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최형석
민선 9기 주요 업무보고를 골자로 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16일까지 8일간의 회기로 열립니다. 오늘 본회의에서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 대상에서 제주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제주가 단단하게 결속할 때 정당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다며 제주의 몫을 반드시 찾을 수 있도록 도민들도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내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실국별로 새 도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송당·함덕에 '저수지·저류지' 시설 확충
  • 지난해 가뭄 피해를 입은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와 조천읍 함덕리에 저수지와 저류지 시설이 확충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은 올해 농어촌공사의 농촌용수 예산 가운데 송당과 함덕지구에 투입될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40억 원 많은 9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송당구역에는 저수지와 저류지, 함덕구역에는 관정과 저류지가 각각 1개씩 추가되며 준공 연도는 당초 2021년에서 내년으로 앞당겨 조정됐습니다.
  • 2019.01.03(목)  |  조승원
  • 다음달부터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 제주도가 다음달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합니다. 안전관리가 취약한 대형공사장과 학교시설,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 3천 2백여 곳이 점검 대상입니다. 특히 해빙기인 2월 중순에서 3월 까지 급경사지와 옹벽, 석축에 대한 안전진단도 병행합니다.
  • 2019.01.03(목)  |  김용원
  • 숙박업소 안전관리실태 특별 점검
  • 서귀포시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한달 동안 안전관리실태를 특별 점검합니다. 대상은 호텔과 여관, 페션 등 193곳으로 소화기 비치 또는 충전 여부를 비롯해 비상문 설치, 전기안전검사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특히 지난달 강릉시 펜션에서 고등학생들이 일산화탄소를 들이마셔 숨지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경보기와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을 중점 조사할 방침입니다. 서귀포시는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소방서에 통보해 예방 조치할 계획입니다.
  • 2019.01.03(목)  |  조승원
  •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23일까지 공모
  • 제주시가 공동주택 관리비용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대상은 사용 승인일로부터 7년이 넘은 공동주택으로 주차장이나 경로당, 휴게시설 등에 대한 시설 보수 공사비와 CCTV 설치비를 최고 3천500만 원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다만 5년 이내에 지원 결정된 공동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중 사업대상을 결정하고 6월까지 지원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 2019.01.03(목)  |  조승원
  • 서귀포시, 올해 생활환경 417억 투입
  • 서귀포시가 올해 생활쓰레기 처리와 환경 분야에 417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먼저 도로면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노면 살수차량 15대를 구입하고, 시간에 관계없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재활용도움센터를 20곳 추가 설치합니다. 특히 예산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투자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민간 주도로 일회용품 안쓰기 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쓰레기 배출 교육을 강화해 자원순환사회를 조기에 정착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9.01.03(목)  |  조승원
  • "성산지역 침수 피해, '유지' 감소 때문"
  • 지난해 서귀포시 성산읍 지역에서 발생한 잦은 침수 피해는 각종 개발로 일시적으로 물을 저장하는 '유지'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가 지난해 8월부터 5개월 동안 성산읍 일대에서 물이 일시적으로 자연스럽게 고이거나 상시로 저장하는 토지인 '유지'를 조사한 결과 109곳이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74곳은 그대로 남아 있었지만 나머지 35곳은 개발과정에 매립돼 건물이나 주차장, 도로, 창고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유지가 각종 개발로 감소함에 따라 성산읍 지역에서 폭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앞으로 개발행위 규제를 강화하고 토지 매입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2019.01.03(목)  |  조승원
  • 날씨/{차차 맑아져…평년기온 밑돌며 추워}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춥긴 해도 공기 질은 깨끗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 평년기온을 밑도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옷을 여러 겹 껴입어도 자꾸만 몸을 웅크리게 되는 날씨입니다. <오늘육상> 오늘 낮에도 제주시 7도, 서귀포시 9도로, 어제처럼 춥겠고요. 성판악은 2도로, 오랜만에 영상권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여전히 결빙구간이 많으니까요.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춥긴 하지만 요즘 공기 질은 깨끗한데요.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성영상> 하늘 표정도 밝아졌습니다. 아침까지만 해도 구름이 다소 있었는데요. 오후 들어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차차 맑아지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 되면서 차차 흐려지겠고요. 아침에 2~5도로 시작해, 낮에는 7~11도로 평년기온을 회복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날씹니다. 바닷바람은 잠잠하겠고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7~9도입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파도는 최고 1.5m로 비교적 잔잔하겠고요. 남쪽먼바다에는 오후에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예년과 비슷한 겨울날씨를 보이며 쌀쌀하겠고요. 토요일 새벽에는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불씨 관리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1.03(목)  |  이다은
KCTV News7
02:25
  • 4·3 사업 확대…기록유산 등재 추진
  • 제주 4.3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려는 노력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4.3 생존희생자와 고령 유족에 대한 지원도 확대합니다. 올해도 4.3 관련 사업들이 확대 추진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2008년 만들어진 4.3 평화재단 수장고입니다. 4.3 당시 이동 징표였던 도민 통행증부터,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4.3 수형인 관련 사료. 그리고 4.3 희생자 유족들이 작성한 피해 신고서 원본 등. 기록물과 사진, 유류품 등 5천 4백여 점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씽크:유광민 제주4·3평화재단 학예사> "도민증이나 석방증명서 아니면 형무소에서 온 엽서와 당시 사진, 실제 4·3을 겪었던 분들이 쓰셨던 물품, 특히 2007~2010년 유해발굴 당시 나왔던 유류품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가치 있는 4.3 사료들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굴곡진 4.3의 지난 역사를 기록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4.3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평화재단 수장고 자료와 진상조사 기록물, 미군정보고서 등을 등재목록으로 리스트화 했고, 올해는 1억 7천만 원을 들여 추가 자료 조사와 심포지엄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올해 6월 문화재청에 등재 신청서를 내고 세계기록유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1년 최종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네스코가 최근 기록유산 등재 지침 개정을 이유로 국가별 접수와 심사를 중단하고 있는 점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씽크:김길범/제주특별자치도 4·3지원과장> "지금 4·19혁명 기록물도 2017년에 등재절차를 마치고 아직 유네스코에 못 올라가는 현실이지만 이와 관계없이 공론화나 사전 준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기록유산등재 작업 외에도 올해부터 4.3 생존희생자와 75살 이상 유족에 대한 생활지원비를 지난해 51억 원에서 올해 100억 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1.02(수)  |  김용원
KCTV News7
02:13
  • 렌터카 줄이기 '삐걱'...대기업 요지부동
  • 늘어나는 차량대수를 줄이기 위한 대책 가운데 하나로 추진중인 렌터카 총량제가 업계의 무관심으로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행정명령까지 검토하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차량대수 1천 914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연말까지 렌터카 총량제에 따른 자율감차 신청을 받은 결과입니다. 당초 감차목표인 7천대에 비해 27%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 가운데 실제 감차가 이행된 차량은 896대 전반적으로 기대 이하의 참여도입니다. 신청 업체수는 65곳. 전체 105곳에 비해 62% 수준입니다. 특히 차량보유대수가 2천대 이상인 대기업 렌터카 2곳은 여전히 요지부동입니다. 이 2군데가 1천 500대 정도를 줄여야 하지만 단 한대의 감차계획서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브릿지> 늘어나는 차량대수를 줄이기 위해 제주특별법까지 개정하며 도입한 렌터카 총량제가 업계의 무관심 속에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기대 이하의 반응에 난감한 표정입니다. 이에 따라 추가 접수기간을 운영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끝까지 거부하면 차량운행제한 명령이나 보조금 또는 융자 지원 중단, 전기차 보급 제한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자칫 업계의 반발과 소송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안우진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정책과장 이행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독려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은 물론 참여에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서 2월 중 수급조절위원회를 개최해서 결정이 나는대로... 지난 2008년 제주특별법 3단계 제도개선부터 추진됐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10년만에 도입된 렌터카 총량제.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참여도가 극히 저조해 연착륙할 수 있을 지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9.01.02(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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