 지원 사업.
2차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입니다.
신청 방법은
1차와 마찬가지로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가 신청해야 합니다.
모두 지급되던 1차 때와 달리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고액 자산가는 제외됩니다.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는 경우,
그리고 2025년 6월 기준 건강보험료가 일정 기준을 초과한 경우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선
도민의 91.4%인 약 60만 4천 명이 지급 대상으로 확정됐습니다.
cg-in
대리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만 가능하며,
법정대리인과 동일 세대원,
동거 배우자 또는 직계 가족만 가능합니다.
이 경우 증빙서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cg-out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앱이나 누리집,
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이번 2차 지급분은 사용 기한이 짧아
지류형 쿠폰이 발급되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 또는 카드형 탐나는전으로 수령해야 합니다.
[인터뷰 제주도청 관계자 ]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지역 생협 매장까지 사용처를 넓히고, 지급 수단은 소비 쿠폰의 사용 기간을 감안해서 지류형을 제한하고 카드형 위주로 운영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
다만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의 경우
제한적으로 지류형 쿠폰이 지급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