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산 축산물 잔류물질검사 강화
  • 제주산 축산물에 대한 잔류물질검사가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잔류물질 검사 항목을 170여 종으로 늘리고, 돼지와 닭은 구충제 검사를 추가했습니다. 가축 치료 목적의 항생제와 항균제, 호르몬에 대한 정밀검사도 함께 이뤄집니다.
  • 2019.03.11(월)  |  김용원
  • 조합장 후보 18% 업무추진비 공개 '부정적'
  • 모레(13일) 실시되는 농협조합장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10명 가운데 2명은 조합장 업무추진비 공개를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이 수협을 제외한 조합장 출마자들에게 온라인 질의를 통한 조사결과 이 같이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3만원 이상 조합장의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공개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한 후보자 48명 가운데 9명이 공개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조사 결과 모든 후보들은 농민수당 도입이나 수입농산물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 2019.03.11(월)  |  이정훈
  •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 난임 부부에 대한 시술비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보건소는 난임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2인 가구 월 소득 370만 원에서 523만 원으로 확대했습니다. 또한 체외수정 신선배아 시술 지원횟수를 종전 4회에서 올해부터 10회까지 늘렸고 착상유도제와 유산방지제 등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만 44살 이하 의학적 진단을 받은 난임부부로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9.03.11(월)  |  조승원
  • 제주도, 13일 버스 파업 예고에 전세버스 투입
  • 제주지역 버스노조가 근무체계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13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도가 비상대책으로 전세버스를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역 8개 버스회사 노조는 지난 7일부터 이틀동안 파업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13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하면서 약 7백 여대의 버스가 운행을 멈추게 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어제(9일) 두 차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파업 대책으로 665대의 전세버스를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 2019.03.10(일)  |  이정훈
  • 제주도,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내일(11일) 공개
  • 제주도가 도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를 내일(11일) 공개합니다. 이번 공개는 최근 녹지병원 측이 제기한 사업계획서 공개 금지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기 때문입니다. 공개 범위는 사업계획서의 주요 내용은 공개하고 법률상 허용되지 않는 법인정보와 개인정보 등은 제외할 방침입니다. 한편 녹지볍원측은 지난 달 14일 제주지방법원에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조건을 취소해달다며 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28일에는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공개를 취소해달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19.03.10(일)  |  이정훈
  • 제주서도 노후 경유차 운행 금지 추진
  • 미세먼지 저감조치로 제주에서도 노후된 경유차량 운행 금지가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무소속 강연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례개정안을 오는 25일까지 입법 예고하고 의견 수렴에 들어갔습니다. 개정안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제주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인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고 위반하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5등급으로 분류되는 차량은 지난 2006년 이전에 제작된 모든 경유차로 약 5만4천 여대가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19.03.10(일)  |  이정훈
KCTV News7
02:20
  • 버스 파업 예고…비상대책본부 가동
  • 대중교통인 제주도내 버스가 오는 13일부터 파업을 예고하면서 시민들의 큰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파업 전까지 버스 노조, 회사 측과 협상을 벌이는 한편 전세버스를 확보해 버스 노선에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싱크 : 조경신 / 제주지역자동차노동조합위원장> "3월13일 첫 차부터 총파업을 하는 걸로 결정됐으니 이에 맞춰서 준비를 해서 우리들의 요구가 관철될 수 있도록..." 제주도내 버스기사들의 찬반 투표 결과 95.5%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전면 결정된 버스 파업. 근로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버스 기사들과 회사 측 사이에 의견이 좁혀지지 않으면 오는 13일 첫 차부터 도내 버스 665대가 운행을 멈추게 됩니다. 사상 초유의 대중교통 마비 사태를 앞두고 제주도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긴급 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우선 13일 파업 전까지 버스업체 노사가 원만하게 합의할 수 있도록 중재 역할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성 국장> " " 만약 협상이 결렬돼 파업에 들어갈 경우 운행을 중단하는 버스 만큼 전세버스를 확보해 노선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버스 이용이 몰리는 지역에는 예비차량 30여 대를 투입해 이용객을 수송할 예정입니다. 전세버스마다 공무원을 탑승시켜 이용객들에게 노선 정보도 안내할 방침입니다.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고 있는 준공영제인 만큼 행정 차원의 제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성 국장> " " 대중교통체계를 개편한 지 2년도 안돼 버스 파업이라는 위기를 앞두면서 무엇보다 시민들의 큰 불편이 우려되고 있어 원만한 합의점을 찾는게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3.09(토)  |  조승원
  • 전기차 충전방해 잇따라 …두달간 78건 적발
  •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들어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시작한 가운데 지난달까지 모두 78건을 적발했습니다. 단속 첫 달인 1월에 20건, 지난달은 58건으로 전달에 비해 세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의 경우 1.2차 적발까지 경고장이 발송되고 3차 적발부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9.03.09(토)  |  양상현
  • 생태계 보고 '습지' 관리 기능 강화 추진
  • 생태계의 보고인 습지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습지 보전과 관리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람사르 습지로 한정돼 있는 관리 대상을 내륙습지와 연안습지로 변경해 범위를 확대했고 습지보전실천계획에 생물다양성과 주변지역 토지이용실태 등을 포함해 수립하도록 했습니다.
  • 2019.03.09(토)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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