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소규모 임대주택 공급(일)
  •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소규모 임대주택 공급계획이 잇따라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백지화된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도 대체부지를 찾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일도2동 주민센터입니다. 30년이 넘은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임대주택과 주민센터를 함께 짓는 복합청사 건립이 추진중입니다. 지난해 말 국토부로부터 최종 사업 승인을 받았습니다. 지하 2층, 지상 10층에 주민센터와 행복주택 120세대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일도동과 함께 서귀포시 중앙동도 80세대 규모 행복주택과 청사 건립 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제주시 건입동 행복주택 사업도 연내 추진됩니다. 김만덕 기념관 주차장 부지에 행복주택 140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올해 안으로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건입동을 비롯해 한림과 서귀포시 서홍동 등에 행복주택 680여 세대 건립계획이 확정됐고, 10년 임대후 분양하는 첨단과기단지 아파트 390여 세대와 성산읍 고성리 임대주택 340여 세대 등 1천 6백여 세대가 연내 착공하거나 준공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백지화한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7백 세대도 대체부지를 마련해 소규모로 분산 공급하는 계획을 검토 중입니다. <씽크: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주차장 부지나 일도동 같은 공공청사, 그리고 원도심 공유지를 대상으로 소규모로 쪼개서 공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새해들어 임대주택 건립 계획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그동안 부진했던 제주도의 주택 정책이 속도를 낼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04(금)  |  김용원
KCTV News7
02:05
  • 국토부 "2공항 문제 없다"…후속절차 강행
  •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에 대한 입지 타당성 재조사에서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다음절차인 기본계획수립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국토부는 아무런 입장 발표나 설명 없이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국토교통부가 이미 지난주부터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는 6월까지 개발예정지역 범위와 공항시설 배치, 운영계획, 재원조달 방안을 담게 됩니다. 지난해 7월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로 사실상 중단됐던 제2공항 관련 행정절차가 재개되고 있습니다. 오는 6월까지 기본계획수립용역이 마무리되면 고시절차와 실시설계, 토지 보상 등 후속조치를 이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일련의 과정을 놓고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기본계획 수립은 입지 타당성 재조사에서 문제가 없다는 결론에 따른 후속조치이지만 국토부는 이와 관련해 아무런 설명이나 발표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입지 타당성 재조사 용역과 관련한 검토위원회 운영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조치는 밀어붙이기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반응입니다. 제주도 역시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들어간 사실 조차 모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CG IN ###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입지 타당성 재조사결과 문제가 없고 이에따라 기본계획수립용역에 들어간게 맞다고 밝혔습니다. 국책사업이니 만큼 제주도와의 의견교환은 없었고 설명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CG OUT ### 그렇치 않아도 지역주민의 반발을 부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이같은 조치는 더 큰 갈등과 논란을 부를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1.03(목)  |  양상현
  •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 5년 만에 인상
  •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이 5년 만에 인상됐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올해부터 개별건축물의 경우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을 톤당 141만 원에서 20% 인상된 169만 원으로 결정했습니다. 하수발생량이 많은 관광개발사업과 도시개발사업장은 톤당 357만 원으로 종전보다 74만 원 올랐습니다. 하수도 원인자 부담금은 건축물 증개축으로 늘어나는 하수 처리 비용을 건축주에게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 2019.01.03(목)  |  김용원
KCTV News7
01:54
  • '영리병원' 반발 확산
  • 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병원 허가를 철회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영리병원 반대 단체들은 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100만 서명운동과 함께 원 지사 퇴진운동을 벌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해 찬반 논란 속에 공론조사 권고안을 뒤집고 영리병원을 조건부 허가했습니다. 녹지국제병원은 지난달 5일, 개원 허가에도 지금까지 개원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허가 조건인 내국인 진료 제한은 부당하다며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리병원에 대한 반대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도청 앞에서는 영리병원 철회를 요구하는 대규모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 보건의료단체와 민주노총 소속으로 전국에서 5백여 명이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씽크:유재길/민주노총 부위원장> "현행 의료법과 건강보험 모두 다 무력화될 것입니다. 그야말로 영리병원의 빗장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민주적 공론 절차를 무시하고 16년 동안 막아놨던 의료영리화의 물꼬를 튼 장본인이라며 전국적으로 퇴진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나순자/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영리병원 저지투쟁이 전 사회적인 문제로 될 수 있도록 100만 서명 운동을 보건의료노조가 앞장 서서 진행하겠습니다." 이들은 제주도에 영리병원 반대 항의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도청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공무원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도청에서 노형동 녹지그룹사무실까지 영리병원 철회를 촉구하는 거리시위도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와 녹지그룹에 사업계획서 공개를 요구하면서 이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제주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03(목)  |  김용원
KCTV News7
02:10
  • 신산머루 도시재생 본격
  • 제주시 신산머루 지역이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행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주민들도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오래된 집들이 좁은 도로를 끼고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제주시 일도초등학교 동쪽에 300여 가구가 몰려 있는 속칭 신산머루 마을입니다. 현 정부의 역점 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제주에서는 서귀포 월평마을과 함께 처음으로 포함된 곳입니다. 내년까지 83억 원을 들여 골목길과 노후주택을 정비하고 공공임대주택과 커뮤니티센터 등을 짓게 됩니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조건부로 승인받아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스탠드업> "신산머루 도시재생 사업은 이르면 이달 안에 설계와 보상 같은 본격적인 행정 절차를 밟게 됩니다." < 김태승 / 제주시 도시재생과장 > 행정에서 하는 것은 내년 말로 끝나게 되지만 지역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을 통해서 사업이 끝나더라도 지역주민 스스로 지속적으로 도시재생 ///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게 행정의 역할이고... 신산머루 주민들도 도시재생 사업을 이어가기 위한 움직임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창립하고 이달 안으로 국토부에 인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JDC가 공모한 마을공동체사업에 선정돼 사업 자금도 확보했습니다. < 이은진 / 신산머루 뉴딜사업 주민협의체 부위원장 > 공동 마을 부엌과 일도초 학생들의 돌봄 교실, 마을사랑방 카페를 운영하고 그 안에서 마을 주민과 교류하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도내 마을은 신산머루를 포함해 4곳. 신산머루가 절차적으로 가장 앞서 있는 가운데 처음 시도되는 행정과 주민 간 협업이 어떤 결과물로 돌아올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1.03(목)  |  조승원
  • 신산머루 도시재생 본격…마을협동조합 설립
  • 제주시 일도2동 신산머루 일대에 대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신산머루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조건부로 승인받음에 따라 이르면 이달부터 토지 보상과 설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주차장을 짓고 노후주택이나 골목길을 정비하는 것으로 국비 50억 원, 지방비 33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추진됩니다. 한편 신산머루 주민협의체와 현장지원센터는 이달 중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을 창립하고 국토부에 인가를 신청할 방침입니다.
  • 2019.01.03(목)  |  조승원
  • 올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전기차 충천 인프라를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 60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과 교통약자 이용시설 등에 전기차 충전기 5천 7백여 기를 추가 설치합니다. 이에 따라 도내 전기차 충전기는 지난해 1만 2천기에서 올 연말이면 1만 7천여 기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 아울러 개방형 충전기를 유료화하고 전기차 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같은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 2019.01.03(목)  |  김용원
  • 태양광발전 전기사업 허가 간소화
  • 앞으로 태양광발전 전기사업 허가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제주도는 개발행위 허가 신청을 받기 전에 거쳐야 했던 행정시 개발허가 협의 절차를 없앴습니다. 이로써 보통 60일이 걸리던 전기사업 허가 처리 기간이 40일 내외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한편 도내 태양광발전 전기사업 허가 신청 건수는 지난 2015년 100건에서 지난해 730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 2019.01.03(목)  |  김용원
  • 제주공항 우회도로 7월 개통
  • 제주국제공항과 민속오일장을 잇는 우회도로가 이르면 오는 7월 개통됩니다. 제주시는 제주공항과 지방도 1132호선을 잇는 도시계획도로를 7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회도로는 제주공항 부근 다호마을 입구에서 오일장을 지나 일주도로까지 연결하는 왕복 6차선의 2.2킬로미터 길이로 개설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삼화지구와 번영로를 잇는 제2 도시우회도로에 대해서도 올해부터 개설 사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2017, 10, 12 리포트 도로 개설사업 속도…혼잡 해소 기대>
  • 2019.01.03(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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