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3월 개학시기 맞아 감염병 주의 당부
  • 3월 개학시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어린이의 예방접종기록을 확인해 표준일정에 따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플루엔자의 경우 전체적으로 환자수가 줄고는 있지만 12살 이하의 경우 다른 연령층에 비해 여전히 높은 만큼 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서둘러줄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감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전염기간에 등원이나 등교를 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2019.03.01(금)  |  양상현
  • 10개 읍면지역에서 심야시간 당번택시 운영
  • 읍면지역 심야시간대 당번택시가 본격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1일)부터 밤 9시부터 11시까지 조천과 구좌, 애월, 한림, 한경, 대정, 남원, 표선, 성산, 안덕면 등 10개 지역에서 심야시간 당번택시제를 시행합니다. 이들 지역에서 운행하는 택시는 모두 51대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두달간 읍면지역 심야시간 당번택시를 시범운행한 바 있으며 이 기간에 1만 9천여명이 이용했습니다.
  • 2019.03.01(금)  |  양상현
  • 청소년 유해 위생업소 11개소 적발
  • 제주시가 신학기 개학에 앞서 청소년 유해 위생업소에 대한 단속에 나서 위반업소 11곳을 적발해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적발된 내용을 보면 청소년 주류제공과 업종을 위반한 유흥접객행위, 무신고 영업, 가격표 미게시 등입니다. 특히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한 4개 업소에 대해 2달간의 영업정지를 내렸고 무신고로 영업하고 있는 8개소를 자치경찰단에 고발조치했습니다.
  • 2019.03.01(금)  |  양상현
  • 제주시,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 점검
  • 제주시가 오는 4일부터 5월까지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에 나섭니다. 주요점검내용은 거래계약서와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작성 여부, 자격증 대여나 무등록 중개행위, 중개보수 과다 수수 행위 등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벌여 17곳에 대해 등록취소나 업무정지, 형사고발 등의 행정 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 2019.03.01(금)  |  양상현
  • 제주시, 사회복지시설 특별점검
  • 제주시가 이달부터 두달간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과 정신보건, 노숙인 복지시설 45개소를 대상으로 보조금 적정 집행여부와 시설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 이뤄집니다. 또 인권침해 사례 발생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 2019.03.01(금)  |  양상현
KCTV News7
01:54
  • 녹지국제병원 운명은?
  • 국내 제1호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이 제주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이번엔 개원 시한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주도는 타당한 이유가 있는 지를 검토해 4일 입장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지난해 12월, 외국인 전용 진료를 조건으로 개원 허가를 받은 녹지국제병원. 병원 주위로는 오가는 사람 하나 없이 썰렁하기만 합니다. 개원 허가를 받은지 3개월이 다 돼가지만 각종 출입문은 굳게 닫혀있습니다. 의료법에 따라 오는 4일까지 병원 영업을 하지 않으면 이미 나갔던 허가도 취소될 수 있는 상황. <브릿지> "최근 녹지병원 측이 제주도에 공문을 보내 개원 시한을 연장해달라고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지난 14일 내국인 진료제한에 반발하며 제기한 행정소송에 이어 이번 개원연장 요청까지. 녹지병원의 기한 내 정상개원은 사실상 힘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실제 현재 녹지병원은 기존에 채용했던 의사 9명이 전원 사직하며 단 한명의 의사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 여기에다 시공사였던 대우와 포스코, 한화를 비롯해 제주 건설업체들 신청에 의해 1천2백억 원대 가압류까지 설정돼 있는 상황입니다. 우선, 제주도는 녹지병원 측의 공문 내용이 타당한 사유인지를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오는 4일 허가 취소 청문 돌입 전까지는 어떻게든 최종 입장을 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싱크 : 제주도 관계자> "현재 검토하고 있다. 3월4일에 입장을 발표할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국내 1호 영리병원으로 개원허가를 받은 녹지국제병원. 개원 시한을 코 앞에 두고 연장 요청이 들어오면서 제주도가 어떤 결정을 내 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2.28(목)  |  나종훈
KCTV News7
02:14
  • 조합장선거, 본격 선거운동 돌입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8일)부터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공직자 선거와 달리 조합장 선거는 후보자 본인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운동에도 많은 제약이 따르는데요. 후보들은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알리기 위해 첫날부터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내리 5선을 역임한 현직 조합장이 불출마하는 한림농협은 새로운 경쟁자들의 선거운동으로 이른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농협을 찾는 조합원들에게 악수를 청하며 자신의 이름을 열심히 알립니다. <인터뷰 : > " " <인터뷰 : > " " <인터뷰 : > " " 조합장 선거는 일반 공직자 선거와 달리 후보자 본인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후보자가 아닌 가족이나 제3자가 어깨띠나 소품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하면 모두 불법입니다. 또, 후보자 본인만 선거운동을 하더라도 정해진 6가지 방법에 따라야 합니다. ------taga----------------------------------- 선거 공보와 벽보, 어깨띠와 윗옷, 소품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 그리고 후보자가 직접 전화나 문자, 명함을 건내는 사례는 가능합니다. 인터넷 홈페이지에 동영상을 올리거나 이메일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taga----------------------------------- ------taga----------------------------------- 반면, 확성기나 마이크를 통해 지지연설을 하거나 호별 방문을 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taga----------------------------------- 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장 선거 운동 방법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만큼 후보자와 조합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각 후보자들은 선거 전날인 3월 12일까지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2.28(목)  |  김수연
  • 도의회 행정조사특위, JDC 사업장 현장 검증
  •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의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검증에 나섭니다. 현장 방문은 다음달 11일 첨단과학기술단지를 시작으로 헬스케어타운과 예래휴양형주거단지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다음달 12일에는 신화역사공원과 영어교육도시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현장 방문에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특히 당초 사업계획과 다르게 변경 승인된 사항과 오수 역류 사태에 대한 조치 사항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자료화면>
  • 2019.02.28(목)  |  조승원
  • '500만 그루 나무심기' 협약
  • 제주시와 사단법인 제주 생명의 숲,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오늘(28일) 사라봉공원에서 500만 그루 나무심기 협약을 체결하고 상징나무를 식재했습니다. 제주시와 이들 단체는 나무 심기에 대한 시민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나무심기 캠페인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도시 조성사업으로 올해 50만 그루를 시작으로 앞으로 10년 동안 500만 그루를 심는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 영상 제공>
  • 2019.02.28(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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