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8
  • 중등부 시작…제주선수단 29명 출사표
  •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닷새째인 오늘(19일) 중등부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대회 29명이 출사표를 던진 제주선수단도 힘든 동계훈련을 이겨낸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평화기 전국 태권도 대회 닷새째. 태권 꿈나무들이 뿜어내는 열기에 경기장은 뜨겁습니다. 고등부 경기가 마무리되고 중등부 선수들의 메달을 향한 승부가 시작됐습니다. 고등부보다 중량감은 떨어지지만 매 경기마다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지며 더 큰 묘미를 선사합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중등부 선수는 남녀 각각 11개 체급에 모두 9백여 명. 어린 선수들이라 동계훈련 기간 기량이 급성장하기도 해 성적을 가늠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때문에 각 팀 코치들은 매 경기가 긴장의 연속입니다. [인터뷰 박양배 / 남주중 코치 ] "작년에는 1학년 선수 위주여서 성적이 좋지 않았었는데 이번 동계훈련을 열심히 했고 좋은 성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중등부 경기에는 제주에서 6개 팀 29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특히 홈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인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현지민 / 오현중 ] "작년에는 32강에서 졌는데 코치님과 열심히 동계훈련을 준비해서 1등하겠습니다."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선전했던 고등부에 이어 중등부 제주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써내려 갈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2.19(화)  |  이정훈
  • 정착주민-지역주민 공동체 활성화사업 공모
  • 제주시가 제주로 이주해 온 정착주민과 지역주민 간 공동체 활성화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 대상은 정착주민 지원 활동이나 사업 역량을 가진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이며 사업별로 5백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공모 사업은 정착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상생프로그램이나 교류 확대, 재능기부, 마을가꾸기 사업 등입니다. 사업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합니다.
  • 2019.02.19(화)  |  조승원
  • 세무조사 추징액 해마다 증가…지난해 100억
  • 세무조사에 따른 추징 액수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세무조사를 통해 과소신고와 감면추징 등 540여 건에 대해 100억 1천 9백만 원을 추가로 거둬들였습니다. 이 같은 추징 액수는 2014년 31억 원에서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5년 만에 100억 원을 넘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도 10억 원 이상 부동산 취득 법인과 투자진흥지구, 창업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무조사할 방침입니다.
  • 2019.02.19(화)  |  조승원
KCTV News7
02:29
  • 추가 신고 2만명 넘어…의결은 '전무'
  • 지난해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가 5년 만에 재개돼 높은 관심 속에 2만 명 넘게 접수됐습니다. 하지만 희생자와 유족을 의결하는 4.3 중앙위원회가 한 번도 열리지 않아 최종 인정된 사례는 전무합니다. 유족들은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해 5년 만에 재개된 4.3 희생자와 유족 추가 신고. 한해 동안에만 희생자 342명, 유족 2만 1천여 명이 추가 신고를 마쳤습니다. 국내 다른지역은 물론, 해외에서도 1천 2백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34% 정도만 심사를 받았을 뿐, 희생자와 유족으로 추가 결정된 사례는 단 한명도 없는 상황.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4.3중앙위원회가 한 번도 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3희생자 유족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신고 접수에 이어 도지사가 위원장인 실무위원회를 거쳐 중앙위원회가 최종 의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난해 중앙위원회 소위원회에서 한 차례 심사를 통해 1천 4백여 명만 의결했을 뿐, 최종 의결까지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중앙위원회 소위원회가 다시 열려 희생자 유족을 추가 심사할 예정인데, 전체 회의가 열리지 않는 한 최종 의결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 송승문 / 제주4·3희생자 유족회장 > (추가 신고자들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화가 나는 입장이죠. 소위원회 열고 전체 회의에서 통과를 시켜야 하는데 전혀 중앙위원회가 움직이질 /// 않으니까 유가족들은 불만스러움을 표출하는 거죠. 이처럼 복잡한 단계를 축소시켜 제주 4.3 실무위원회가 희생자 유족에 대한 심사, 의결을 동시에 처리하는 4.3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지만 이마저도 통과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그나마 다행히 것은 올해 4.3추념식 전에 중앙위원회 전체 회의가 열려 희생자 유족을 의결하기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김길범 / 제주도 4·3지원과장 > 2월 21일 중앙위원회 소위원회 개최 예정입니다. 개최되면 4·3추념일 전 3월 중에 일부 심사해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추가 신고된 1만 4천여 명에 대한 심사가 남아있는 만큼, 앞으로 매달 실무위원회 소위원회를 열어 심사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2.19(화)  |  조승원
  • 제주시 창업카페 입주 예비창업자 모집
  • 제주시가 운영중인 창업카페에 입주할 예비창업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만 20살 이상의 사업자 등록이 없는 예비창업가 또는 단체로 모두 3개 팀을 모집합니다. 입주기업에는 사무 공간과 창업 교육기회, 그리고 컨설팅 지원이 이뤄집니다. 제주창업카페 창작마루는 예비 창업자들이 자유롭게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소통 공간으로 지난 2016년 제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에 조성됐습니다.
  • 2019.02.19(화)  |  이정훈
  •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 모집
  • 서귀포시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모집합니다. 위생등급제는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해 3단계로 등급을 지정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입니다. 위생등급제로 지정된 업소는 2년 간 출입검사가 면제되고 시설 개보수 융자지원과 음식점 홍보 같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현재 서귀포시에는 20개 업소가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 2019.02.19(화)  |  조승원
  •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검진비 지원
  • 서귀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우울증이나 자살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한 정신건강 검진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1년 이내 정신의료기관에 방문하지 않은 초진환자이며 본인 부담금에서 최대 5만 6천 원까지 지원됩니다. 서귀포시내 정신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고 정상 결과이면 1회 상담으로 종료되며 희망하는 경우 3번까지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고위험군인 경우 약물치료와 서귀포 정신건강증진센터로 연계됩니다.
  • 2019.02.19(화)  |  조승원
  • "5.18 폄훼 규탄, 교육으로 대응"
  • 최근 일부 국회의원들의 5·18 왜곡 폄훼 발언을 놓고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공청회를 열어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폄훼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5·18민주화운동은 지난 199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국가 기념식을 열고 관련 자료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돼 국가적·세계적으로 공인된 역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협의회는 전국의 학교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과 정신을 바르게 교육하고, 관련 도서와 자료 공유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2.19(화)  |  이정훈
  • 취약계층 자녀 학습비 지원 조례 입법예고
  • 저소득 취약계층 자녀에게 학습비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교육문화학생 카드 발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녀 학습비 지원 조례를 입법 예고했습니다. 대상은 한부모가족과 수급자, 차상위 계층 자녀 5천여 명으로 학교 등록금과 학원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일정 금액이 지원됩니다. 조례 제정안은 다음달 11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4월 임시회에 상정됩니다.
  • 2019.02.19(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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