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교육청 공무원 97명 선발…시험 6월 실시
  • 제주특별차지도교육청이 올해 지방공무원 97명을 선발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제주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82명을 포함해 공업과 시설, 사서, 전산 등에서 채용합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1차 필기시험은 오는 6월 15일 치러질 예정입니다.
  • 2019.02.28(목)  |  이정훈
KCTV News7
02:08
  • [플라스틱 기획 27] 학생들이 외친 “노 플라스틱!”
  •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이번에는 학생들이 나섰습니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일으킬 거라는 미래의 주역들을 변미루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타가> <효과음> “비트 플라스틱 폴루션!” 등굣길 학생들이 피켓을 들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뒤덮인 인도의 바닷가. 페트병을 집어삼킨 물고기. 모두 학생들이 직접 만든 포스텁니다. 이 학생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 자발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빠듯한 시간을 쪼개가며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려왔습니다. <인터뷰 : 박경진>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인어상 보고 심각성 느껴. 조금이라고 바뀌길 바라는 마음으로” 학생들이 만드는 의미 있는 변화는 느리지만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처음 3명으로 시작했던 캠페인에는 어느덧 30여명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원영> “주변 친구들도 조금씩 바뀌고 있어요~” 학생들이 환경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이에 대한 해결 의지를 갖는 것은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젭니다. <인터뷰 : 쥬디 네스빗 / NLCS 교사> “왜 아이들이 인지하는게 중요한지” 어른들이 만든 환경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학생들. 미래 세대에 몰려줄 환경을 보호해야 할 책임감이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2.28(목)  |  변미루
KCTV News7
02:27
  • "검토위 연장, 기본계획은 진행"
  •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추진과 관련해 반대측에서 요구했던 입지 타당성 재조사 검토위원회를 추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기본계획 용역은 그대로 진행한다는 전제 조건에서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의 당.정 협의 결과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국토교통부가 반대측에서 요구했던 입지 타당성 재조사 용역 관련 검토위원회를 추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추가 운영기간은 두달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간 당정 협의 결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정식 정책위 의장과 강창일.오영훈.위성곤 의원이, 국토교통부에는 김현미 장관을 비롯해 김경욱 기획조정실장,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국토부는 검토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자료에 대해 충분히 제공하고 논의된 사항을 검토 후 기본계획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기본계획 수립과정에 반대대책위를 비롯한 지역주민 대표들의 충분한 의견 개진을 위해 자문위원회 등의 참여를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제2공항 관련 토론회에 적극 참여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가 합리적 또는 객관적 절차에 의해 도민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제출할 경우 정책결정에 충실히 반영해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오영훈 국회의원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이번 협의 결과를 환영하고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검토위원회의 연장 운영은 뒤늦었지만 올바른 결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반대측 역시 검토위원회 연장에 대해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가 한발 물러서 전향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g혀 있던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2.27(수)  |  양상현
  • "검토위 2개월 추가 운영 결정 존중"
  • 제주 제2공항에 따른 당정 협의 결과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는 회의 결과를 환영하고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계획대로 진행하면서 검토위원회의 활동을 2개월간 추가 운영하기로 한 것은 뒤늦었지만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제2공항 사업 추진과 관련한 갈등 해소에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2.27(수)  |  양상현
KCTV News7
02:04
  • 행정시장 직선제 도의회 통과
  •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행정시장을 투표로 뽑는 내용을 담은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통과로 10년 가까이 제자리 걸음만 하던 행정체제개편 논의는 어느정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민사회의 기초자치단체 부활 요구가 거센 상황에 국회의 문턱을 넘기까지는 또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당초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은 앞선 상임위에서 가, 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본회의에 바로 상정됐던 상황. 본회의 직전까지 미궁 속이었던 동의안은 전체 재석의원 41명 가운데 31명의 찬성표를 받으며 통과됐습니다. 본회의를 앞두고 원내 절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까지 벌이며 당론으로 결정한 결과였습니다. <싱크 :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재석 의원 41명 중..." 동의안이 통과되면서 10년 가까이 제자리 걸음만 해 왔던 행정체제개편 논의도 어느정도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마련해 정부 입법 또는 국회 입법을 거쳐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주민투표 절차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기초의회도 갖추지 못한 행정시장 직선제에 대한 반발이 있는 만큼 마냥 낙관적인 것은 아닙니다. 10년 가까운 논의끝에 어렵사리 우선 도의회 문턱을 넘은 행정시장 직선제. 이제는 법개정이라는 더 어려운 과제를 앞두고 얼만큼 제주도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9.02.27(수)  |  나종훈
  • 미분양 주택 매입 후 임대주택 전환 추진
  • 미분양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내 건설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이같은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30년 이상 노후된 시설물의 개선공사를 위한 조례 제정과 함께 건축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건설사업의 90%를 상반기에 발주하고 자금 집행 역시 상반기에 60%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미분양 주택을 행정에서 매입하는게 타당한가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 2019.02.27(수)  |  양상현
KCTV News7
01:50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74명 출사표
  •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후보등록이 모두 마감됐습니다. 제주지역은 32개 조합에 74명이 후보로 등록해 평균 2.3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 등록이 모두 마감됐습니다. 제주지역은 32개 조합에 모두 74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2.3대 1. 가장 후보가 많은 조합은 위미농협으로 5: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현직조합장이 불출마하는 위미농협은 새로운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현직 조합장이 출마의사를 밝힌 구좌농협과 고산농협은 각각 4명이 나서며 다자구도를 형성했습니다. 한편, 5명의 후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제주시 농협은 3명의 후보만 등록해 3파전 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 제주시수협과 서귀포 수협, 남원농협과 안덕농협, 제주시 축협 5개 조합은 각각 1명의 후보만 등록하며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후보자 등록 현황과 간단한 인적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이지원/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홍보과> " " 각 후보자들은 내일(28일)부터 선거 전날인 3월 12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2.27(수)  |  김수연
  • 제주도 청년일자리 채용박람회 열려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청년일자리 채용박람회가 오늘(27일) 오후 한라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박람회에는 구직자 2백여 명과 도내 기업 40곳이 참여한 가운데 면접을 통해 21명이 채용됐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에도 관광과 마이스 분야 채용 박람회를 통해 80여 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 청년 고용을 장려하기 위해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연봉 2천여 만 원을 행정에서 보조할 계획입니다.
  • 2019.02.27(수)  |  김용원
  •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천 800억 융자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1천 800억원을 융자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개인의 경우 제주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농어업인이며, 법인이나 단체는 설립 후 3개월이 지나야 합니다. 융자규모는 농어가의 경우 300만원에서 1억원까지이며 생산자 단체나 법인은 최고 3억원까지입니다. 특히 제주광어 가격폭락에 따른 양식어가에 1억원까지 특별융자 지원합니다. 융자금 상환은 운전자금의 경우 2년 이내이며,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수요자 부담 금리는 연 0.9% 입니다.
  • 2019.02.2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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