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8
  • [스크린월] 사상 첫 비상저감조치... '미세먼지'란?
  •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크기의 오염 물질을 뜻하는 미세먼지. 주로 사업장, 건설기계, 자동차 매연, 쓰레기 등을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지름 10㎛ 이하의 먼지를 미세먼지(1mm의 100분의 1), 지름 2.5㎛이하의 먼지를 초미세먼지라고 부릅니다. 머리카락 두께의 20분의 1 정도에 불과한 이 초미세먼지는 몸 속 깊은 곳까지 걸러지지 않고 침투해 폐암, 심근경색, 아토피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심지어 뇌에 침투하면 뇌졸중까지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기 중 미세먼지가 얼마나 심한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미세먼지 농도는 공기 1㎥ 중 미세먼지의 무게를 나타내는 μg/㎥ 단위로 표시하고, 여기서 μg은 백만분의 1g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 미세먼지 예보 등급은 ‘좋음’부터 ‘매우나쁨’까지 4단계로 구분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80 이하인 ‘좋음’ 과 ‘보통’ 단계에서는 민감군에게도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나쁨’ 단계, 미세먼지 농도가 81에서 150인 경우부터는 심혈관질환, 만성폐쇄성 폐질환, 천식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심혈관질환 4.7%, 만성폐쇄성 폐질환 9.4%, 천식 2.4%) 미세먼지 농도 151 이상인 ‘매우나쁨’ 단계는 일 사망률이 5% 증가하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마스크 착용입니다. 미세먼지 마스크를 구매할 때는 제품에 식약처 허가 표시, 즉 KF(Korea Filter) 표시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뒤에 붙은 숫자는 차단 효과를 표시하며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효과가 큽니다. 'KF94' 는 0.4㎛ 미세입자를 94% 걸러낼 수 있다는 뜻인데, KF80 이상만 착용하면 초미세먼지를 충분히 차단할 수 있습니다. 숨 쉬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를 완전히 피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미세먼지가 '불편함'을 넘어 '재난'으로까지 인식되고 있는 이유인데요. 하지만 마스크 착용, 야외활동 자제, 철저한 위생 관리와 같은 노력으로 그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습니다.
  • 2019.03.05(화)  |  김서경
  • 제주형 트램 도입 추진
  • 제주형 관광트램을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23년까지 추진할 제주도 관광진흥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했습니다. 특히 제주를 일주하는 시속 60km 미만의 저속형 트램과 제2공항에서 제주공항 또는 서귀포 환승센터를 운행하는 시속 100km 미만의 고속트램 2가지를 운행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번 관광진흥계획 용역을 맡은 제주관광학회는 관광과 대중교통수단 역할을 하는 트램의 경우 바이모달과 노면전차를, 제2공항 경유 트램은 속도를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를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2019.03.05(화)  |  양상현
KCTV News7
02:10
  • '녹지병원' 소송전 확산…향후 대응은?
  • 녹지병원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녹지그룹이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 취소소송에 이어 추가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문 결과에 따라 또 다른 법적 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의 후속 대응이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녹지그룹은 지난달 법원에 제주도의 허가 조건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주특별법에도 내국인 진료를 포함하고 있다며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는 조건은 법 위반이라는 주장입니다. 녹지그룹은 '허가 조건' 취소 소송과 함께 다시 한번 안전장치를 걸었습니다. 지난달 28일, 법원에 제주도의 조건부 허가 '처분' 자체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함께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 뿐 아니라 이를 조건으로 한 개설허가 처분도 위법하다며 법원에 판단을 맡긴 겁니다. 사업자가 승소하면 다시 인허가 절차를 밟게 되고 제주도는 이 때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을 붙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외국인 의료기관으로 복지부 승인을 받은 만큼 허가 과정에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씽크:안동우/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이미 정부 승인을 받은 사업입니다. 유권해석도 받은 터라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청문절차 이후 사업자의 대응에도 주목해봐야 합니다. 청문을 통해 제주도가 개원 허가를 취소하더라도 이에 반발해 또 다시 행정소송이나 수백억원대 민사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녹지그룹은 제주도의 사업계획서 부분 공개 결정이 회사에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취소소송을 제기하면서 행정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보건복지여성국과 법무팀, 그리고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체 TF 를 구성해 녹지병원 현안에 대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3.05(화)  |  김용원
KCTV News7
01:59
  • [제2회전국동시조합장선거]서귀포 지역 농협 조합장 후보는?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기획뉴스. 오늘은 서귀포시 지역 9개 조합 후보들을 소개해드립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위미농협> 이번 제주지역 조합장 선거 중 가장 많은 후보가 등록한 위미농협입니다. 모두 5명의 후보가 나옵니다. 현직 조합장이 불출마하는 가운데 김영근 전 위미1리장 현재근 전 하례1리장, 김창업 전 신례1리장과 고승일 전 위미농협 감사, 김기홍 전 신례2리장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남원농협> 남원농협은 김문일 현 조합장이 단독출마하면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안덕농협> 안덕농협 역시 무투표 조합입니다. 유봉성 현직 조합장이 단독출마합니다. <대정농협> 대정농협입니다. 이창철 현 조합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강성방 전 대정농협 상임이사와 오창용 전 대정읍이장 협의회장이 이에 맞섭니다. <성산일출봉농협> 성산일출봉농협은 현직 조합장이 불출마하는 가운데 박명종 현 성산고 학교폭력대책위원과 강석보 전 성산일출봉농협 유통사업소장이 맞대결을 펼칩니다. <서귀포농협> 서귀포농협은 현영택 현 조합장과 현명철 전 서귀포농협 상임이사 오응문 전 서귀포농협 비상임이사가 경쟁합니다. <중문농협> 중문농협입니다. 김성범 현 중문농협 조합장이 삼선에 도전하고 고찬범 전 중문마을회장이 이에 맞섭니다. <표선농협> 표선농협은 재선에 도전하는 고철민 현 표선농협 조합장과 홍지혁 전 표선농협 감사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효돈농협> 효돈농협입니다. 현직 조합장이 불출마하는 가운데 백성익 전 효돈농협 전무와 김양훈 전 하효마을 회장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3.05(화)  |  김수연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소 확정·안내
  • 오는 13일 진행되는 제2회전국동시조합장선거 제주지역 투표소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투표소는 제주시 12곳, 서귀포시 9곳에 설치되며 주소지가 제주시인 경우 제주시에서, 서귀포시인 경우 서귀포시 내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소 명칭과 위치는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연결된 조합장선거 특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선거인명부에 올라와있는 조합원들에게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을 모두 발송했습니다.
  • 2019.03.05(화)  |  김수연
  • 서귀포시 클린환경감시단 발대
  • 서귀포시새마을 부녀회원들로 구성된 '서귀포시 클린환경감시단'이 오늘(5일) 서귀포시청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부녀회원 300여 명은 읍면동별로 클린하우스와 취약지역에서 환경 정비활동에 나서게 됩니다. 이와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계도와 분리배출 홍보,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캠페인 등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클린환경감시단은 지난해 쓰레기 91톤을 수거하고 불법투기 7건을 적발하는 등 2007년부터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영상 제공>
  • 2019.03.05(화)  |  조승원
  • 개발사업장 투자·고용 현장점검
  • 제주도가 다음 달까지 대규모 개발사업장과 투자진흥지구 등 60여 곳을 현장 점검합니다. 사업장 개발사업 시행승인 조건 이행 여부와 투자 실적, 도민고용 실태 등이 중점 점검 사항입니다. 실적이 부진한 사업장은 사업기간을 연장하지 않거나 이행명령 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지난해 현장점검결과 개발사업장 60여 곳에서 10조 4천 억원이 투자되고 1만 6백여 명이 고용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19.03.05(화)  |  김용원
  • 제주도 상반기 수시인사 - CG
  • 인사소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5일)자로 상반기 수시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인사내용을 보면 감사위원회 사무국장에 고오봉 부이사관을, 상하수도본부장에 고윤권,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 이영철, 자치행정과장에 장문봉 서기관을 발령했습니다. 또 복지정책과장에 고춘화, 통상물류과장에 고순심, 수산정책과장에 이승훈,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에 김정완, 공공하수처리시설현대화사업추진단장에 김영호 사무관을 발령했습니다.
  • 2019.03.05(화)  |  양상현
  • 제주시 지역 하루 10개꼴 노상적치물 수거
  • 올 들어 제주시 지역에서 수거된 노상적치물이 560개를 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공고한 노상적치물 내역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수거한 노상적치물은 모두 567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10개 정도 수거되고 있으며 대부분 이면도로에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세워둔 물통이나 화분, 의자 등입니다. 제주시는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에 따라 지속적으로 노상적치물을 수거하고 규모가 큰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해 처리할 계획입니다. <자료화면>
  • 2019.03.05(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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