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국토부, "2공항 기본계획 올해 고시"
  • 제2공항 기본계획이 올해 안에 고시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업무계획을 통해 2공항 기본계획을 6월까지 마무리하고 연내 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올해 말이나 내년 초 2공항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와 별도로 오는 6월 현 제주국제공항 단기 인프라 시설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제주공항 연간 수용인원은 2천 5백만 명에서 3천 1백만 명으로 늘어납니다.
  • 2019.03.08(금)  |  김용원
KCTV News7
02:40
  • "제주도와 현안 공조…선거 불출마"
  • 문대림 JDC 신임 이사장이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찾아 JDC 현안 해결에 협의, 공조하자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문대림 이사장은 낙하산 인사 논란을 일축하는 한편 차기 총선이나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이 취임 이튿날 제주도청을 찾았습니다.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경쟁자였던 원희룡 지사와의 만남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지만 문 이사장은 JDC 관련 현안을 해결하는 데 협의하고 공조하자는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JDC 현안 가운데 특히 사업이 좌초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와 개원이 불발된 녹지국제병원에 대해서는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대림 이사장> "여러가지 현안을 파악하고 있고 해결방안을 시뮬레이션 하고 있다. 추후 정리된 내용을 갖고 도 및 정부와 협의해 보이는 그림을 보여드리겠다." 문 이사장은 자유한국당 등 일각에서 제기한 이른바 낙하산 인사 논란에 대해 공모절차에 성실히 임했다는 말로 일축했습니다. 오히려 문재인 정부의 코드 인사라는 점이 정부 부처와 소통 과정에 장점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JDC 이사장 자리가 차기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발판이 아니냐는 지적에도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문대림 이사장> "총선 출마 안할거고, 지방선거도 현재 생각이 없다. 선출직 충분히 경험도 했고 여러 좋은경험과 아픈 경험 해서 미련이 없다." 문 이사장은 앞으로 JDC는 개발 보다는 운영 관리와 마케팅에 초점을 맞추고, 5월 중순 창립기념일을 즈음해 새로운 사업 구상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3.08(금)  |  조승원
  •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11일 공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1일,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를 공개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법원은 오늘(8일) 녹지 측이 제기한 사업계획서 공개결정 집행정지 신청사건에 대해 국민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자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사법부의 합리적인 판단이 내려진 만큼 11일 녹지국제병원의 사업계획서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법률상 허용되지 않는 법인정보 등 별첨자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 2019.03.08(금)  |  김용원
KCTV News7
02:25
  • [제2회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도 유권자도 답답
  •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깜깜이 선거로 치러진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한된 선거운동으로 인해 후보자들은 자신을 알릴 기회가 없고 유권자들 역시 꼼꼼한 비교 선택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음주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이 선거운동에 한창입니다.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은 후보 혼자 유권자를 만나는게 전부입니다. 하루종일 밖에 나와 유권자들을 찾아 다녀보지만, 후보자들은 막막한 마음이 앞섭니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날은 단 13일뿐. 합동토론회와 연설은 모두 금지돼 있고 가족들이 선거운동을 돕는 것도 모두 불가능합니다. 인터넷이나 전화,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하지만, 후보자가 유권자들의 연락처를 구할 방법도 없습니다. <인터뷰 : 조합장 후보> " " 때문에 유권자들 역시 후보자들의 정책과 면면을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사실상 후보자들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선거 벽보와 선거공보를 참고하는 방법뿐입니다. <인터뷰 : 조합원> " " 제한된 선거운동 방식에 선관위 차원에서 여러차례 법개정을 요구했지만, 지난 선거와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인터뷰 : 선관위> "다소 제한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합원들께서는 발송되는 선거 공보를 꼼꼼하게 확인하셔서.. " 후보자도 유권자도 모두 답답하기만한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정책선거를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3.08(금)  |  김수연
  • 원희룡 지사 "일 - 가정 양립 환경 조성"
  • 원희룡 지사가 오늘(8일) 여성의 날을 맞아 일-가정이 양립하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여성의 날 축하메시지를 통해 수눌음육아 나눔터와 아이돌봄서비스 등 육아지원 체계를 튼튼히 구축하고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마련해 사회참여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행정 분야에서도 여성 간부와 여성 위원 참여를 높이는 등 성평등 정책을 내실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3.08(금)  |  김용원
  • 문대림 "낙하산 인사 아니다…선거 불출마"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문대림 신임 이사장이 낙하산 인사가 아니며 차기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이사장은 오늘(8일) 제주도청에서 원희룡 지사와 비공개 면담을 가진 뒤 기자실을 찾아 제주도와 JDC가 도민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협의, 공조하자는 입장을 공유했다고 말했습니다. 낙하산 인사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문 이사장은 공공기관장 공모 절차에 성실하게 임했고 코드 인사라는 지적은 정부와의 소통에 긍정적으로 승화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선출직을 충분히 경험한 만큼 미련이 없다며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지방선거도 지금으로서는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 2019.03.08(금)  |  조승원
  • 태풍·집중호우 대비 응급복구장비 일제 점검
  • 제주시가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응급복구장비 관리상태를 일제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재난이 발생하면 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읍면동에서 관리하고 있는 양수기와 비상발전기 등 응급복구장비 관리실태와 고장 여부를 점검합니다. 이와함께 부족한 장비는 다음달 구입해 각 읍면동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현재 제주시는 응급복구장비를 640여대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 2019.03.08(금)  |  최형석
  • 과태료 ARS 간편납부서비스 확대
  • 전화 한통으로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는 ARS 간편납부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과태료 ARS 간편납부서비스 적용 대상을 주정차위반과태료에서 5개 분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예산 7천500만원을 투입해 이달 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상반기 주정차위반과태료에 대해 ARS납부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 2019.03.08(금)  |  최형석
  • 오는 27일, 국민권익위 주관 이동신문고 열려
  •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동신문고가 오는 27일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상담은 모든 행정분야를 포함해 복지와 노동, 건축 등 조사관들이 분야별로 시민의 개별 고충민원을 상담 처리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협업기관에서도 소비자 피해와 생활법률 등을 상담합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당일 방문하거나 오는 13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나 종합민원실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9.03.08(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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