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제주-방콕 노선, 국제노선 확충 보조금 '취소'
  • KCTV제주방송이 다음 포털을 통해 최초 보도한 사실상 전세기로 운항되며 개별 항공권 예약이 불가능한 제주-태국 노선의 보조금 지원과 관련해 제주도가 교부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오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한동수 의원은 제주도의 해당 노선에 대한 사업 보조금 교부 취소 결정은 적절한 판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사실상 패키지로만 좌석이 판매되며 도민 항공 편의 증진이라는 목적 달성이 어렵고 제주항공이 여행사와 좌석 판매 계약이 완료된 상황이라 판매방식 변경이 불가능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5.08.08(금)  |  허은진
KCTV News7
00:25
  • 제주시, 무더위 속 건강 취약계층 안부 확인
  • 제주시가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합니다.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31일 이상 장기입원 후 퇴원한 재가의료급여사업 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합니다. 이와 함께 여름 이불과 패드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생활 실태 점검과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 교육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 2025.08.08(금)  |  허은진
KCTV News7
00:41
  • 제주시, 중증장애인 단체 상해보험 가입 접수
  • 제주시가 중증장애인 단체 상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습니다. 가입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장애정도가 심한 15살 이상 등록장애인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보장 대상에 정신장애,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등 5개 유형의 중증장애인을 포함해 범위를 확대합니다. 보장 기간은 내년 7월 1일까지이며 상해로 인한 사망 1천만 원, 골절 진단금 20만 원 등의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보험료는 전액 무료입니다.
  • 2025.08.08(금)  |  허은진
  • 제주시, 올해산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 접수
  • 제주시가 오는 22일까지 올해산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접수합니다. 접수는 소속 단체가 있는 경우 농감협 등 소속 조합으로 개인이나 법인 등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중에 교육을 실시하고 이수자에 한해 품질검사원으로 위촉할 계획입니다. 감귤 조례에 따라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기 위해서는 대표자를 포함해 3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둬야 하고 품질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2025.08.08(금)  |  허은진
  • [뉴스 클로징]___ 독도에 선 제주해녀
  • 여>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물질을 멈추지 않았던 제주 해녀들... 그들은 독도의 거센 물살에서도 삶의 터전을 일구며, 누구보다 앞서 이 땅의 주권을 온몸으로 증명한 여성들이었습니다. 남> 제주해녀들의 독도 조업은 민간 스스로 이뤄낸 자발적인 국토 수호의 역사입니다. 제주 여성의 강인함을 보여주며 독도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각인시킨 자랑스런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금요일 KCTV뉴스를 마칩니다.
  • 2025.08.08(금)  |  오유진
KCTV News7
01:25
  • 불확실한 제주 행정체제개편 예산 '도마'
  • 제주도의회가 각 상임위원회별로 올해 2차 추경안을 심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예산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하성용 의원은 주민투표도 실시되지 않은 상황에서 근거도 없이 기초 단체 설치를 위한 청사 리모델링과 임차비 198억 원을 추경에 편성한 것은 민생 경제 안정이라는 당초의 목적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상수 의원도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투표 실시에 대한 중앙정부의 반응도 없고 국정과제 반영 여부도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해당 예산을 편성한 것은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남근 의원은 최근 불거진 행정 구역 논란으로 도민 혼란이 심각하고 기초단체 출범 목표 기간인 내년 7월까지 10달 밖에 남지 않았다며 오영훈 지사의 정치적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박호형 위원장은 여러 의견에 대해 도정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현재까진 진행한 모든 절차가 물거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답변에 나선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기초 단체 설치를 위한 198억 원의 예산 편성은 도정이 행정체제개편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5.08.08(금)  |  문수희
KCTV News7
03:04
  • 행정구역 여론조사 '일파만파'…정부도 '예의주시'
  • 제주 행정체제 개편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상봉 의장이 여론조사 카드를 꺼내 들면서 논의의 주도권을 의회가 쥐겠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사전 조율 없는 기습 발언에 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제주도와 의회, 정당 간의 입장이 엇갈리며 또 다른 갈등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앙정부도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싱크 : 이상봉 의장(지난 5일)>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 위원회가 권고한 3개의 행정구역과 김한규 의원께서 제시한 2개의 행정 구역에 대해 도민들의 뜻과 그 타당성을 직접 묻는 절차를 의회가 주체가 되어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이상봉 의장이 의회 차원의 여론조사를 실시해 행정체제개편 구역 설정 논란을 정리하겠다고 나서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 발표는 집행부는 물론 의회 내부와도 별다른 사전 조율없이 이뤄져 기습 발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실무진은 갑작스레 여론조사 준비에 착수하며 도의회 안팎은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지난 5월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뒤늦게 공개하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제주시를 둘로 나누는 개편안에 대해 도민 반대 의견이 더 높았다는 내용을 포함하며 김한규 의원이 주장하는 '2개 행정구역안'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입니다. 이미 도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3개 행정구역안'을 도출한 만큼 추가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행개위가 (공론화) 과정을 통해 도출된 안이. 공식적으로 행안부에 제출한 안이기 때문에 도민 의견은 공식적으로 하나로 모아졌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 역시 이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KCTV와의 전화통화에서 주민투표를 추진하려면 행정구역에 대한 도민 사회의 합의된 의견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제주도가 제시한 공론화 결과 만으로 도민 여론이 하나로 모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의 보다 책임 있는 대처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오는 11일 비공개 회의를 열고 여론조사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실제 여론조사가 실시된다면 그 결과에 따라 상당한 후폭풍이 불 수 있는 만큼 준비하고 결정하는 사안 하나하나가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설문 문항 구성 방식에 따라 조사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촉박한 시간 싸움 속에 여론조사 카드가 정국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그래픽 : 박시연)
  • 2025.08.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46
  • 제주형 건강주치의 조례 도의회 상임위 통과
  •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 도입을 위한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7일) 임시회 회의에서 건강주치의 조례 제정안을 심의하고 일부 자구를 수정해 가결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12살 이하 아동과 65살 이상 노인으로, 구체적인 대상은 제주도지사가 별도로 규정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강주치의제도 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제주도가 수행 의료기관의 사업 수행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조례가 오는 14일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바로 건강주치의 제도가 시행됩니다.
  • 2025.08.07(목)  |  허은진
  • [뉴스 클로징]___ 이상봉 의장의 발표 후 일파만파
  • 여> 이상봉 도의회 의장이 행정구역 개편 문제를 여론조사로 정하자고 한후 파장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공론화를 통해 끝난 얘기라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 제주도당은 제주시 분리에 반대 의견이 많은 여론조사 결과를 슬그머니 공개했습니다. 남> 정부가 ‘합의된 안’을 요구한 후 오히려 갈등은 더 깊어지는 모양새인데요.. 기초단체 출범 시점을 내년으로 못 박을게 아니라 도민의 뜻이 뭔지부터 정확히 파악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목요일 KCTV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 2025.08.07(목)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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