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 지원
  • KCTV가 지적한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환경과 관련해 서귀포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 환경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도배.장판과 내부 시설 리모델링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운영기간이 오래되거나 환경 개선이 시급한 시설, 평가등급이 우수한 시설 가운데 25곳을 선정합니다. 서귀포시는 이달 중 사업 신청을 받고 다음달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해 상반기 내로 리모델링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2019.01.09(수)  |  조승원
  • "폐냉매 8.3톤 회수…이산화탄소 저감 효과"
  • 폐가전제품이나 폐자동차의 폐냉매 회수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016년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폐냉매 회수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지금까지 폐가전품이나 폐자동차로부터 8.3톤의 폐냉매를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폐냉매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하면 1만 880톤에 이르는 것으로 7천 200대의 차량이 연간 1만 5천킬로미터를 주행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양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회수된 폐냉매는 도외 폐가스류 전문처리업체로 인계돼 다시 가전제품과 자동차용 프레온 냉매로 재활용됐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 2019.01.09(수)  |  양상현
  • 양식장 예찰 강화…질병관리사 18명 위촉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양식현장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 18명을 위촉해 6개 권역 18개 세부지역에 전담 배치합니다. 특히 상시 질병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수산질병 진단과 방역관리, 안전성 관리 등을 지도하게 됩니다.
  • 2019.01.09(수)  |  양상현
  • 제2공항 관련 정치권 성명 2건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제2공항과 관련한 입장을 내고 반대 단식농성 중인 천막을 철거한 행정대집행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사업은 절차적 투명성 확보를 통해 도민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검토위원회의 활동기한을 2개월 연장 하는 등의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 제주도당도 보도자료를 내고 국토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을 제주도민사회는 물론이고 제주도정 조차 배제하고 일방적으로 발주한 것은 절차적 하자라고 주장했습니다.
  • 2019.01.08(화)  |  양상현
KCTV News7
02:19
  • 임금·일자리 미스매치
  • 도내 청년층이 희망하는 일자리와 임금 수준은 차이를 보이는 반면 장년층은 임근 수준 보다는 일자리 자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은 절반 이상이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씽크:좌도현/제주시 외도동> "첫 직장부터 일단 좋게 잡아야 나중에 더 좋은 직장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급여 부분을 높게 보는 것 같아요" <씽크:김순선/제주시 이도동> "저희 나이대에는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많지만 일자리를 구하기가 힘들어요." <브릿지:김용원기자> "이 처럼 도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는 다양해지고 근로수준도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도내 고용여건은 이를 충족하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주도가 실시한 도민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결과 만 18살부터 34살 청년층은 공공행정 분야를 가장 선호했고 다음으로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과 교육서비스업 등을 꼽았습니다. 반면 실제로는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종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청년층 근로자들의 희망 임금은 248만원 실제 평균 임금은 200만 원으로 50만 원 가까이 차이를 보였습니다. 만 50살부터 64살 장년층은 월 평균 244만 원을 받고 있지만, 이보다 70만 원 가량 적은 임금만 받고도 일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씽크:이상돈/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중장년층, 노년층은 실제 임금보다 희망 임금 수준이 낮은 것은 일자리만 있으면 무조건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부족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이 아닌가 추론할 수 있습니다." 한편 만 25살부터 49살 미만 여성의 절반 이상은 경력단절 경험이 있으며 결혼과 임신,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출산 육아 휴직제를 보장하거나 유연근무제 등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청년 인턴십과 어르신 공공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이번 일자리 실태조사 결과를 고용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08(화)  |  김용원
  • 제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 제주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지난해보다 920여 명 늘어난 5천650여 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참여 분야는 클린하우스 지킴이와 청소년 선도, 경로당 도우미 등 51개 사업입니다.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18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제주시니어클럽 등 민간위탁 수행기관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9.01.08(화)  |  최형석
KCTV News7
02:18
  • [스크린월] 제주관광수익 낙수효과 미미
  • 앞서 보신 한국은행 제주본부의 보고서처럼 하나의 방송프로그램이 제주관광에 이만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냈다는 점은 분명 주목할 만한 일입니다. 그런데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로 발생한 부가가치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낙수효과가 신통치 않다는 점은 더 큰 문제입니다. 제주에서 발생하는 관광 매출 상당부분이 면세점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인 관광객이 이용한 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했는데, 카드 이용의 40% 이상이 면세점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장품(9%), 기타건강식(6.2%), 골프장(3.4%)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를 반영한 듯 지난 해 제주도내 면세점 매출 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015년 연간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한 이후 3년 만에 2배 넘는 실적을 기록한 것인데요. 이 가운데 호텔신라 신제주면세점은 가장 많은 79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롯데면세점이 6860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문제는 대기업 면세점에서 발생한 수익이 곧바로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는 데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서 발표한 제주관광산업 생산 총지수를 보면 2017년에는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6.7% 감소했지만 2018년 3분기 들어서는 잠시 호조세를 보입니다. 이 역시 대부분 면세점을 중심으로 한 소매업 생산지수가 증가했을 뿐, 그 밖에 운수업, 숙박 및 음식점업 등은 모두 감소세였습니다. 제주도는 면세점 수익의 지원 환원 대책으로 제주도내 보세판매장 특허수수료의 50%를 제주관광진흥기금 재원으로 징수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개정안은 면세점업계의 로비와 국회의 무관심속에 계류 중입니다. 제주 관광의 경쟁력은 자연환경과 볼거리, 톡특한 문화와 먹거리 그리고 쇼핑 등 종합적인 요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주 관광을 통해 발생한 부가가치도 제주 전역에 골고루 전파될 수 있는 제도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 2019.01.08(화)  |  김서경
  • 저소득 한부모가족 양육비 지원 확대
  • 저소득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한부모가족 자녀에게 지원되는 아동양육비를 월 13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인상하고 지원연령도 만 14살 미만에서 만 18살 미만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아버지 또는 어머니 나이가 만 24살 이하인 한부모가족인 경우 아동 양육비가 월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인상됩니다. 또 취업이나 질병 등으로 양육공백이 생긴 경우 하루 2시간 이상의 돌봄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2019.01.08(화)  |  최형석
KCTV News7
02:21
  • 귀농 문턱 높아져
  • 올해부터 귀농 정착 지원금을 받는 자격이 까다로워 집니다. 서류심사와 선착순이었던 자금 지원은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지원금을 부정 사용에 대한 처벌도 대폭 강화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귀농하는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CG-IN 지난 2015년 7천5백여 가구이던 귀농 인구는 해마다 늘어 3년 사이 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CG-OUT 행정에서 귀농인에게 지원하는 정착 교육과 토지 매입비 등 다양한 지원책이 한 몫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귀농인들에게 지원되던 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이 까다로워집니다. 종전 서류심사와 선착순이었던 귀농자금 지원 방식이 면접을 통한 선발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인터뷰 양두환 / 제주도 친환경농업정책과장 ] "앞으로는 면접 평가를 의무화해서 창업 계획, 역량 등을 평가해서 우수한 귀농 귀촌인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게 됩니다." 농사짓겠다고 해서 귀농보조금을 지원받아 놓고 농사는 짓지 않는 이른바 무늬만 귀농인에 대한 처벌은 대폭 강화됩니다. 그동안 부정수급자로 적발되면 지원됐던 보조금만 회수했지만 올해부터는 10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인터뷰 양두환 / 제주도 친환경농업정책과장 ] " 귀농자금의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서 처벌하는 조항이 신설되서 부정수급을 하게 될 경우 관리가 강화됩니다." 귀농 귀촌 인구에 대한 보호책도 강화됩니다.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지만 농사를 짓지 않아 그동안 각종 지원 사각지대에 놓였던 귀촌인들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됐습니다. 올해부터 비농업인도 일정기준에 해당되면 창업자금과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귀농지원을 귀농인에 준해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수시로 불규칙적으로 선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연간 2차례 2월과 7월에 나눠 정례적으로 귀농,귀촌 지원심사가 진행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01.08(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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