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 지사, "버스 준공영제 안정화에 최선"
  • 노사협상이 타결되면서 버스 운행이 정상화된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버스 준공영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4일) 임시회 인사말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에 심려를 끼친 점에 사과하면서 앞으로 제주형 대중교통체계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도민 세금으로 준공영제를 도입했고 운수종사자 처우도 개선된 만큼 앞으로 노사와 관계부처는 도민을 위해 양보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9.03.14(목)  |  김용원
KCTV News7
02:36
  • 조합장 대거 물갈이…선거제도 개선 과제
  • 어제 마무리된 제 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를 통해 지역경제 수장이 대거 물갈이 됐습니다. 32개 조합 가운데 21개 조합에서 새로운 조합장이 탄생하면서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또한 이번 선거는 선거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하는 과제도 남겼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지역 조합장선거 당선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조합원과 가족들의 축하 속에 당선증을 교부받고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유권자인 조합원이 1만 1천여 명으로 도내 조합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제주시농협 조합은 고봉주 조합장이 현역을 꺾고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고봉주 인터뷰> " " 이번 조합장선거에서는 이처럼 새 인물들이 대거 당선되며 각 조합별로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전체 32개 조합 가운데 현 조합장이 당선된 곳은 11곳. 나머지 21곳은 신임 조합장이 앞으로 4년 동안 조합을 이끌게 됐습니다. 현역 조합장이 출마한 조합 19곳 가운데 9곳만 수성에 성공하며 신예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월동채소 가격 폭락에 대한 책임론과 함께 변화를 요구하는 조합원들의 목소리가 반영됐다는 평가입니다. <농민단체 인터뷰> " " 이번 조합장선거는 깜깜이 선거로 불리는 선거제도에 대한 과제도 남겼습니다. 현직이 아닌 신예 후보자들이 선거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이었다는 일부 후보들의 지적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차원에서 제도 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선관위 인터뷰> " " 불법 선거운동에 따른 고발과 경고 등 조치가 13건으로 지난 선거보다 절반 정도 줄어들기는 했지만 불법 행위가 여전한 선거문화 역시 개선점으로 남았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3.14(목)  |  조승원
  • '건축 인허가' 민원 처리 단축
  • 제주시가 건축 인.허가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합니다. 이에따라 소규모 건축물과 택지개발지구의 건축관계자 변경 신고나 착공 연기는 부서 협의 없이 인.허가 부서에서 자체 처리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사용 승인할 때 건축계획 변경 사항과 조성이 완료된 대지에 대해서는 개발행위 허가 준공협의에서 제외합니다. 제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 인.허가 매뉴얼을 다음달 안에 작성해 민원인에게 배부할 계획입니다.
  • 2019.03.14(목)  |  조승원
  • 8년 넘은 노후 수도계량기 무상 교체
  • 제주시가 사용한 지 8년 이상된 노후 수도계량기를 무상으로 교체합니다. 올해 무상 교체 대상은 동지역 5천 500개, 읍면지역 3천 800여 개 등으로 동파 방지와 역류 방지 기능이 포함된 계량기로 교체하게 됩니다. 제주시에는 수도계량기 11만 3천여 개가 설치돼 있으며 지난해 파손율은 1.08%, 고장율은 0.8%를 기록했습니다.
  • 2019.03.14(목)  |  조승원
KCTV News7
01:46
  • 4.3 평화·인권 교육 강화
  • 제주도교육청이 4.3 평화인권교육을 강화합니다. 또한 제주 4.3을 5.18민주화 운동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올해 4.3평화인권교육의 목표를 정체성 확립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이 교육감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제주 4.3이 광복 이후 통일을 위한 노력의 일환인 역사적 의미를 확립하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5.18의 경우 (4.3은) 제주도교육청에서 집필기준을 만들었는데 그 쪽에서는 해보지 못한 것이거든요." 또 제주 4.3역사를 알리는 전국화 사업을 이어간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에도 전국 교사 천명을 대상으로 제주 4.3연수를 진행합니다. 또 4.3평화재단과 함께 제주 학생들이 참여해 유엔에서 4.3문제를 전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극우 세력의 역사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5.18민주화운동과 연계해 올바른 우리나라 근,현대사 정립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교육감들이 움직였는데 (효과가 뭐냐?) 일단 교사 연수 천명을 했고 수학여행 올때 코스가 4.3으로 잡힌 것이 아주 많아졌고요." 이 밖에도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를 4.3평화인권교육 주간으로 정해 학교별로 다채로운 4.3체험학습과 교육활동에 나서는 등 더욱 내실화 있는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3.14(목)  |  이정훈
KCTV News7
03:23
  • 버스 파업은 막았지만...
  • 제주도와 버스 노사간 협상 타결로 우려했던 버스파업은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고된 파업 시간을 코 앞에 두고 이뤄져야 하는 협상타결에 여러 가지 아쉬움과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도와 버스노사간 협상 타결 시각은 밤 11시 40분쯤. 버스 파업 예고일을 단 20분 남겨두고 서명이 이뤄졌습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모았던 임금인상률은 인건비 총액 기준으로 1.9% 당초 노조는 10.9%를 요구했고 제주도는 공무원 보수 인상분 1.8%로 맞섰지만 노조측에서 크게 양보했습니다. 대신 친절무사고와 교육수당, 유급휴가, 각종 편의시설 확충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협상으로 제주도는 21억원의 예산을 추가 지출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씽크)서석주 제주도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노동조합에서 많이 양보를 해줬습니다. 전국 6개 도시가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는데, 그쪽 인상률보다 낮게 배려해 줘서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씽크)김승필 제주버스연합노동조합 위원장 노사정이 협의체가 됐다는게 큰 성과입니다. 앞으로 교섭 등은 노사정 협의체에서 같이 협의해 나가면서... 다행히 버스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은 막았지만 이번 사태를 보면서 많은 과제와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11차례에 걸친 노사 협상에서 제주도는 뒤로 물러나 있었습니다. 단 한차례도 협상테이블에 앉지 않았습니다. 연간 1천억에 가까운 재정을 투입하는 주체로서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했더라면 파업 결정은 물론 파업 임박 시점까지 왔을까 하는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당장 전세버스 660여대 임차 계약에 따른 해약금 1억 5천만원 안팎을 지불해야 할 상황이고 모든 버스정류장을 돌아다니며 파업예고 안내문을 붙이고 떼야 하는 번거로움도 감수해야 했습니다. 무엇보다 파업 예고 하루전까지 이렇다할 진전이 없자 학부모들은 발을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면서 해마다 이런 식의 사태가 반복된다며 도민들로부터 외면받을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이에 따라 공무원 보수 인상분 적용이든 노사정 또는 노사민정 심의위원회 운영 등 제도적 장치 마련도 검토해야 할 사안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원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사전적 조치 필요하다... 물론 버스기사들의 처우나 환경 개선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이 아닌 이번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제주도와 사측, 노조간 보다 합리적으로 성숙한 해법을 찾는데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3.13(수)  |  양상현
  • 투표 마감…9시쯤 당락 윤곽
  •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가 투표율 ( )%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조합원들은 조합을 위한 참된 일꾼을 기대하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당선자 윤곽은 조금 뒤인 9시쯤부터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복합체육관에 마련된 오라동 투표소. 이른 아침부터 차례를 기다리는 줄이 투표소 밖으로 길게 이어졌습니다. 신분 확인을 거쳐 투표용지를 받은 조합원들은 저마다의 기대를 담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인터뷰> " " <인터뷰> " " 조금 전 오후 5시 조합장선거가 순조롭게 마감된 가운데 무투표 당선지역 5곳을 제외한 27개 조합에서 ( )명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최종 투표율은 ( )%로 지난 제1회 조합장선거보다 ( )% 포인트 (높았 / 낮았)습니다. 조합별 투표율은 농협 ( )%, 수협 ( )%, 산림조합 ( )%로 나타났습니다. 투표가 마감되자 투표함은 봉인된 상태로 개표소로 옮겨졌습니다. 개표는 제주시 한라체육관을 비롯해 서귀포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우도와 추자도 투표소에서 각각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거 인수가 많지 않고 전자 분류기를 이용해 개표가 진행되는 만큼 빠르면 밤 9시쯤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3.13(수)  |  조승원
KCTV News7
02:10
  • 마을만들기 사후관리 강화
  • KCTV가 집중 보도한 마을만들기사업 사후관리 부실과 관련해 제주도가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법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마을만들기사업 시설물에 대해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전문진단팀의 컨설팅 등을 통해 시설물 활성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한경면에 지어진 체험 어장 건물. 인기척 없는 건물은 문이 굳게 잠겨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듯 관리상태가 엉망입니다. 인근 건강쉼터도 상황은 마찬가지. 운동기구들은 녹슨채 방치돼 있고 건물 곳곳이 노후돼 있습니다. 모두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건물들인데 활용방법을 찾지 못한 채 방치돼 있습니다. <인터뷰 : 마을주민> "마을 주민과 의논을 해서 좀 다른 방법으로 활성화 됐으면 좋겠는데, " 수억원의 예산을 쏟아붓고 활용과 관리는 안되고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 제주도가 그동안 KCTV 보도를 통해 제기된 마을만들기사업 사후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내놨습니다. 시설물 활용에 가장 큰 걸림돌이던 용도 제한. 앞으론 제한을 크게 두지 않고 마을 주민들이 원하는 용도를 적극 수용할 방침입니다. 관련 지침 상 용도변경이 힘들 경우 제주도가 적극 나서 중앙부처와 협의를 해나갈 예정입니다. 또, 긴 시간 활용이 되지 않았던 시설물은 문화·예술 공간 등으로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꾸며나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 박철호/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 > "그동안 이런게 문제점이라 느껴서... 이렇게 하기로..." 제주도는 앞으로 마을만들기 시설물 사후관리를 위한 예산확보에 나서고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한 다양한 마을만들기 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9.03.13(수)  |  문수희
  • 원지사, 국회에 "4·3특별법 처리" 요청
  • 원희룡 지사가 오늘(13일) 국회 여야 원내대표를 만나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국회를 방문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게 4.3 특별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달라고 요구했고 두 원내대표는 관심을 갖고 최우선으로 처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이번 국회 방문에는 송승문 4.3 유족회장과 양조훈 평화재단 이사장도 함께 했습니다.
  • 2019.03.13(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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