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차 추경 125억 원 조정…행정체제 50억 감액
  • 제주도의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제2회 추경안을 125억 원 감액하며 의결했습니다. 특히 198억 원이 편성되며 논란이 일었던 행정체제개편 예산의 경우 50억 원, 버스 준공영제 예산도 12억 원이 삭감됐습니다. 감액된 예산은 농로나 배수로 개선과 같은 주민 불편 해소 사업에 증액 조정됐습니다. 이상봉 의장은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이번 예산 심사는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살펴 조정했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신속한 집행을 도정에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행정체제개편 구역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아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결론을 내릴 때라며 여론조사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의회의 증액 부분에 동의를 표했고 이어 인사말에서 확정된 예산이 즉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제 국정기획위원회의 국정과제에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지원이 포함됐다며 이는 정부 또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이행의 공동 주체가 됨을 의미한다며 주민투표가 조속히 실시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더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5.08.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38
  • "기초자치단체 설치 국정과제 반영 환영"
  • 제주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도민운동본부는 오늘(14일) 성명을 내고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반영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책임을 지고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미여서 기대감이 크다면서도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주민투표가 언급되지 않은 점은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행안부가 조속히 주민투표 실시를 요구해야 하고, 행정구역 설정 문제를 다시 논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제주도와 국회의원들이 지혜롭게 풀어나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5.08.14(목)  |  허은진
  • "지역별 신공항 조속 추진계획 폐기하라"
  •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14일) 성명을 내고 갈등과 혼란을 부추기는 지역별 신공항 조속 추진계획을 즉각 폐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국정과제에 교통망 확충을 위해 신공항들을 서둘러 추진하겠다는 계획은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쟁점 검증과 도민 의견 수렴 등 갈등 해소를 위한 방안 없이 제2공항을 강행하려는 것이라면 도민사회 갈등과 혼란을 더욱 부추기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5.08.14(목)  |  허은진
KCTV News7
00:40
  • 정신건강 인식 개선·공감 문화 확산 캠페인
  •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오늘(14일) 제주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늘 오전 제주대병원 1층 로비에서 정신건강의 소중함에 대해 도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를 컬러볼에 담아 조형물에 넣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밖에 일상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됐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공동 주최하면서 전국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 2025.08.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53
  • 서광로 버스 빨라진 반면 다른 도로 통행량 가중
  • 지난 5월 개통한 서광로 버스 중앙차로 구간에서 버스 이동속도가 향상된 반면 다른 도로의 통행량은 증가하며 체증을 빚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연구원에 의뢰해 출근시간대 버스 이동속도를 조사한 결과 신제주에서 광양 방면 버스 평균 속도는 개통 전보다 47% 빨라졌고 광양에서 신제주 방면은 37%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광로 구간 일반차량 평균 주행 속도도 47% 빨라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서광로 버스 중앙차로 개통 이후 인근 도로로 차량이 몰리며 그렇지 않아도 출근시간대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연삼로 통행량은 1.2%, 연북로는 1.5% 증가했습니다.
  • 2025.08.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인공지능 활용 축산악취 관리 시스템 도입
  • 인공지능을 활용한 축산악취 관리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애월읍 광령리에 있는 양돈단지 2곳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스마트 악취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시범 운영합니다. 이 시스템은 기상정보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악취 발생과 확산을 사전에 예측해 저감 시설을 자동으로 가동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전문가 기술 검증을 거쳐 내년에는 다른 양돈장과 축산 사업장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입니다.
  • 2025.08.14(목)  |  문수희
KCTV News7
02:25
  • 국정과제에는 포함됐는데…여전히 '불투명'
  • 새 정부 국정 운영 계획안에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내용이 포함되며 추진에 동력을 얻게 됐습니다. 그런데 주민투표실시나 추진 시기 등 세부 실행안은 아직 마련되지 않아 제주도의 목표인 내년 출범은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가 균형 성장 전략으로 지방 자치 분권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기존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동남권과 대경권 등 다섯 개 초광역권과 제주 등 3개 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한 '5극 3특' 체제로의 전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특별자치도의 성장과 지원을 위한 과제로 특별법 개정과 특화성장지역 조성 지원, 그리고 지역주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지원이 명시됐습니다. <싱크 : 박수현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 “5극3특 마다 특화된 첨단산업을 배치하는 전략을 세워서 지역마다 첨단산업을 일으키고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국정 과제에 담기면서 큰 틀에선 추진 동력이 확보됐습니다. 다만 주민투표실시나 개편 시점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행정구역을 놓고 각각 두 개의 법률안이 발의돼 있고 지역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점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 정부 계획은 확정된 안은 아니며 추가 의견을 수렴하고 그 과정을 통해 수정될 수 있다는 여지는 남겨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영훈 지사가 내년 7월 출범에 맞춰 정한 정부의 주민투표실시 요구 마지노선이 불과 2주 정도를 남겨놓고 있어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하겠느냐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이에따라 지역 사회에서는 출범 목표 수정에 대한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국정과제에 담긴 자체에 의미를 두면서 신속한 추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부 또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이행의 공동 주체가 됐음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가 조속히 실시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더 긴밀히 협의하겠습니다." 국정 과제 반영이라는 긍정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일정과 실행 계획이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에 이번주 예정된 제주도의회의 행정체제개편 구역 설정 토론회와 여론조사가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5.08.14(목)  |  문수희
KCTV News7
03:06
  • 새 정부 밑그림 공개…기초단체 설치 지원 포함
  • 대통령 지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늘 국민 보고대회를 통해 새 정부의 국정 운영 계획을 밝혔습니다. 국민의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국정 원칙과 목표, 과제를 제시했는데요. 제주 현안과 관련해서는 기초자치단체 설치 지원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담겼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밑그림이 제시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3개 국정 원칙과 5대 국정 목표, 123대 국정과제 제시됐습니다. <싱크 : 대통령>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로 갈등과 대립을 넘어 통합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쟁을 도모하여 그 결실을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균형 성장을 추진할 것입니다." 정부의 국가균형 성장 전략에 제주형 행정체제개편도 포함됐습니다. 기존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동남권과 대경권 등 다섯 개 초광역권과 제주 등 3개 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한 ‘5극 3특’ 체제로의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5극 수준의 특별자치도의 성장과 지원을 위해 특별법 개정과 특화성장지역 조성 지원, 그리고 지역 주도의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지원이 명시됐습니다. 다만, 주민투표실시 여부나 설치 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싱크 : 박수현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 “5극3특 마다 특화된 첨단산업을 배치하는 전략을 세워서 지역마다 첨단산업을 일으키고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제주 지역 공약으로 가장 강조했던 에너지 분야는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대전환 전략이 세워졌습니다. 2030년까지 78GW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목표로 제주와 서남해 해상풍력 단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너지고속도로는 제주도가 포함된 y자형이 아닌 서해안과 남해안, 동해안을 잇는 u자형으로 구축 계획을 밝혔습니다. <싱크 : 송경희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장 > “해상풍력단지와 태양광입지를 확대하고 RE100 산단과 햇빛·바람 연금 등을 통해 지역 균형 성장을 촉진하겠습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지역공약에 대해서도 17개 시도별 ‘7대 공약, 15대 추진 과제’를 구체화했습니다. 앞으로 지역 과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국가균형성장 종합계획에 반영해 관리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추가로 공개될 세부 실천 과제를 모니터링하고 계획 수립과 정부 절충에 나설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협조 : MBN)
  • 2025.08.13(수)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제주시, 광복 80주년 시민 서명 태극기 제작
  •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시민 서명문 태극기 챌린지 게양' 행사가 오늘(13일) 제주시청 1별관에서 개최됐습니다. 태극기 서명 챌린지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대형 태극기에 시민들이 직접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독립유공자 후손과 어린이, 공직자 등 각계각층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시민 서명문 태극기는 지난 1946년 제작된 '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를 모티브로 했고 참여한 시민들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태극기에 다짐과 바람을 담았습니다. 이번에 완성된 시민 서명문 태극기는 광복군 태극기와 기념 문구를 함께 넣어 대형 현수막으로 제작해 광복절부터 제주시청 외벽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 2025.08.13(수)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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