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7
  • 제주도, 공항 직접 운영?…용역 착수
  • 제주도가 제2공항과 제주국제공항을 직접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토부 제2공항 기본계획에 이를 반영하겠다는 구상인데 실현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2공항 담화문에서 도민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공항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지사> "도지사로서 공항추진계획과 발전방안에 대해 지혜를 모으고 도민의 이익과 의견을 최대한 반영시켜야 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가 2공항 운영권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는 25일부터 공항 운영권 참여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역과 세관, 항공 관제 등을 제외한 여객터미널과 상가, 활주로 관리 부문에서 제주도가 구상하는 2공항 운영방안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제주도가 일정 지분을 투자하는 방식과 공항 운영을 100% 전담하는 지방공사를 설립하는 안입니다. <씽크:제주도 관계자> "여러 대안들이 있습니다. 용역을 통해서 가능한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용역에는 2공항 외에도 제주국제공항 운영권 참여 방안도 포함됩니다. 국제공항 운영권이 제주도로 넘어오면 한해 수천 억원의 공항 임대료 수입을 도 재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공항 운영권 참여 방안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담은 이번 연구 용역은 11월쯤 완료됩니다. 제주도는 기본 구상안이 나오면 국토부 기본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입니다. 다만 전국에서 드문 흑자 공항인 만큼 정부 설득과 관련 법 개정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8년 정부가 제주공항 민영화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공항 인수 방안을 제안했지만 공항공사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2.21(목)  |  김용원
  • "2공항 담화문 내용·발표시점 부적절"
  • 제주도의회가 원희룡 지사의 제2공항 담화문 발표 시점과 내용을 문제 삼았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1일) 제주도청 공항확충지원단 업무보고에서 오는 26일, 의회가 주최하고 공항 찬반측과 국토부, 제주도가 참여하는 정책 토론회가 예정된 상황에서 원 지사가 의회와 사전 협의 없이 갑자기 공항 담화문을 발표한 것은 부적절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원 지사가 담화문에서 공항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한 것은 첨예한 찬반 갈등을 무시한 경솔한 발언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학수 공항확충지원단장은 앞으로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2.21(목)  |  김용원
  • 숙박시설 과잉공급 민·관 대책회의 구성
  • 제주특별자치도가 숙박시설 과잉공급에 따른 대응 방안을 마련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과 관광호텔, 일반호텔, 농어촌민박 종사자와 관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대책회의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자치경찰과 함께 불법 숙박업 시설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내 숙박업소 객실수는 지난해 기준 7만 1천여개로 1년만에 4천실 이상 늘었습니다.
  • 2019.02.21(목)  |  양상현
  • 강정크루즈터미널 첫 크루즈 입항
  •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개항 9개월만에 첫 크루즈가 입항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다음달 2일 오전 8시 영국 국적의 크루즈선인 퀸메리 2호가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합니다. 14만톤 규모의 퀸메리 2호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4천여 명이 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크루즈 입항에 맞춰 크루즈여객터미널 앞에서 환영행사를 가질 에정입니다.
  • 2019.02.21(목)  |  나종훈
  • 한부모가족 대학 신입생 입학금 지원
  • 제주시가 한부모가족 대학 신입생 자녀에게 입학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으로 보장을 받고 있는 가구의 신입생 자녀로 1명당 1백만 원씩 지원됩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계나 의료, 주거급여 수급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다음달 15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9.02.21(목)  |  조승원
  •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업소 전수 점검
  • 제주시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식품을 판매 또는 조리하는 업소를 전수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82곳에 위치한 음식점과 문구점, 학교매점 등 410여 군데 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무신고 영업 또는 무신고 제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살피게 됩니다. 제주시는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제품은 수거해 검사하고, 위반 업소는 행정조치할 계획입니다.
  • 2019.02.21(목)  |  조승원
  • “체력은 기본!” 바다지킴이 경쟁
  • 제주도가 올해부터 바다지킴이를 채용할 때 체력을 검증하게 됩니다. 오늘 첫 시험이 치러졌는데, 현장에는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수백명이 몰렸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바다지킴이 지원자들이 줄을 길게 늘어섰습니다.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체력이 되는지 검증받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 위미> “이런 거 있다고 해서...” 손바닥으로 물건을 쥐는 힘인 악력 테스트를 거쳐, 물건을 들어 올리는 힘을 측정합니다. 다음은 얼마나 오래, 그리고 빨리 걸을 수 있는지 근력 테스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인터뷰 : 화순> “오랜만에 뛰려니까 죽겠네” 바다지킴이 선발을 위한 체력 시험이 처음 치러졌습니다. 현장에는 깨끗한 제주바다도 만들고 동시에 경제 활동도 하려는 다양한 지원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대학생> “친구랑 같이 뽑혀서 깨끗한~” 올해 바다지킴이 선발 인원은 152명으로 지난해 113명보다 39명 늘었습니다. 특히 이번 모집엔 모두 299명이 지원해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선발되는 바다지킴이는 연고지 중심으로 책임 구간을 맡아 해양쓰레기 수거와 분리, 선별작업을 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체력 시험과 면접을 거쳐 오는 27일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02.21(목)  |  변미루
  • "교육청, 조직개편 부대조건 안 지켜"
  •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도교육청의 조직개편 부대조건 이행 여부가 쟁점이 됐습니다. 교육위원회는 지난해 도 교육청 조직개편안을 의결하면서 보건교사와 일선 학교 행정공무원 추가 배치 등 부대조건 네 개를 제시했지만 교육청이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위원회는 구체적인 부대조건 이행계획을 세워 25일 업무보고 때 다시 제출하라고 주문했습니다.
  • 2019.02.21(목)  |  김용원
  • "감정평가 몰아주기…중립성 훼손"
  •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이 제주도가 감정평가 업무를 특정 업체에 몰아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의원은 도내 감정평가법인 13곳 가운데 특정 네 개 법인이 지난해 제주도 환경도시위원회 소관 부서 감정평가 업무의 절반인 240건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평가 업무가 특정 법인에 편중되면 감정평가 중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며 법인 선정 과정에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02.21(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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