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민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발표한 가운데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현안도 반영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은 123대 국정과제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5극 3특'과 중소도시 균형성장에서
지역 주도의 행정체제 개편 추진을 통한
주민 삶의 질과 지역 경쟁력 제고를 담았습니다.
특히 제주와 전북, 강원도의 3개 특별자치도 육성을 위해
특별법 개정과 특화성장지역 조성 지원,
지역주도의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지원이 명문화됐습니다.
또 에너지 분야에서 해상풍력단지와 태양광 입지를 확대하고
RE100산단과
햇빛바람연금 등을 통해 지역균형 성장을 촉진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구조 개혁과
제로에너지 건축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도 포함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민보고자리에서
국민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으며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쟁을 도모해
그 결실을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균형성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배달앱을 통한 다회용기 주문서비스가
오늘(13일)부터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먹깨비 등 배달앱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요청 사항에 '다회용기 주문'을 선택하면 이용 가능합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배달된 전용 가방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회수 신청을 하면
전문 업체가 수거하고 세척까지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다회용기 주문을 이용한 소비자에게
인센티브로
탐나는전 2천원을 지급하고
배달앱 별로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가정폭력과 교제폭력, 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여성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통합적인 원스톱 지원을 확대합니다.
최근 정부 공모사업에
제주가
여성폭력 피해자 광역단위 통합 지원사업에 포함되면서
여성긴급전화 1366제주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의료, 심리 지원은 물론
법률상담과
피해물 삭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됩니다.
지역 주민들이
생태계 보전 활동을 하면 보상금이 지급되는
제주형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참여 마을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형 생태계서비스지불제는
지난 2023년 9개 마을에서 시작해 현재 42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참여 마을에 지급된 인센티브는 11억 원 가량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1일 정책개선 워크숍을 마련해
우수마을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제주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3년 연속 줄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이행계획에 따라
정부 할당량 35만 7천 200톤에서
2천 600톤 가량을 줄여
35만 4천 600톤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
정부 할당량보다 실제 배출량을 줄이고 있고
남은 할당량을 팔아
8천 4천 만원 상당의 세입 효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지난 5월까지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 가운데
신규 신청자와
관외경작자, 보조사업 불일치자 등 280여 명입니다.
부정 신청이 확인되면
등록 취소 또는 제한 등 행정처분이 이뤄집니다.
직불금을 받는 농업인은
관련법에 따라
실경작 등 16개 준수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제주시가
내일(1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 신청을 받습니다.
선정 평가는
시설과 환경, 보육 서비스,
보육교직원 운영관리 등의 항목으로 구성되며
현장 점검과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7곳을 신규 지정할 계획입니다.
지정된 어린이집은 3년간 공공형 자격을 얻게 되고,
인건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현재 제주시 공공형어린이집은
101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3천 80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우를 다른 지역에 출하 할 경우 운송비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시는
도외 출하 두수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올해 1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960마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약 45% 늘어난 규모입니다
제주시는
사육 두수 조절과 수급 안정 등을 위해
다른 지자체 도축장에 계통출하하는 경우
마리당 12만 5천 원의 운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내일(14일)부터 이달 말까지
지역 음식점을 방문하면
공영관광지 입장료를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 기간 서귀포시 지역 음식점 영수증을 지참하면
천지연폭포와 주상절리, 감귤박물관 등
서귀포시 6개 공영 관광지 입장료의 50%가 할인됩니다.
다만 호텔 내 부대시설 식당은 제외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할인행사가
식당 이용과
관광자원 방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소비순환 모델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