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신규 택지 개발 '용역' 추진
  • 제주도가 신규 택지 개발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타당성을 검토한 뒤 교통과 접근성, 상하수도 인프라 등을 고려해 신규 택지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주거종합계획에서 향후 10년 동안 최대 14.4제곱킬로미터 면적의 신규 택지를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3.12(화)  |  김용원
KCTV News7
02:13
  • 조합장선거 D-1…투·개표 준비 완료
  •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일 투표를 앞두고 후보들은 막바지 선거운동에 열을 올렸고 투표소와 개표소도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후보자 본인만 선거운동이 가능한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선거운동 범위가 제한돼 있지만 후보들은 유권자를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마을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후보마다 차별화된 공약을 제시하며 막바지 선거운동에 열을 올립니다. <후보 1 인터뷰> " " <후보 2 인터뷰> " " 유권자들이 조합 일꾼을 뽑을 투표 준비도 마무리됐습니다. 도내 21개 투표소마다 기표소와 투표함이 마련됐고 투표용지 배부를 시연하며 빈 틈 없이 준비합니다. 개표소도 당선자를 가려내기 위한 마지막 준비를 마쳤습니다. 투표용지가 제대로 분류되는지, 오류는 발생하지 않는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최종 점검을 완료했습니다. 조합장선거 투표는 공직선거보다 짧게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투표가 마무리되면 개표소에 도착하는 투표함 순서대로 개표가 시작됩니다. 개표는 제주시 한라체육관을 비롯해 서귀포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우도와 추자면 투표소 4곳에서 진행됩니다. <선관위 인터뷰> "투표 주의 사항..." 4년 전 제1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의 제주지역 투표율은 평균 80.9% 조합원들의 높은 참여가 이어질지, 각 조합을 4년 동안 이끌 수장은 누가 될지 개표 결과는 이르면 내일 밤 9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3.12(화)  |  조승원
  • 허위사실 공표 혐의 조합장 후보 고발
  •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가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모 조합장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해당 후보는 선거인에게 발송한 선거공보에 허위 근무경력을 게재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공단체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은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 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조합장선거 불법 행위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치 건수는 고발 3건, 경고 8건으로 지난 1회 선거보다 절반 정도 줄었습니다.
  • 2019.03.12(화)  |  조승원
  • 버스 파업 예고 D-1, 접점 찾지 못해
  • 제주도내 8개 버스 회사 노조에서 예고한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와 노조 측이 이렇다할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노조측은 주 52시간과 주당 연장근로 12시간 이내 조건을 맞추기 위한 근무조정과 최저임금 인상률 10.9%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대중교통에 1천억 원 가까이 재정을 투입하는 상황에 추가 투입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노사정은 오늘 오후 7시에 다시 회의를 열어 협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파업을 강행할 경우 강력히 대처하는 한편 전세버스 660여대를 투입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03.12(화)  |  양상현
  •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 청문 26일 개최
  •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를 위한 청문이 시작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외부 법률 전문가를 청문 주재관으로 선정하고 오는 26일 회의를 개최하는 것으로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에 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청문에서는 의료법에서 정한 3개월동안 병원을 정상적으로 개원하지 않은 이유와 제주도의 현장점검을 기피한 행위에 대한 정당한 사유가 있는지를 집중 다루게 됩니다. 제주도는 통상 청문주재관을 행정청 소속 공무원이나 전직 공무원에서 선발하지만 이번의 경우 독립성과 객관성,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 법률전문가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9.03.12(화)  |  양상현
  • 가축분뇨 불법 배출하면 영업 정지
  • 가축분뇨를 불법 배출한 축산농가에 대한 행정처분이 대폭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지금까지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은 농가에 대해 대부분 과징금을 처분했었지만 앞으로 사용중지 이상의 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축산농가에 경각심은 물론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축산분뇨를 무단 배출한 4군데 농가에 대해 과징금 1억 4천만원을, 올해도 2곳에 2천 98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 2019.03.12(화)  |  변미루
  • 양 행정시, 경유차에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 양 행정시가 경유차량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습니다. 이번에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은 제주시지역의 경우 23억 1천만원, 서귀포시는 9억 5천 400만원이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배기량과 차령별, 지역별로 차등 산정해 적용됐습니다. 납부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로 연납할 경우 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2019.03.12(화)  |  변미루
  • 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손씻기' 철저
  • 최근 모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의 원인이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알려지면서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음식물과 환자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복통과 발열 같은 식중독 증상을 일으킵니다. 제주도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음식을 익혀먹고 특히 손씻기 같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9.03.12(화)  |  김용원
  • 19일, 국내산 경주마 경매 시행
  • 올해 첫 국내산 경주마 경매가 오는 19일, 조천읍 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진행됩니다. 이번에 상장되는 경주마는 혈통등록을 마친 156마리입니다. 국내산 경주마의 73%는 제주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평균 낙찰가는 4천 7백만 원, 최고가는 지난 2014년 2억 9천만 원 이었습니다.
  • 2019.03.12(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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