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1(월)  |  문수희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재산을 축소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공보 내용 가운데 재산과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관내 모든 투표소에 고 후보가 재산을 잘못 적었다는 사실이 적힌 공고문을 일제히 부착할 계획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제주도의회 행정구역 여론조사 내일부터 실시
  • 제주도의회 차원의 행정체제개편 구역에 따른 여론조사가 내일(21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됩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도민 1천 5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웹과 유선전화 혼합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조사 문항은 행정체제개편위원회 권고안 인지도와 기초단체 설치 관련 법안 발의 인지도, 행정구역 개편안 선호도, 개편 추진 시기 등 모두 4개입니다. 특히 행정구역 개편안 질문의 경우 3개 구역과 2개 구역, 기초자치단체 설치 반대 등을 선택하는 문항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다음 달 2일 결과 보고서 형태로 의회에 제출된 이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 2025.08.20(수)  |  문수희
KCTV News7
01:26
  • "3개 기초단체 설치, 찬성 46%-반대 34%"
  • 현재 2개 행정시 체제를 3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설치 추진하는 부분에 대해 찬성 46%, 반대 34%라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연구원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7일부터 15일까지 도내 거주 만 18살 이상 도민 1천 18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모바일웹과 전화면접을 통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50대 이하층에서 제주형 3개 기초자치단체 설치 추진에 찬성하는 응답이 높은 반면 60대는 찬성 40%와 반대 42%로 팽팽하게 맞섰고 70대 이상에서는 반대 41%로 찬성 26%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이어 찬성 응답자를 대상으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출범 시기를 물은 결과 63%가 2026년 민선 9기 출범 시기를 1순위로 꼽았고 2030년은 27%로 조사됐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제주도정에서 추진하고 있는 핵심사업에 대한 종합만족도 조사에서는 66%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3.1% 포인트입니다.
  • 2025.08.20(수)  |  양상현
KCTV News7
00:36
  • 고도관리방안 10월쯤 확정…내년부터 단계적 시행
  • 제주도의 압축도시 고도관리방안이 오는 10월쯤 최종 확정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고도관리방안을 마련한 후 지난 6월 1차 토론회와 설명회에 이어 오는 27일 2차 토론회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토론회에서 제기된 여러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10월까지 최종안을 확정하고 각 행정시의 여건을 고려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2027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현재 제주도가 마련한 고도관리방안은 기준높이와 최고높이 개념을 도입해 주거지역은 최고 75미터, 준주거 90미터, 상업지역 160미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25.08.20(수)  |  양상현
KCTV News7
00:52
  • 제주 4·3세계기록유산 장기 보존 체계 구축
  • 제주도와 제주 4.3평화재단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4.3기록물의 과학적 보존처리와 디지털 복원을 추진합니다. 우선적으로 국가기록원과 함께 형무소에서 온 엽서 25점의 상태를 점검하고 디지털 복원 방안과 함께 4.3위원회의 채록영상 등 비디오테이프 3점에 대한 장기 보존방안을 협의했습니다. 특히 형무소에서 온 엽서 복원은 다음달 중 완료될 예정으로 복원된 기록물은 전시 콘텐츠로 활용됩니다. 아울러 희생자와 유족의 증언과 당시 피해 상황을 담은 도의회 4.3피해신고서의 경우 문화유산국민신탁 기부금을 활용해 보전처리를 하고 있으며 그 외 기록물에 대해서도 연차별로 보존 처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5.08.20(수)  |  양상현
  • 서귀포시, APEC 중기장관회의 대비 위생점검 강화
  • 서귀포시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중소기업장관회의를 앞두고 사전 위생 점검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청, 제주시청과 합동 대응반을 구성해 국제컨벤션센터를 비롯해 인근 관광호텔과 행사장 주변 음식점 500곳을 점검합니다. 특히 행사 기간에 매일 새벽 조리 현장에 인력을 배치해 식재료 준비부터 완성 단계까지 전 과정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 2025.08.20(수)  |  김지우
KCTV News7
00:40
  • 우도서 멸종위기종 대흥란 군락지 첫 확인
  • 섬 속의 섬 우도에서 멸종위기종 대흥란의 대규모 군락지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우도에서 식물상 조사를 진행하던 중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대흥란 4천여 개체가 대규모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본섬에서만 발견되던 대흥란이 부속섬에서 자생지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대흥란은 여름에 연한 홍색 꽃이 피고 잎이 없어 엽록소 형성이 안 돼 담자균류에 기생해 살아가는 다년생 부생식물입니다.
  • 2025.08.19(화)  |  문수희
KCTV News7
00:40
  • '폭행·폭언'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폭행이나 폭언 등 특이 민원에 대응한 모의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도청 민원실에서 여권 발급 과정에 불만을 표출하는 민원인 사례를 가정해 녹음과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분리, 민원인 대피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습니다. 또 지휘통제반과 초기대처반 등을 편성해 상황에 맞는 체계적인 대응을 확인했습니다. 한편, 최근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특이민원은 22건으로 폭언이나 폭행, 신상공격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 2025.08.19(화)  |  문수희
  • 친환경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 강화
  •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이 변경돼 내년 2월 5일부터 적용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기존 완속 충전구역에서 전기차동차와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자동차 모두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방해행위로 간주됐지만 앞으로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7시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예외 시설도 500세대 미만 아파트에서 100세대 미만 아파트로 축소됐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시 지역에서 적발된 충전방해행위는 2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완속충전구역 내 위반행위는 389건입니다.
  • 2025.08.19(화)  |  허은진
  • 제주시, 내달 10일까지 대부업체 109곳 실태조사
  • 제주시가 다음 달 10일까지 대부업체 109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태조사 보고서 허위 또는 오류 작성 여부, 대부계약 내용의 적정성, 이자율 20% 제한 준수 여부 등 입니다. 제주시는 법령 위반이 확인된 대부업자에게 과태료 부과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 할 계획입니다.
  • 2025.08.19(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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