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택 미분양 해소 TF팀 운영
  • 미분양 주택 증가에 따른 건설업체 피해가 우려되면서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공인중개사협회와 주택건설협회, 건축사협회, 토지주택공사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미분양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매달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미분양 주택 문제 진단과 함께 주택건설경기 회복 정책을 발굴하는 한편, 미분양 통계에 잡히지 않는 공동주택을 전수조사할 계획입니다.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은 2016년 12월 271호에서 해마다 늘어 지난달에는 1천 180여 호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 2019.02.21(목)  |  조승원
  • 제주도, '공항 운영권' 확보 추진…용역 발주
  • 정부가 제2공항 건설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제주도가 공항 운영권 확보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국토부가 최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에 나섬에 따라 오는 25일 제주지역 공항 운영권 참여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11월까지 진행되며 기존 공항과 제2공항을 포함한 공항 운영권 참여 방안을 비롯해 이를 위한 단계별 전략과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운영권 참여 기본구상이 마련되는대로 국토부 기본계획이 종료되는 6월 이전에 반영하고, 용역이 마무리되는 11월에는 국토부와 협의해 세부사항을 보완할 방침입니다.
  • 2019.02.21(목)  |  조승원
KCTV News7
02:43
  • "제2공항 필요…지역주민 최대한 보상"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포화 상태에 이른 제주공항 안전을 위해 제2공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수립하고 있는 기본계획에 제주도의 입장을 반영하고 공항 예정지 주민들에게 최대한 보상하겠다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10일, 제2공항에 대한 도정의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약속한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40일 만에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원 지사는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에 즈음한 담화문을 발표하고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시급성, 효과성을 강조했습니다. 먼저 제2공항 필요성에 대해서는 관광객을 더 유치하기 보다는 포화상태에 이른 제주공항 안전을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원 지사> "수용능력을 초과하는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정자연과 함께 안전과 편의, 쾌적함을 추구하는 것이 제2공항 추진의 목적입니다." 원 지사는 특히 제2공항이 미래세대의 경제활동 기회를 확대시키고 경제지도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며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제2공항 건설 효과가 지역주민에게 돌아가도록 최대한의 보상도 약속했습니다. <원 지사> "대체 부지를 제공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방적으로 정하기보다는 주민들과 논의가 시작되면 그 부분을 가장 최우선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러면서 전문가 그룹의 연구 분석 결과 성산읍이 제2공항 최적지로 선정됐고 오름이나 동굴 훼손 우려도 없다는 점이 확인된 만큼, 이제는 기본계획 수립에 집중할 시기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6월까지 수립하는 제2공항 기본계획에 지역주민과 제주도의 입장을 반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 "지역주민 지원대책, 중장기 투자계획,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제2공항 연계도로가 기본계획에 포함돼야 한다.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만 묶여서 도민들이 바라는 사항을 기본계획에 반영시키지 못한다면 이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겠습니까." 원 지사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중단해야 한다는 취지의 도의회 결의안 채택 움직임에 대해 여러 경우를 대비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제2공항의 24시간 운영에 대해서는 건설 이후 수요가 발생할 경우 논의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2.20(수)  |  조승원
KCTV News7
02:17
  • "녹지병원 개원의지 없어…허가 취소"
  • 제주도의회가 녹지국제병원 개원 허가를 취소하라고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제주도는 법 규정에 따라 허가 취소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다만, 소송 등 변수가 있는 만큼 청문 일정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12월 개원 허가에도 문을 열지 않고 있는 녹지국제병원. 채용됐던 의사 9명은 이미 퇴사했고, 의료진도 130여 명에서 70명 가까이 빠져나갔습니다. 나머지 인력도 대부분 휴직에 들어가면서 병원 근무인력은 사실상 전무합니다. 의료법에 따르면 개원허가 이후 90일 까지 운영을 안하면 청문절차를 거쳐 의료사업 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도청 업무보고에서 제주도에 녹지병원 개원허가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여러 정황을 봤을때 개원의지가 없다면서 제주도는 다음 달 예정대로 청문절차를 열고 개원허가를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씽크:김경미/제주도의회 의원> "영리병원 개원 코앞두고 부실하게 하는 경우 보면 지도점검 해서 문제제기 개설허가 취소할 수 있는 자격 있습니다." 제주도는 규정상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지 면밀히 검토해 취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소송이나 가처분 등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청문 절차가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씽크:고현수/제주도의회 의원> "청문절차 일어나게 되면 3월 가능합니까?" <씽크:임춘봉/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가처분 안들어오고 만약 연기해야 하는 특별한 사유 있는 부분 행정소송 자체가 특별한 사유 될 수 있어..." 도의회는 내국인 진료 제한 조건 취소 소송 뿐 아니라 녹지측의 손해배상 소송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부가 승인한 사업이고 내국인 진료 제한이 문제 없다는 정부 유권해석을 근거로 소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2.20(수)  |  김용원
  • "외국의료기관 내국인 진료제한" 특별법 발의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평화당 장정숙 의원이 외국의료기관의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특히 외국의료기관을 '외국인전용의료기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외국인전용의료기관의 내국인 진료 금지 명문화와 함께 이를 위반할 경우 의료기관 개설 허가를 취소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지난 달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이 외국의료기관에서 내국인 의료행위를 금지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 2019.02.20(수)  |  김용원
KCTV News7
02:15
  • 중등부 '열전'…제주선수단 '부진'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중등부 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메달의 주인공들도 하나,둘 가려지고 있습니다. 모두 29명이 출전한 제주선수단은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며 부진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평화기 여자중등부 플라이급 결승전, 칠곡중학교 오서린과 장림여자중학교 김민경 선수가 맞붙었습니다. 경기 초반 탐색전을 끝낸 오서린이 중반부터 활발한 공격을 펼친 오서린이 올해 평화기 금메달을 차지합니다. 지난해 이 대회 핀급 정상에 오른 데 이어 플라이급에서 또 한번 우승을 차지한 겁니다. [인터뷰 오서린 / 칠곡중 (플라이급 금메달)] "체급 바꿔서 힘들었지만 이겨서 너무 기쁘다. " 남자중등부 결승전에선 신원중학교 핀급에 출전한 이배현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기 종료를 30여초 남겨둔 상황에서 상대 기습공격에 역전을 허용했지만 불굴의 투지로 순식간에 재역전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품었습니다. [인터뷰 이배현 / 신원중 (핀급 금메달)] " " 남여 9개 체급의 메달 주인공이 가려진 가운데 제주선수단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대회 중등부에 제주에선 아라중과 오현중 등 6개교에서 29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제 기량을 펴지 못하며 폐막을 하루 남겨두고 단 한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전국 태권도인들의 축제의 장인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종반을 향하는 가운데 제주선수단이 대회 마지막 날 깜짝 뒷심을 발휘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2.20(수)  |  이정훈
  • 도의회, "예래단지 협의체 구성해야"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가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정상화 방안으로 제주도와 JDC, 토지주가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도의회 문광위는 오늘(20일) 예래휴양형주거단지 현장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와 토지주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이경용 도의회 문광위원회 위원장은 토지주와 지역주민, JDC, 제주도 등이 참여하는 4자 협의체를 구성해 예래단지 문제를 원만히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DC는 토지 수용 후 사업재개와 토지 반환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지역과 소통하면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02.20(수)  |  김용원
  • 올해 장한 장애인 대상 후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장한 장애인 대상 후보를 공모합니다. 공모는 장한장애인대상과 장애인어버이대상, 장애인도우미대상, 장애인복지특별상 등 4개 분야에 6명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8일까지로 장애인복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됩니다. 시상은 오는 4월 19일 열리는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이뤄집니다.
  • 2019.02.20(수)  |  양상현
  • "제2공항 반드시 필요, 제주 경제지도 바꿀 것"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2공항은 반드시 필요하며 제주의 경제지도를 완전히 바꿀 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에 즈음한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정부는 그동안 제기된 의혹들에 대한 재조사를 통해 오름이나 동굴훼손이 없다는 점을 밝혔고 현재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제주도의 입장을 기본계획에 반영시켜 나갈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특히 지역주민 지원대책과 중장기 투자계획,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제2공항 연계도로를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논란과 갈등을 넘어 제2공항 추진이 정상 궤도에 들어설 수 있도록 도지사로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2.20(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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